01 일상, 잡담2012.03.20 00:04




일주일에 두번씩은 대문에다 대고 카드 찍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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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닭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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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누군가 나에게도 카드를 찍어준다면

    마음을 활짝 열고 기다릴텐데...
    그럴 일이 전혀 없는 오늘도 솔로

    2012.03.21 06:37 [ ADDR : EDIT/ DEL : REPLY ]



때와 상대를 가려가며 용감한 이쁜이



Posted by 다닭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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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젤

    아이고ㅋㅋㅋㅋㅋ
    이쁜이도 눈치를 볼 줄 아는 군요!
    귀엽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대견(?)하기도 하고....ㅎㅎ

    2010.01.11 15:31 [ ADDR : EDIT/ DEL : REPLY ]
    • 언제 어디서나 나를 소중히 여기는 이쁜이죠 ㅎㅎㅎ

      2010.01.11 16:57 [ ADDR : EDIT/ DEL ]
  2. ㅎㅎ 이쁜이 답네요..^^

    2010.01.11 16:06 [ ADDR : EDIT/ DEL : REPLY ]
  3. 언니다

    귀여워귀여워..하하하

    2010.01.11 17:25 [ ADDR : EDIT/ DEL : REPLY ]
  4. ㅋㅋ 귀엽네요

    상대에 따라서 ㅋ 그러고보니 어릴때 정말 무서운 닭이 있었다는.. 정말 조금 덩치가 있는 개조차도 건드리지 않는 닭이 있었거든요. 그 장닭 성질이 얼마나 급한지.. 가끔은 사람보고도 달려들어서.. 앞에 닭조심이라고 팻말 붙어있던게 기억나네요

    2010.01.11 17:33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쁜이도 어릴때는 개고 사람이고 마구 덤비던 때가 있었어요.
      마당에서 키웠으면 정말 닭조심 팻말을 붙였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지금은 많이 순해졌답니다 +_+

      2010.01.11 21:03 [ ADDR : EDIT/ DEL ]
  5. 현명한 이쁜이네요 ㅋㅋ

    2010.01.11 19:26 [ ADDR : EDIT/ DEL : REPLY ]
    • 한눈에 상대의 레벨을 파악하고 대처하는 능력!

      2010.01.11 21:04 [ ADDR : EDIT/ DEL ]
  6. 짜식 상대를 아네요.ㅋㅋㅋ

    2010.01.11 19:31 [ ADDR : EDIT/ DEL : REPLY ]
  7. 모로로로

    이쁜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 1페이지부터 다봤네요 ㅋ

    2010.01.11 23:19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나름 카리스마라고 생각했는데, 많이 귀여워해주시더라구요 ^^

      2010.01.12 09:00 [ ADDR : EDIT/ DEL ]
  8. 쪼맨한 강아지가 아주 깜짝 놀라네요. ㅋㅋ

    2010.01.11 23:43 [ ADDR : EDIT/ DEL : REPLY ]
    • 강아지 고양이 가리지 않고 호통을 칩니다. ㅎㅎㅎ
      작은 강아지들은 놀라서 도망가기도 해요 ㅡㅜ

      2010.01.12 09:02 [ ADDR : EDIT/ DEL ]
  9. 풋 사 과

    쵝오 ><b

    2010.01.21 20:14 [ ADDR : EDIT/ DEL : REPLY ]
  10. ^^ 저도 아파트에서 닭 키우기가 소원이어서 키워보았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못키우게 되었네요. 우연히 들렀는데 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일곱살 될 때 까지나 키우고 계시다니... 많은 분들이 보시라고 이 블로그를 제 까페에 소개 하면서 에피소드 하나 복사해 붙였는데 괜찮을까요? ^^ 괜찮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쁜 이야기 감사합니다. ^^

    2010.01.21 20:37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감사합니다^^
      이쁜이가 건강하게 오래 살았으면 하는게 가장 큰 바람입니다 ㅎ

      2010.01.22 09:38 [ ADDR : EDIT/ DEL ]
  11. 아이고 미치겠다..
    덧글없이 쭈우욱 오다가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리...
    꼬꼬댁 키우고 싶다고 글을 올렸더니 누군가가 이 주소를 알려 주었군요.
    너무 부러워요. 저도 이쁜이 같은애를 꼭 키울거예요..

