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이쁜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닭의일상]독서 삼매경 이쁜이 (33) | 2010.03.24 |
---|---|
[닭의 일상]이쁜이 출동! (20) | 2010.03.08 |
[닭의일상]산책나간 이쁜이 후편-꼬끼오 (16) | 2010.02.19 |
[닭의일상]간만의 산책에 신난 이쁜이 (20) | 2010.02.17 |
[닭의일상]알품는 이쁜이 (12) | 2010.02.08 |
[닭의일상]이쁜이의 숨바꼭질 (10) | 2010.02.04 |
[닭의일상]독서 삼매경 이쁜이 (33) | 2010.03.24 |
---|---|
[닭의 일상]이쁜이 출동! (20) | 2010.03.08 |
[닭의일상]산책나간 이쁜이 후편-꼬끼오 (16) | 2010.02.19 |
[닭의일상]간만의 산책에 신난 이쁜이 (20) | 2010.02.17 |
[닭의일상]알품는 이쁜이 (12) | 2010.02.08 |
[닭의일상]이쁜이의 숨바꼭질 (10) | 2010.02.04 |
[닭의 일상]이쁜이의 목욕씬 (26) | 2010.02.01 |
---|---|
[닭의 일상]닭풀뜯는 모습 (16) | 2010.01.28 |
[닭의 일상]거울 속의 이쁜이 (10) | 2010.01.27 |
[닭의 일상]겨울산책 나간 이쁜이 (24) | 2010.01.19 |
[닭의 일상]만두를 만들면 이쁜이는 외롭지 (14) | 2010.01.15 |
[닭의 일상]닭발시려운 이쁜이 (46) | 2010.01.06 |
[닭의 일상]닭발시려운 이쁜이 (46) | 2010.01.06 |
---|---|
[닭의일상]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22) | 2009.12.21 |
[닭의 일상]흘러내리는 이쁜이 (16) | 2009.12.04 |
[닭의 일상]이쁜이의 뒷태 (18) | 2009.12.03 |
[닭의 일상]숨었다! (10) | 2009.12.02 |
[닭의 일상]김장을 돕는 이쁜이 (12) | 2009.11.29 |
[닭의일상]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22) | 2009.12.21 |
---|---|
[닭의 일상]흘러내리는 이쁜이 (16) | 2009.12.04 |
[닭의 일상]이쁜이의 뒷태 (18) | 2009.12.03 |
[닭의 일상]숨었다! (10) | 2009.12.02 |
[닭의 일상]김장을 돕는 이쁜이 (12) | 2009.11.29 |
[닭의일상]추워지기 전 산책 (12) | 2009.11.23 |
[닭의 일상]흘러내리는 이쁜이 (16) | 2009.12.04 |
---|---|
[닭의 일상]이쁜이의 뒷태 (18) | 2009.12.03 |
[닭의 일상]숨었다! (10) | 2009.12.02 |
[닭의 일상]김장을 돕는 이쁜이 (12) | 2009.11.29 |
[닭의일상]추워지기 전 산책 (12) | 2009.11.23 |
[닭의 일상]이쁜이, 골목을 거닐다 (11) | 2009.11.14 |
[닭의 일상]가을화보 찍은 이쁜이 (가로) (20) | 2009.10.09 |
---|---|
[닭의 일상]가을화보 찍은 이쁜이 (세로) (14) | 2009.10.09 |
[닭의 일상]시비거는 이쁜이 (12) | 2009.09.28 |
[닭의 일상]외출 이쁜이 (16) | 2009.09.21 |
[닭]이쁜이의 휴식시간 (34) | 2009.09.17 |
산책길, 개조심!! (8) | 2009.09.12 |
원래 장닭이 집지킴이 역할도 하는데
어렸을적 큰집에 있는 장닭은 낯선이가 집에 들어서면 막 쪼아댔거든요.
궁금한게 있는데
이쁜씨가 가족들을 알아보나요?
(역시) 어렸을적 어머니가 시장에서 닭을 한마리 사 오셨는데
(폐계닭이라고 하죠. 양계장에서 알을 더 이상 낳질 못해서 식용으로 풀린....)
이넘이 시름시름하고 먹지도 못하는것 같아서 엄마 몰래 쌀을 몇번 가져다가 손바닥에 올려놓고 주었더니 며칠 후 강아지처럼 사람을 졸졸 따라다니면서 모이 달라고 하더군요.
나 뿐만이 아니라 동네 어떤이가 집에 와도 졸졸 따라 다닙니다.
그리고 기특하게도 알도 낳기 시작해서 먹을려고 사온 닭을 한참을 더 길렀었죠.
