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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9.21 고양이 탁아소 운영중 (8)
  2. 2012.07.09 돌아온 고양이 (6)
01 일상, 잡담2012.09.21 12:58



저녁마다 모기에게 뜯기면서 놀아줍니다 ㅡㅜ







아련한 표정으로 턱긁기









신나게 노는 중








어미는, 여전히 동네에서 살고 있지만, 집으로 밥을 먹으러 오진 않습니다.

아기들이 어미 고양이를 보고 우루루 따라가면 하악거리면서 근처에 못오게 하고,

밥도 안먹고 갑니다. 아기들 밥이라서 안먹고 가는 것 같아요.


영역을 새끼 고양이들에게 넘기고, 근처로 서식지를 옮긴 듯 합니다.

어디 주로 있는지 알면 밥을 챙겨줄텐데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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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닭다닭
01 일상, 잡담2012.07.09 23:57

3년전 여름 블로그에 올린 아기 고양이들 사진입니다.

http://byurabyul.co.kr/entry/090605cats


요 귀여운 녀석들 중 눈이 까만 녀석이 우리집에 돌아왔어요~



발이 오동통한 꼬꼬마가 훌쩍 커서







어른 고양이가 다 되었어요~ 벌써 3살이예요.

짙은 부분이 좀 넓어지긴 했지만, 그 아기 고양이가 맞습니다.


길고양이의 수명이 2~3년 밖에 안된다는데, 무사해서 참 기특합니다.

동네 어귀에서 종종 보이긴 했는데, 집에 찾아와서 둥지를 트니 반갑기도 하구요.


빈 개집과, 지붕이 있는 계단참, 스티로폼 박스, 사용하지 않는 지하실을 모두 활용해서 사는 것 같아요 ㅋ






 아기 고양이들을 줄줄이 달고 왔어요.


좀 야윈 듯 한데, 육아가 힘든가 봅니다. 새끼 고양이가 한두마리가 아니예요. 

적어도 5~7 마리는 되는 듯 합니다.


밥이라도 주려고 가까이 가면 새끼들은 쏜살같이 도망가고 혼자 용감하게 남아 경계합니다.

밥도 먼저 와서 한입 먹어보고, 괜찮은 먹이라고 판단되면 새끼들을 먹이는 것 같아요.







잎사귀 뒤에 숨었다가 들키니까 깜놀~






새끼들 중 일부 입니다.


몇 마리는 저렇게 좀 큰 어린이 고양이이고, 몇 마리는 아직 아기인걸로 봐서,

자기 새끼와 부모가 없는 다른 새끼들을 모두 데리고 돌보는 것 같아요.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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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닭다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