    2010.01.25 12:47 [ ADDR : EDIT/ DEL : REPLY ]
    • ^^ 닭이 키워보니까 은근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ㅋ
      닭 종류가 다양하니까 살펴보시고 맘에 드는 녀석으로 키워보세요~

      2010.01.25 22:21 [ ADDR : EDIT/ DEL ]
  12. ㅋㅋ

    님 이쁜이 일기 너무 잘보고있어요 저도 닭한마리 키우고싶네요 ㅜㅜ

    2010.02.05 01:52 [ ADDR : EDIT/ DEL : REPLY ]
    • ^^ 감사합니다^^ 닭이 은근히 귀엽답니다 ㅋ

      2010.04.05 09:28 [ ADDR : EDIT/ DEL ]





내가 아프거나 말거나 잘때가 안됐는데 누워있다고 침대를 마구 쪼아 일으킨 다음
막상 일어나면 저만치에서 혼자 놉니다.
불러도 안와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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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닭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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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하하~ 이쁜이의 가슴이 따땃하셨겠어요.

    2009.11.23 09:45 [ ADDR : EDIT/ DEL : REPLY ]
    • 따끈하면서 묵직한 찜질이죠 ㅎㅎㅎ

      2009.11.23 09:54 [ ADDR : EDIT/ DEL ]
  2. 에구구 허리는 괜찮아 지셨나요^^? 이쁜이 찜질이 도움이 됐으면 했는데 아쉽네요..^^;

    2009.11.23 10:23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이쁜이 찜질은 상태를 악화시킨답니다. ㅋㅋㅋ

      2009.11.23 11:00 [ ADDR : EDIT/ DEL ]
  3. 시젤

    닭이 의외로 은근히 무게가 나가더라고요...
    일어나게 해놓고 혼자서 노는 이쁜이ㅠㅠㅠㅠㅠ....... 그냥 누워있는게 싫었나봐요ㅎㅎ

    2009.11.23 17:27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잘시간이 아닌데 누워있으면 매트리스를 마구 두들겨요 ㅎㅎㅎ
      일으켜 놓고 뿌듯해한답니다. ㅡㅜ

      2009.11.23 17:38 [ ADDR : EDIT/ DEL ]
  4. 헉ㅋㅋㅋㅋ
    배가 묵직하셨겠네요;;

    2009.11.23 20:25 [ ADDR : EDIT/ DEL : REPLY ]
    • 명치 위에서 움직움직 하는 이쁜이! ㅎㅎㅎ

      2009.11.24 09:09 [ ADDR : EDIT/ DEL ]
  5. 허리는 괜찮으신지...아무래도 체온이 있어서 배 위에 올려 놓음 꽤 좋을 거 같아요. 사랑스럽네요~

    2010.03.11 10:53 [ ADDR : EDIT/ DEL : REPLY ]

01 일상, 잡담2009.11.13 09:11





넘치는 애교로 자연스럽게 소시지를 얻어내는 고양이 ㅋ

사람도 잘 따르고 상태도 깨끗하고 목걸이도 하고 있는 걸로 봐서 외출 고양이로 추측돼요.

