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이쁜이2009.08.04 17:44

이쁜이의 마구잡이 공격
자비따윈 없다 ㅋㅋㅋ

Posted by 다닭다닭
02 이쁜이2009.07.28 18:01

 

지난주 토요일엔 자주가는 공원에 산책을 갔답니다.

날씨가 꾸리꾸리해서 그런지 공원에 사람이 없었어요.

 

 

벼슬을 날리는 이쁜이 뒤로 텅빈 공원 ㅋ

 

 

 

 

 

내가 왔는데 아무도 없다니....

 

 

 

 

 

아무도 없다니!!!

 

 

 

 

 

멍.....

 

 

 

 

 

부비부비가 아닙니다.

발등 쪼고 있습니다.

믿는 이쁜이에게 매일 발등찍힙니다.

 

 

 

뽀샤시한 궁뎅이.

산책 전날 이쁜이 목욕했거든요.

목욕한 다음날은 저렇게 산책가서 사람들 구경도 하고 놀아야되는데

심통난 이쁜이.

 

 

 

 

날개 파닥 샷을 찍으려했으나 실패.

 

 

 

 

 

타이밍 맞추기가 쉽지 않네요.

 

 

 

 

 

 

타이밍은 맞았는데 앵글이.... ㅋㅋ

 

 

이쁜이에겐 그닥 맘에 들지 않는 산책이었습니다.

 

 

Posted by 다닭다닭
02 이쁜이2009.07.08 15:00

이쁜이는 정말 쑥쑥 잘 컸답니다.

어느 정도냐면

아침에 나갈때 조금 큰 계란 만했다면

저녁에 집에 와서 보면 작은 오리알 만큼 커져 있는 정도?

 

 

 

부리 윗부분에서 벼슬 모양이 생기고 있어요.

ㅎㅎㅎ

 

저 때는 몸집이 작고 가벼워서 머리에 얹어놓기도 했답니다.

지금은 저런다면... ㅎㄷㄷㄷㄷ

 

 

 

 

 

 

 

생후 1달 째의 사진인데

이제 아래 벼슬도 돋고 있네요. ㅎ

 

 

 

성장기 어린이라 그런지

 

이거슨 병아리도 아니고 닭도 아니여~

 

 

 

 

빨래 건조대 위에서 육체미를 뽐내는 이쁜이.

 

 

 

 

늠름!

 

 

 

 

포즈를 취하는 이쁜이!

 

 

 

 

 

ㅎㅎㅎㅎ

 

 

 

가장 자리로 가서 앉으려고 생 쇼를 보여주던 이쁜이.

 

다음 해에 빨래 건조대에 날아 올랐다가 건조대가 뒤로 넘어가서 큰일 날 뻔 했답니다. ㅡ_ㅡ

 

 

 

 

 

 

요로코롬 햇볕을 받고 앉아 있으니 딱 암탉같던 이쁜이.

 

 

 

암탉인줄 알았다구요.

 

 

 

 

뽀송뽀송한 궁둥이 깃털 아래로 계란 몇개 넣어주면 딱 좋을 듯한 포즈!

 

 

 

 

 

어릴 적 부터 뭐든 깔고 서거나 앉아야 했던 귀족 이쁜이.

 

 

 

벼슬이 빨갛게 되었네요 +_+

럭셔리하게 신문지를 깔고 잠이 들었군요. +_+

 

 

 

유난히 다리가 길어서

아무 의심없이 "이쁜이는 다리가 긴 암탉이구나" 라고 생각하던 시절.

 

 

 

 

고개가 180도 회전해서 깜짝 놀람 ㅋ

 

 

 

많이 큰 것 같지만 그래도 아직은 작던 이쁜이.

 

 

 

엄마의 발과 비교하면 크기를 짐작할 수 있어요 ㅎㅎㅎㅎㅎ

 

 

Posted by 다닭다닭
02 이쁜이2009.07.07 17:59

 

 

성장기라 그런지 잠이 많던 이쁜이.

깨어 있을 땐 하도 삐약삐약 거려서

잠들어 조용히 있어도 어디선가 삐약삐약하는 환청이 들렸답니다.

 

너무 잘 자면 살아 있는게 맞는지 한번씩 깨워봤어요 ㅎㅎ

 

 

 

 

아무데서나 정말 잘 잡니다.

 

 

 

 

 

부쩍부쩍 크는 이쁜이.

몸이 자라면서 털갈이와 가죽의 성장(?)때문에 비늘 같은것을 한 무더기씩 다듬어 떨궈내던 이쁜이.

 

저것도 털이라로 섬세하게 털을 다듬는 모습을 보고

부모님은 "암컷이라 저렇게 섬세한거다" 라고 자신있게 말씀하셨다지요.

 

 

 

나중에 이쁜이가 꼬끼오 할때

어째서 암탉이라고 주장했냐고 여쭤보니

"모른다" "기억안난다" 로 일관하심.

 

 

 

 

다리가 쭉쭉 길어진 이쁜이.

부모님은 "외래종이라 다리가 긴 암탉인가보다" 라고 하심

 

 

 

그래도 상추보다 키가 작아서 잡초를 뜯어먹던 농사꾼 이쁜이.

