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이쁜이2009.12.21 09:25


공원 여기 저기를 탐색하던 이쁜이가 어느 한 곳으로 쫑쫑쫑 갑니다.

























산책의 새로운 재미를 발견한 이쁜이 +_+

설마 내 흉을 본 건 아니겠죠? ㅋㅋㅋㅋㅋ







Posted by 다닭다닭
02 이쁜이2009.12.04 22:10

이쁜이가 햇살을 받으면서 자고 있네요.




점점 머리가 앞으로 기우는 이쁜이.





어..어... 흘러내린다...




헙... 떨어질뻔 했어..




Posted by 다닭다닭
02 이쁜이2009.12.02 12:35
어느날 밤,

거실 구석에 놓은 박스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



꾸르륵 꾸르륵 꾹꾹꾹꾹





들켰다!



상자만 보면 좋아라 들어가서 한참 놀고, 털다듬고, 자고 나옵니다.



Posted by 다닭다닭
02 이쁜이2009.11.14 22:33

지난주, 이쁜이와 동네를 돌았습니다.

오래 산 동네지만 안가본 곳이 많아 눈에 띄는 아무골목으로 들어가 봤답니다.




이렇게 이쁜 돌담이 있는 줄 몰랐네요 ㅎ
담장 너머로 노란 모과가 주렁주렁 달린 모과나무가 보입니다.



하지만 이쁜이는 돌담이 이쁘거나 말거나 풀을 뜯는데 여념이 없군요.





냠냠냠





닭요리집 앞에 꽃이 이쁘게 피어서 이쁜이를 내려놨더니
가게 안으로 성큼 성큼 들어가려는 바람에 얼른 데리고 왔답니다.

깜짝이야 +_+

이쁜이는 지난번에 갔던 펜션도 그렇고, 고풍스런 집을 좋아하는 듯 합니다.

이쁜아, 언니가 돈을 많이 벌면 그런 집을...



집에 오는 골목길,
뻥 뚫린 담장 안의 풍경이 이뻐서...

자주 다니는 길인데도 이런 새로운 풍경을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Posted by 다닭다닭
02 이쁜이2009.11.08 11:43

낙엽이 지고 있네요~
이쁜이와 동네 한바퀴를 돌아봅니다.


운치 있는 이쁜이.



사실은 이쁜이가 배가 고팠는지 내내 땅만 보고 있어서 건진 사진은 달랑 두장이네요 ㅎㅎㅎ


Posted by 다닭다닭
02 이쁜이2009.10.27 21:23


이쁜이는 구석진 곳이나 상자같은 아늑한 장소를 발견하면 마구 우루룩 꾸루룩 거리면서 들어가 앉습니다.
커텐뒤도 좋아하고, 화장대 밑에 들어가기도 해요 ㅎㅎㅎ
한참동안 우르륵꾸르륵 울고 앉아서 쉰 다음, 사람들이 무관심하게 행동하면 뻘쭘해하면서 나옵니다 ㅎㅎㅎㅎ




한낱 상자도 럭셔리하게 보이게 하는 이쁜이 +_+


우루룩 꾸루룩 거리며 앉은 이쁜이



카메라가 맘에 안드는지 상자를 탁탁 칩니다.




힐끔




Posted by 다닭다닭
02 이쁜이2009.09.28 19:34



닭인형에게 시비를 거는 이쁜이.


인형에게 폭력을 휘두른 뒤 활개를 치며 유유히 자리를 뜨는 이쁜이.

심심할 때 마다 인형들을 물고 쪼고 차는 이쁜이를 보면서
이쁜이가 사람이 아니라 닭으로 태어나 다행이구나 생각할때가 종종 있답니다. ㅋ



뽀나쓰


ㅋㅋㅋ




Posted by 다닭다닭
02 이쁜이2009.09.17 11:30



어느 순간, 집이 조용하다고 느낍니다.

조용하면 불안합니다.

이쁜이를 찾아봅니다.

.

.

.


침대에 앉아있군요 +_+





뭉쳐진 이불을 베고 쿠션들에게 둘러싸여
참으로 편안해 보이네요




그래서 뭐?

너 이쁘다구 ㅎㅎㅎ



나도 알아!

편안한 휴식을 방해하는 카메라가 거슬린 이쁜이.



벌떡 일어나서 침대를 콕콕 쫍니다.

자기거라고 찜하는 것 같군요 +_+

그래 너 가져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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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닭다닭
02 이쁜이2009.09.03 17:28

지난주, 이쁜이는 오랜만에 약수터에 갔답니다. ㅋ
저는 안갔어요. 사진은 늘 그렇듯이 동생이 찍은것을 내것인양 ㅋ

여긴어디? 나는 누구?



더워! 더워! 더워! 더워!



이쁜이가 요새 발가락이 불편해서 횟대에 오래 못앉아요
불편함을 강조하는 이쁜이의 포즈.



어쨌든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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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닭다닭

 

자다가 이쁜이의 꼬끼오를 들으면 심장이 덜컹거립니다.

뇌가 뚫리는 기분이예요. ㅋ

 

Posted by 다닭다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