매일 다니는 길목인데 그 뒤로는 못봤답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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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닭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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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막내

    얘 나한테도 세번 정도 삥뜯어 갔었당
    빵과 소시지, 삶은 계란을 바쳤어뜸
    원래 길고양인데 누가 목걸이 채워준거 같당ㅋ

    2009.11.13 10:09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그래? 그뒤로는 안보여서 ㅋㅋㅋ
      자연스럽게 뭔가 바치게 되는 고냥이구만~

      2009.11.13 11:51 [ ADDR : EDIT/ DEL ]
  2. ㅎㅎ 살아갈 방법을 아는 똑똑한 고양이군요^^
    역시 고양기계에도 다 존재 하고 있었다는...일명 텐프로 고양이..ㅋㅋ

    2009.11.13 10:18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길 한가운데서 지나가는 사람들 탐문하다가 "저사람이다!" 싶으면 와서 조공을 바치게 하는 듯해요 ㅎㅎ

      2009.11.13 11:51 [ ADDR : EDIT/ DEL ]
  3. 언니다

    이쁜이랑 기린인형 동영상은 언제 올릴겨??
    울 사무실 고양이는 요 며칠 마실갔는지 안 보여.. 낙엽에서 뒹굴길래 바닥의 낙엽 뿌려줬더니 엄청 좋아하던뎅...ㅋㅋ

    2009.11.13 10:36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런 고양이라면 저도 바로 소세지 사러 갔을꺼 같아요.ㅎㅎ

    2009.11.13 22:46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스스로의 매력을 잘 아는 고양이라고나 할까요 ㅎ

      2009.11.14 12:02 [ ADDR : EDIT/ DEL ]
  5. 수퍼집 냥은 아니었나요?? 아주머니의 묘한 웃음이 어째 심상치 않은데요? ㅋ

    2009.11.15 13:57 [ ADDR : EDIT/ DEL : REPLY ]
    • 슈퍼집 냥이는 아니지만, 저 고양이 땜에 오는 손님들이 종종 있나봐요 ㅋ

      2009.11.16 08:56 [ ADDR : EDIT/ DEL ]
  6. 슈퍼 아줌마와 고양이와의 계약. ㅋㅋ

    2009.11.15 20:06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도 저런 경험 있음 ㅋㅋㅋㅋ

    2009.11.30 21:02 [ ADDR : EDIT/ DEL : REPLY ]





고양이가 딱히 뭘 어쩌려고 온건 아니고
말그대로 앉아서 구경을 했다는군요 ㅋ
고양이들의 호기심이란 ㅎㅎ

며칠전엔 이쁜이가 마당에서 꼬끼오를 하길래 대문을 열고 골목으로 같이 나가는데,
대문 바로 앞에 있던 고양이가 눈을 마주치고 깜놀 ㅋ
안전거리까지 스스로 물러나더니
구경만 하겠다고 호의의 표시인 눈 깜빡깜빡을 한뒤,
한동안 흥미롭게 지켜보다 가네요 +_+

그래도 혹시 모르니, 이쁜이한테 찰싹 붙어서 늘 경계를 해야 합니다.
이쁜이는 소중하니깐요~


Posted by 다닭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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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이쁜이가 고양이들한테 인기가 많은가 보군요^^?

    2009.11.04 17:57 [ ADDR : EDIT/ DEL : REPLY ]
    • 크고 소리도 우렁찬 새라 신기한가봅니다 ㅋ

      2009.11.05 09:04 [ ADDR : EDIT/ DEL ]
  2. 고양이들의 스타~ 이쁜이네요.ㅎㅎ

    2009.11.04 19:46 [ ADDR : EDIT/ DEL : REPLY ]
    • 산책나가면 개들도 눈을 떼지 못해요 ㅎㅎㅎㅎ

      2009.11.05 09:04 [ ADDR : EDIT/ DEL ]
  3. 고양이까지 이쁜이한데 관심을~
    동네의 인기스타 이쁜이>ㅅ<!!!