 

지금은 들어가서 파헤쳐 흙놀이를 하거나 잎사귀를 모두 뜯어먹습니다.

 

 

 

꼴에 날개가 생겼다고 부리를 박고 잡니다.

그리고 서서히 힘이 풀리면서 머리가 날개에서 빠져나와 360도 해드뱅잉으로 이어집니다. ㅎㅎ

 

 

 

아잉 쪼끄매요 ㅎㅎㅎ

몸통 부분은 이제 닭털로 털갈이가 되어서

솜털이 남아있는 머리부분이 왠지 웃겼던 시절 ㅋㅋㅋ

 

흰닭 몸에 얼굴만 병아리로 합성한것 같아요 ㅋ

 

 

 

 

 

카리스마!

 

 

 

어릴때나 지금이나 호기심 만땅 이쁜이!

 

차이점이라면 어릴때는 카메리를 갸웃거리면서 들여다보고 콕콕 쪼던 것을

지금은 무시무시한 기세로 쪼아 박살내려 한다는 것!

 

 

 

 

Posted by 다닭다닭
02 이쁜이2009.06.05 09:39

 

지난 주말, 집에서 뒹굴고 있는데 어디서 삐약삐약 소리가 나더군요.

 

혹시나 해서 카메라 챙겨들고 뛰어나감 ㅎㅎ

 

 

 

 

 

저게뭐지? 저게뭐지?

 

 

이게 뭔가 싶어서 뛰어오던 꼬꼬마들

 

 

 

 

어익후 사람이구나!

 

 

급 뒤돌아 은신처로 달려가는 꼬꼬마들.

 

 

 

 

 

꼬꼬마들의 다리 길이에 비해 계단은 너무나 높습니다. ㅎㅎ

 

 

 

 

아이쿠!

 

 

 

결국 이렇게.

 

 

ㅋㅋㅋㅋㅋㅋ

 

 

 

 

아기들이 보일러실 앞에 둔 빈 개집에 들어가는 걸 보고

그 앞에 물과 사료를 갖다주는데,

그 뒤로는 아기고양이고 어미고양이고 본 적이 없답니다. ㅡㅜ

(개집은 입구가 벽쪽이고, 옆엔 물건이 쌓여있어서 안을 볼 수 없어요)

물과 밥이 없어지고,

간간이 냐옹 소리를 들었다는 식구들의 증언에

엄마 애기 고양이들이 여기 있구나 하고 생각할 뿐 ㅡㅜ

 

 

 

Posted by 다닭다닭
02 이쁜이2009.05.20 00:43

 

지난 번 날씨 좋던 주말에 찍은 사진입니다.

 

주말에 날씨가 좋으면 산책을 가야돼요.

 

 

 

아무도 없어서 심심해!!

 

 

 

 

무료함에 날개만 마냥 퍼덕이던 이쁜이.

 

 

 

 

얼쑤!!

 

 

 

 

 

Posted by 다닭다닭
02 이쁜이2009.05.20 00:00

 

날씨가 좋아서 산책을 가고 싶으면

저렇게 현관에서 눈빛 어택을 날립니다.

 

 

 

 

나가자!!!

 

 

 

 

눈빛으로 말하는

진정한 사나이 이쁜이.

 

 

 

 

 

Posted by 다닭다닭
02 이쁜이2009.05.19 00:42

 

반으로 접은 방석위에 자리잡은 이쁜이.

 

 

 

 

 

완전 똘망.

눈이 반짝.

 

 

 

 

하지만 그것도 잠시

이내 잠이 듭니다.

 

 

 

닭은 깨어있을 땐 무지 부지런하고,

잘땐 금세 잘 잠듭니다.

부러워요 +_+

 

Posted by 다닭다닭
02 이쁜이2009.05.15 14:04

 

지난달에 이쁜이와 꽃놀이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꽃놀이라고 해봤자 동네 한바퀴 돌고 끝.

ㅋㅋ

 

 

 

이쁜이도 핸들링이 가능합니다.

 

한 손에 쏙 올라와요 ㅎㅎㅎㅎ

 

 

떨리는 팔 ㅡㅜ

 

 

 

 

 

이쁜이는 사람들이 있는 데서 꼬끼오 하는걸 좋아하지

 

꽃놀이라고 나와서 혼자 덩그렁 있는건 별로 안좋아해요.

 

 

 

 

간만의 외출이 맘에 들지 않음자 온몸으로 분노를 표현.

 

 

 

 

개나리는 지고, 벚꽃도 떨어지고 뭐 그렇습니다.

 

 

 

 

부르면 쫑쫑 달려와요 +_+

 

 

 

힘든 산책 후 지쳐 잠든 이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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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닭다닭
02 이쁜이2009.04.09 17:19

이쁜이와 햇볕을 쬐려고 마당에 나가자

 

이놈이 이렇게 보고 있었다

 

 

 

이쁜이를 뚫어져라

 

 

 

이쁜이는 개를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잠깐의 조우 뒤

 

 

 

 

각자 갈길로~

 

 

 

종족을 초월해 시선을 받는 이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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