[닭의 일상]가을화보 찍은 이쁜이 (세로) (14) | 2009.10.09 |
---|---|
[닭의 일상]시비거는 이쁜이 (12) | 2009.09.28 |
[닭의 일상]외출 이쁜이 (16) | 2009.09.21 |
[닭]이쁜이의 휴식시간 (34) | 2009.09.17 |
산책길, 개조심!! (8) | 2009.09.12 |
돼지의 희생 (6) | 2009.09.11 |
[닭]이쁜이의 휴식시간 (34) | 2009.09.17 |
---|---|
산책길, 개조심!! (8) | 2009.09.12 |
돼지의 희생 (6) | 2009.09.11 |
가을, 꽃 (10) | 2009.09.04 |
약수터 순회공연을 마치고 돌아온 이쁜이 (14) | 2009.09.03 |
망중한 이쁜이 (13) | 2009.08.19 |
돼지의 희생 (6) | 2009.09.11 |
---|---|
가을, 꽃 (10) | 2009.09.04 |
약수터 순회공연을 마치고 돌아온 이쁜이 (14) | 2009.09.03 |
망중한 이쁜이 (13) | 2009.08.19 |
전화기를 응징하는 이쁜이 (16) | 2009.08.04 |
이쁜이, 텅빈 공원 산책 (14) | 2009.07.28 |
가을, 꽃 (10) | 2009.09.04 |
---|---|
약수터 순회공연을 마치고 돌아온 이쁜이 (14) | 2009.09.03 |
망중한 이쁜이 (13) | 2009.08.19 |
전화기를 응징하는 이쁜이 (16) | 2009.08.04 |
이쁜이, 텅빈 공원 산책 (14) | 2009.07.28 |
이쁜이, 펜션으로 휴가가다 (23) | 2009.07.18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 맙소사ㅋㅋㅋ
2010.02.19 18:04 [ ADDR : EDIT/ DEL : REPLY ]이 실감나는 꼬끼오 빵 터졌어요ㅋㅋㅋㅋㅋ
정신이 번쩍 드는 꼬끼오죠 ㅎㅎ
2010.02.20 12:16 [ ADDR : EDIT/ DEL ]우러러 보는 강아지가 왠지 저희 집 말티즈를 떠올리게 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ㅋㅋㅋ
2010.02.19 19:05 [ ADDR : EDIT/ DEL : REPLY ]ㅎㅎㅎ 신기한지 한참 쳐다 보다 갔어요. 하지만 개를 자주 보던 이쁜이는 별로 관심없어하더라구요 ㅋ
2010.02.20 12:16 [ ADDR : EDIT/ DEL ]꼬끼오 하트 완전 좋아요~ㅎㅎ
2010.02.19 19:30 [ ADDR : EDIT/ DEL : REPLY ]사실은 꼬끼오의 정면모습입니다. 시크한 남자 이쁜이 +_+
2010.02.20 12:17 [ ADDR : EDIT/ DEL ]이쁜이, 바이브레이션이 되는데요?^^
2010.02.19 22:06 [ ADDR : EDIT/ DEL : REPLY ]풍부한 성량, 기교넘치는 창법! ㅎㅎ
2010.02.20 12:17 [ ADDR : EDIT/ DEL ]꾸악꾸악!
2010.02.19 23:31 [ ADDR : EDIT/ DEL : REPLY ]저도 이쁜이 안아보고싶어요 ㅠㅠ
가슴이 어찌나 풍성하게 보이는지..
가슴털도 부드럽지만 궁둥이털이 특히 보들보들해요 ㅎㅎㅎ
2010.02.20 12:18 [ ADDR : EDIT/ DEL ]아이고..ㅠㅠㅠ
2010.02.20 00:58 [ ADDR : EDIT/ DEL : REPLY ]그저 예쁘단 말 밖에 안 나옵니다.
어쩜 저리 이쁜지! 어쩜 저리 귀여운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ㅁ;
이쁘고 귀엽고 깜찍하고 카리스마까지 넘치는 이쁜이죠 +_+
2010.02.20 12:18 [ ADDR : EDIT/ DEL ]하하하 사족보행따위.. 인간 시종께선 공손히 이쁜이의 연약한 발을 친히 감싸안고 보디가드로서 수행 중이시군요?
2010.02.20 15:22 [ ADDR : EDIT/ DEL : REPLY ]겨울 산책으로 차가워진 닭발 보호를 위해 맨손 보온을 해줍니다. ㅎㅎㅎ
2010.02.20 23:34 [ ADDR : EDIT/ DEL ]ㅋㅋㅋ 플라잉닭 사족보행따위 재밌게 보고 갑니다..ㅎ
2010.02.22 11:18 [ ADDR : EDIT/ DEL : REPLY ]그리고 이쁜이 잘만 교육하면 TV에서 나오는 날아다는 닭처럼 날수도 있겠는데요^^?
이쁜이는 곱게 커서 그런지 마구 높이 날지는 못하네요 ㅎㅎ
2010.02.22 15:38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