    2009.11.05 11:11 [ ADDR : EDIT/ DEL : REPLY ]
  4. 시젤

    고양이도 닭은 거의 볼 일이 없으니 신기했나 봅니다 ㅎㅎㅎ
    저도 고양이랑 함께 구경하고 싶네요ㅋㅋ

    2009.11.06 00:57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ㅎ 진짜 신기한듯이 쳐다봐요 +_+ ㅎㅎ

      2009.11.06 09:12 [ ADDR : EDIT/ DEL ]
  5. 저는 꿈에 암사자가 나온게 신기한데요. 왠지 길몽인 것 같기도 하구요.^^

    2009.11.08 00:55 [ ADDR : EDIT/ DEL : REPLY ]
    • 길몽인건가요? ㅎㅎ
      그냥 뻥튀기된 고양이인줄 알았는데 좋은일이 있으려나 +_+

      2009.11.08 11:40 [ ADDR : EDIT/ DEL ]
  6. 조심하셔야 겠네요. 고양이는 고양이일 뿐.. 이쁜 이를 가지고 놀 장난감정도밖에는 생각 않을 듯하네요. 그러나 이쁜이는 목숨이 왔다갔다할 수 있는.. ㅠ.ㅠ

    암튼 창문같은 문큼 조심해야 겠어요.

    2009.11.10 10:02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그래서 외출할때나 마당에 내놓을때나 눈을 떼지 않는답니다. ㅋ
      이쁜이의 보디가드 ㅋ

      2009.11.10 21:48 [ ADDR : EDIT/ DEL ]
  7. 고양이에서 암사자... 꿈 재밌네요. ㅎㅎ

    2009.11.22 04:07 [ ADDR : EDIT/ DEL : REPLY ]

01 일상, 잡담2009.10.21 09:00



나중에 귓바퀴에서 죽은 모기를 꺼내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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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닭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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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하하하하~ 귓방망이.. ㅋㅋ
    일찍 출근하니 벼라님 글을 일찍 볼 수 있군요. :)

    저도 어제 모기때문에 방에 불켜놓고 불침번 썼어요. 겨울이 다가오는데 왠 모기람~ -_-a

    2009.10.21 09:08 [ ADDR : EDIT/ DEL : REPLY ]
    • 모기를 잡은 기쁨에 아픔도 잊었답니다 ㅎㅎㅎㅎ
      아직도 모기가 날아다녀요 ㅡㅜ

      2009.10.21 09:41 [ ADDR : EDIT/ DEL ]
  2. 요즘은 모기가 계절도 안타요~ 전 아직도 모기장 쳐놓고 자요 ㅋ
    잘 때 귓에서 윙~하면 제일 짜증나죠ㅜ.ㅜ

    2009.10.21 09:23 [ ADDR : EDIT/ DEL : REPLY ]
    • 무는 것 보다 귀에다 대고 속삭이는게 더 싫어요 ㅡㅜ

      2009.10.21 09:42 [ ADDR : EDIT/ DEL ]
  3. 공감 100배~~ ^^ㅋ
    모기들도 이상기후 때문인지 사계절 날아다는 기분이예요..

    2009.10.21 11:13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ㅡㅜ
      벌써 겨울이 코앞인데 아직도 있네요;;

      2009.10.21 13:25 [ ADDR : EDIT/ DEL ]
  4. 오와 근데 그렇게 정말 잡혔나요^^? 저는 암만해도 안되던데^^

    2009.10.21 11:46 [ ADDR : EDIT/ DEL : REPLY ]
    • 한번 성공한 이후로는 그냥 귓방망이만 때리게 되고 잘 성공하지 못하네요 ㅡㅜ

      2009.10.21 13:25 [ ADDR : EDIT/ DEL ]
  5. 어우 가을모기가 최강 독해요.ㅠㅠ

    2009.10.21 19:07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아주 끈질겨요.
      잡으려고 해도 비실대는 듯 하면서도 은근 안잡히고 그럽니다 ㅡㅜ

      2009.10.21 21:57 [ ADDR : EDIT/ DEL ]
  6. 하하. 귓바퀴라서 다행. 귀 안으로 들어가서 고막 터졌으면 얼마나 큰일났겠어요!

    2009.10.21 20:09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그런건가요? 아픔과 위험을 동반하는 행동이었군요 ^^;;;

      2009.10.21 21:56 [ ADDR : EDIT/ DEL ]
  7. 시젤

    요즘도 여전히 모기가 날아다녀서 죽을 지경입니다.
    자는데 윙~ 윙~ 하고 귓가에 소리가 들리면 그냥 자지도 못 하겠고, 그렇다고 모기를 잘 잡는 것도 아니고ㅠㅠㅠㅠ
    결국 꾸물꾸물 일어나서 홈매트를 키곤 합니다..

    2009.10.22 17:32 [ ADDR : EDIT/ DEL : REPLY ]
    • 저건 정말 어쩌다 우연히 잡은거고, 평소엔 미친듯이 팔을 휘젓다가 그냥 이불을 뒤집어 쓴답니다 ㅡㅜ

      2009.10.22 17:37 [ ADDR : EDIT/ DEL ]
  8. 저렇게 귓방망이를 후려쳐서라도 잡으면 다행인데요. 대부분은 헛방망이. ㅠㅜ

    2009.10.30 00:14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그래서 몇번 더 시도하다가 지금은 안해요 (하지만 모기는 지금도 있답니다 ㅡㅜ)

      2009.11.04 17:41 [ ADDR : EDIT/ DEL ]





닭은 흙을 먹어야 소화가 잘되고 이쁜 응가를 봅니다.

외출을 못하는 주중에는 화분을 흙을 퍼먹어요.

ㅎㅎㅎ

건강한 식습관을 갖고 있는 이쁜이.

그리고 사람들이 먹는 물에 꼭 부리를 대본답니다.

감기걸린 동생이 약을 먹으려고 물을 떠오자 흙을 떨구면서 챱챱 뇽뇽 잘도 마시는 이쁜이 +_+

흙이 떨어진 저 물은 버리고 다시 떠마셨다능 ㅋ


Posted by 다닭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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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챱챱챱~~ ^^

    그림 스타일이 바뀌었네요. 느낌이 새로와요~

    2009.09.25 13:10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그림 스타일을 바꿔도 이쁜이의 미모를 담아내는건 역부족이네요^^;

      2009.09.25 16:45 [ ADDR : EDIT/ DEL ]
  2. 아..궁금한게 있는데요..ㅎ 이쁘는 대소변을 가릴줄 아나요^^?
    이쁜변이라도... 대소변을 못가리면...^^;;

    2009.09.25 13:15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쁜이는 똑똑한 닭이지만 그래도 닭!!이라서 배변훈련은 되지 않는답니다. ㅡㅜ
      대신 대변만 보고 소변은 보지 않아요. 하지만 묽은똥 된똥 이렇게 구분됩니다 ㅎㅎㅎ

      2009.09.25 16:46 [ ADDR : EDIT/ DEL ]
  3. 챱챱챱ㅋㅋㅋ
    어우 이쁜이는 참ㅋㅋㅋ

    2009.09.25 19:48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언제나 당당하고 자연스럽답니다 ㅎ

      2009.09.27 23:59 [ ADDR : EDIT/ DEL ]
  4. 시젤

    좋은 식습관을 가지고 있네요ㅎㅎ 근데 약 먹을 물에 부리를 대다니ㅋㅋ
    흙을 원래 먹어줘야 하는 거로군요. 어쩐지 저희집 닭들은 항상 물똥(?)만 싸더라니....

    2009.09.25 22:57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흙을 먹어야 소화가 잘되고 응가도 잘 본다고 하네요. 동글동글한 응가가 나와요 ㅋ

      2009.09.28 00:00 [ ADDR : EDIT/ DEL ]
  5. 바다진주

    님 블로그 다 봤어요~
    이쁜이 적어도 우리나라에선 젤 행복한 닭일것 같네요.
    저도 고양이를 키우지만
    누군가를 행복하게 할수 있다는 건 멋진 일인것 같아요.
    행복한 동물친구들과 사는 사람들은 그걸 아는데 말여요.
    불쌍한 사람들이 그걸 모르죠 그쵸~
    이쁜이랑 행복하세요~

    2009.09.26 19:15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감사합니다.
      이쁜이는 주중에는 항상 혼자 집을 보기 때문에 저녁이나 주말에는 틈나는 대로 같이 산책도 하고 놀려고 노력합니다.ㅋ

      2009.09.28 00:01 [ ADDR : EDIT/ DEL ]
  6. 어머. 닭이 흙을 먹나요? 그래도 되나요?*.*

    2009.09.27 01:14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흙이나 고운 모래가 소화제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모이주머니에서 음식물을 잘게 씹는 역할을 한다고 주워들은것도 같고;;;

      2009.09.28 00:02 [ ADDR : EDIT/ DEL ]
  7. 참 궁금한게 있었는데 위 댓글에서 궁금점이 풀렸습니다.^^
    소화제(?)도 열심히 먹어주는 이쁜씨 ^^

    2009.09.27 11:09 [ ADDR : EDIT/ DEL : REPLY ]
  8. 닭들이 흙을 쪼는 이유가 있었군요.^^

    2009.09.30 00:03 [ ADDR : EDIT/ DEL : REPLY ]
    • 누가 가르치지 않아도 저절로 알고 행동하니까 신기해요 +_+

      2009.09.30 09:02 [ ADDR : EDIT/ DEL ]



반가움을 표시하는 이쁜이만의 방법이예요
때로는 급한대로 휴지를 던지거나 아예 덤벼들기도 합니다.ㅎㅎㅎㅎ



Posted by 다닭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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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젤

    아버님 오시는 것도 느낄 수 있다니 이쁜이 뭔가 대단하네요! 근데 샌들을 물고 던지거나 아예 덤벼든다니.. 얼마나 반가워하는지 여기까지 다 느껴지는 것 같아요ㅋㅋ

    2009.08.13 20:37 [ ADDR : EDIT/ DEL : REPLY ]
    • 식구들 발자국 소리를 멀리서도 구별해내는 것 같아요.
      하지만 엄마 아빠 올때 특히 저렇게 열광적으로 좋아한답니다 ㅎㅎㅎㅎ

      2009.08.13 22:03 [ ADDR : EDIT/ DEL ]
  2. 이쁜이의 환영세레모니에 아버님이 엄청 기뻐하실듯하네요.ㅎㅎ

    2009.08.13 20:44 [ ADDR : EDIT/ DEL : REPLY ]
    • 집에 들어오시자 마자 딸들은 제껴두고 이쁜이만 찾는답니다 ㅡㅜ
      ㅎㅎㅎㅎ

      2009.08.13 22:04 [ ADDR : EDIT/ DEL ]
  3. 엄마 아빠께서 맛있는걸 많이 주시나봐요~ㅎㅎ
    저희집 고양이씨들도 저를 좀 반겨줬으면..ㅠㅠ 이젠 오든지 말든지 자고있네요; ㅋㅋㅋ

    2009.08.13 23:42 [ ADDR : EDIT/ DEL : REPLY ]
    • 밥은 제가 먹여주고, 엄마 아빠는 안아주기 담당이예요 ㅎㅎㅎㅎ
      안겨있으면 눈이 초롱초롱 해집니다 ㅋ

      2009.08.14 08:54 [ ADDR : EDIT/ DEL ]
  4. 헉~ 반가운 것이 맞긴 맞죠?? 아빠 들어오시는데, 왜 동생신발을 제물로 삼는쥐.. 당췌 이해가 아니되오만.. ^^;

    닭의 행동 방식이 아직 익숙치 않네요. 반가우면 푸닥거리를 하는가 보네요? 오랜만 글이라 저도 반갑습니다~ 푸닥~ 푸닥~ 푸닥~ :)

    2009.08.14 01:52 [ ADDR : EDIT/ DEL : REPLY ]
    • 눈에 띄는거 아무거나 물어던지는데, 동생 샌들이 끈이 있어서 닭이 부리로 집어올리기 쉽게 생겼나봐요 ㅋ
      의외로 힘이 세서 힘껏 던지면 계단 밑으로 날아갈 정도예요 +_+

      맘이 급하면 뛸 때 날개를 푸닥거리면서 뜁니다. 그러면 가속도가 붙어요. 날개의 추진력ㅋㅋㅋㅋㅋ

      2009.08.14 08:56 [ ADDR : EDIT/ DEL ]
  5. 음..닭의 반가움 표시는 개들과 사뭇 다르군요^^ㅋㅋ

    2009.08.14 10:47 [ ADDR : EDIT/ DEL : REPLY ]
    • 지나치게 반가워하면 피를 볼때도 있답니다 ㅎㅎㅎㅎ
      때로는 혼자 집에 놔두고 나갔다 왔다고 화를 낼 때도 있어요.
      이때는 좀 위험해서 도망다녀야돼요 ㅋ

      2009.08.14 15:51 [ ADDR : EDIT/ DEL ]
  6. 막내

    푸닥거리면서 뛰어나가는 거 리얼하게 그렸고만~
    내가 아끼는 샌들인데..ㅠ_ㅠ 불쌍한 내 샌들...ㅠ_ㅠ

    2009.08.14 15:58 [ ADDR : EDIT/ DEL : REPLY ]
  7. 닭을 키우시다니... 생각도 못해봤는뎅...^^;
    키우는 재미가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2009.08.14 18:35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저희도 닭을 이렇게 키우리라고는 예상치 못했답니다 ^^

      2009.08.15 22:38 [ ADDR : EDIT/ DEL ]
  8. 뭘 해도 이쁨 받는군요.^^

    2009.08.16 23:04 [ ADDR : EDIT/ DEL : REPLY ]
  9. 언제 봐도 잼있네요 ^^
    잘 보고 갑니다~ ㅋㅋ

    2009.08.17 00:49 [ ADDR : EDIT/ DEL : REPLY ]

분류없음2009.07.10 16:19

 

맛난 것이 있으면 함께 먹으려는 착한 이쁜이 +_+

하지만 정말로 맘에 드는 음식이 있으면 물고 구석으로 가서 조용히 혼자 먹습니다. ㅡ_ㅡ

 

 

 

Posted by 다닭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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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지막줄ㅋㅋㅋㅋ앜ㅋㅋㅋ

    2009.07.10 20:27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ㅎ '적당히 맛난것'을 나눠주는 이쁜이 ㅋㅋㅋ

      2009.07.13 09:04 [ ADDR : EDIT/ DEL ]
  2. 시젤

    맛있는 것은 나눠 먹으려 한다기에 착하다! 고 생각했는데 정말 좋아하는 건 혼자서 먹는 군요.... 나름 영악하네요ㅋㅋㅋㅋㅋ

    2009.07.11 05:03 [ ADDR : EDIT/ DEL : REPLY ]
  3. 깜상

    처음부터 끝까지 보았어요. 유쾌한 삶을 사는 식구들을 보니 흐뭇합니다.
    못난이는 이름과 달리 넘 예뻤는데 이쁜이(실상은 깡패)에게 많이 당한것 같아 불쌍했어요. 14년의 세월을 살다 간 못난이가 아쉽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보여드려 감사.

    2009.07.11 09:35 [ ADDR : EDIT/ DEL : REPLY ]
    • 못난이게 죽은 뒤 블로그를 시작해서 못난이 사진은 많이 올리지 않았네요. 이쁜이에게 쪼이고 차이긴 했어도 식구들과 끝까지 함께해서 행복했을 거라 믿고 있어요 ㅎ

      2009.07.13 09:07 [ ADDR : EDIT/ DEL ]
  4. 친절한 이쁜씨~ 사실은 친절하지 않았던거군요!ㅋㅋㅋ

    2009.07.12 05:34 [ ADDR : EDIT/ DEL : REPLY ]
  5. 하하하하~ 이쁜이가 부르면, 정말로 식구들이 와서 같이 드시나요?
    (음.. 왠지 스스로 형광등임을 티내고 다니는 기분이 들... 후다닥~)

    2009.07.13 23:59 [ ADDR : EDIT/ DEL : REPLY ]
    • 식구들이 너나 먹으라고 도로 집어다 줘도 일단은 마구 권해준 다음 혼자 먹기 시작합니다. ㅎㅎㅎ

      2009.07.14 13:10 [ ADDR : EDIT/ DEL ]

 

 

새벽에는 번갈아 가면서 꼬끼오를 합니다.

대화하는 것 같아요.

 

낮에 꼬마닭이 꼬끼오 연습을 할땐 이쁜이는 그냥 가만히 있습니다.

 

 

닭이 아직은 몸집이 작고 몇개월 안됐다던데, 오래 살았으면 좋겠네요. ㅎ

 

 

Posted by 다닭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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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이쁜이아 어린꼬꼬를 알아보나봐요..^^ 나이가 좀더 있는 의젓한 이쁜이네요..^^

    2009.06.26 17:26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람보다 귀가 밝아서 더 잘 듣는 듯 해요.
      꼬끼오 연습은 그냥 넘어가는 관대한 이쁜이 ㅎㅎㅎ

      2009.06.26 17:59 [ ADDR : EDIT/ DEL ]
  2. 왠지 이쁜이가 어린 꼬꼬를 보호해줄 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일케요..
    "주인 행세하는 인간은 가끔 부리로 콕콕콕~ 쪼아줘야 말을 잘 들어~" 일케요. ㅋㅋㅋㅋ

    2009.06.27 11:47 [ ADDR : EDIT/ DEL : REPLY ]
    • 번갈아가면서 꼬끼오 하는걸 보면 대화하는 것도 같아요 ㅎㅎ

      2009.06.29 10:23 [ ADDR : EDIT/ DEL ]
  3. 시젤

    어린 닭, 엄청 귀여울 것 같네요. 조그만 닭들이 아직 트이지도 않은 목으로 목청껏 울어대면 그 모습이 참 귀여우면서도 안쓰럽던데...
    이쁜이와 어린 닭이 함께 있는 걸 보고 싶어지네요! ㅠㅠㅠ

    2009.06.27 18:02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늘아침에는 꼬끼오 하다가 혼났는지 꼬꼬댁하고 대드는 소리가 온동네에 울려퍼졌답니다 ㅎㅎㅎㅎ

      2009.06.29 10:23 [ ADDR : EDIT/ DEL ]
  4. 꼬끼오 연습!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2009.06.27 20:37 [ ADDR : EDIT/ DEL : REPLY ]
  5. 어쩌면 한수 가르치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2009.06.29 02:28 [ ADDR : EDIT/ DEL : REPLY ]
  6. 꼬기오는 이렇게 하는것이여~ 하는거 같네요.. 꼬마닭도 숫닭인가요??

    2009.06.29 10:03 [ ADDR : EDIT/ DEL : REPLY ]
    • 꼬끼오~ 하고 우니까 수탉이겠죠? ㅎㅎ

      2009.06.29 10:24 [ ADDR : EDIT/ DEL ]
  7. 아마도 경쟁심리도 있을꺼예요.ㅎㅎ

    2009.06.29 18:13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늘 아침엔 너무 많이 꼬끼오 하다가 혼나서 대드는 소리가 골목에 울려퍼지더라구요 ㅎㅎㅎ

      2009.07.01 15:42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