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이쁜이2010. 2. 19. 17:20
 
 



그저께 올린 산책 사진 나머지 부분입니다.


이쁜이의 공원산책 포즈 1 : 뒷짐




이쁜이의 공원산책 포즈 2 : 땅고르기





이쁜이의 공원산책 포즈 3 : 활개치기






이쁜이는 어디에 올라가 있는 것일까요?





어디 있어도 난 이뻐 +_+





나무위에 착지.





나무 위에서 회치기





귀여운 척





늠름한 척




꼬끼오 하는 척?





이것은 무슨 자세?





준비준비준비





플라잉!!!

사진의 초점은 닭발에..





무사 착지.





무사착지가 기쁜 이쁜이.





뭔데?



 
!!




 
하트 뿅뿅 날리는 이쁜이.

 

 

 

 






보너스

사족보행과 만난 이쁜이.


 

시크한 반응의 이쁜이.

 


Posted by 다닭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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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mie cat

    오 맙소사ㅋㅋㅋ
    이 실감나는 꼬끼오 빵 터졌어요ㅋㅋㅋㅋㅋ

    2010.02.19 18:04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러러 보는 강아지가 왠지 저희 집 말티즈를 떠올리게 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ㅋㅋㅋ

    2010.02.19 19:05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신기한지 한참 쳐다 보다 갔어요. 하지만 개를 자주 보던 이쁜이는 별로 관심없어하더라구요 ㅋ

      2010.02.20 12:16 [ ADDR : EDIT/ DEL ]
  3. 꼬끼오 하트 완전 좋아요~ㅎㅎ

    2010.02.19 19:30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은 꼬끼오의 정면모습입니다. 시크한 남자 이쁜이 +_+

      2010.02.20 12:17 [ ADDR : EDIT/ DEL ]
  4. 이쁜이, 바이브레이션이 되는데요?^^

    2010.02.19 22:06 [ ADDR : EDIT/ DEL : REPLY ]
    • 풍부한 성량, 기교넘치는 창법! ㅎㅎ

      2010.02.20 12:17 [ ADDR : EDIT/ DEL ]
  5. 실업자청년

    꾸악꾸악!

    저도 이쁜이 안아보고싶어요 ㅠㅠ

    가슴이 어찌나 풍성하게 보이는지..

    2010.02.19 23:31 [ ADDR : EDIT/ DEL : REPLY ]
    • 가슴털도 부드럽지만 궁둥이털이 특히 보들보들해요 ㅎㅎㅎ

      2010.02.20 12:18 [ ADDR : EDIT/ DEL ]
  6. 시젤

    아이고..ㅠㅠㅠ
    그저 예쁘단 말 밖에 안 나옵니다.
    어쩜 저리 이쁜지! 어쩜 저리 귀여운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ㅁ;

    2010.02.20 00:58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쁘고 귀엽고 깜찍하고 카리스마까지 넘치는 이쁜이죠 +_+

      2010.02.20 12:18 [ ADDR : EDIT/ DEL ]
  7. 하하하 사족보행따위.. 인간 시종께선 공손히 이쁜이의 연약한 발을 친히 감싸안고 보디가드로서 수행 중이시군요?

    2010.02.20 15:22 [ ADDR : EDIT/ DEL : REPLY ]
    • 겨울 산책으로 차가워진 닭발 보호를 위해 맨손 보온을 해줍니다. ㅎㅎㅎ

      2010.02.20 23:34 [ ADDR : EDIT/ DEL ]
  8. ㅋㅋㅋ 플라잉닭 사족보행따위 재밌게 보고 갑니다..ㅎ
    그리고 이쁜이 잘만 교육하면 TV에서 나오는 날아다는 닭처럼 날수도 있겠는데요^^?

    2010.02.22 11:18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쁜이는 곱게 커서 그런지 마구 높이 날지는 못하네요 ㅎㅎ

      2010.02.22 15:38 [ ADDR : EDIT/ DEL ]

02 이쁜이2010. 1. 27. 14:51



이쁜이와 거울속의 이쁜이가 뭔가를 보고 있네요 +_+



왠지 심통난 표정을 한 이쁜이.



카메라가 맘에 안들었던 거군요 ㅎㅎ

카메라에 비친 이쁜이와, 카메라를 보는 거울 속 이쁜이.


Posted by 다닭다닭
TAG 거울,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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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쁜이가 이쁜이를 보고 기분이 안좋아졌군요^^;;

    2010.01.27 17:43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쁜이는 거울 보는건 좋아하지만, 카메라에 찍히는건 싫어해요 ㅋ

      2010.01.28 08:43 [ ADDR : EDIT/ DEL ]
  2. 시젤

    이쁜이는 의외로(?) 카메라를 싫어하네요. 막 사진 찍는 거 굉장히 좋아할 것 같은데!

    2010.01.27 19:08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진을 찍으면 달려와서 카메라를 마구 쪼아버립니다 ㅡㅜ

      2010.01.28 08:44 [ ADDR : EDIT/ DEL ]
  3. 이쁜이가 나름 까칠하네요ㅋㅋㅋ

    2010.01.27 20:53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조심조심 몰래 기분좋을때 찍어야돼요 ㅎㅎㅎ

      2010.01.28 08:44 [ ADDR : EDIT/ DEL ]
  4. 실업자청년

    꾹꾹꾹꾹...(졸령..ㅜㅜ)

    2010.01.28 00:53 [ ADDR : EDIT/ DEL : REPLY ]
  5. 전 고양이 키우는데
    고양이 귀를 물어보곤 하거든요
    이 말고 입술로요;
    이쁜이 사진 보니까
    벼슬이 물기 딱 좋아보이는데
    그런 스킨쉽도 하시나요?

    2010.01.28 11:02 [ ADDR : EDIT/ DEL : REPLY ]
    • 물지는 않고, 손으로 조물조물 만지는걸 좋아해요 ㅎㅎ 하지만 이쁜이는 그닥 좋아하지 않아요 ㅡㅜ

      2010.01.29 09:10 [ ADDR : EDIT/ DEL ]

02 이쁜이2009. 12. 4. 22:10

이쁜이가 햇살을 받으면서 자고 있네요.




점점 머리가 앞으로 기우는 이쁜이.





어..어... 흘러내린다...




헙... 떨어질뻔 했어..




Posted by 다닭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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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헙!! ㅋㅋ
    쭈르르~~ 미끄러지는 모습을 상상하니 재미나네요. :)

    2009.12.04 22:26 [ ADDR : EDIT/ DEL : REPLY ]
    • 슬로우모션으로 흘러내린답니다. ㅎㅎㅎ

      2009.12.05 10:05 [ ADDR : EDIT/ DEL ]
  2. ㅋㅋㅋㅋ 아니 카리스마 이쁜이는 어디가고 이렇게 코믹한 이쁜이가 온겁니까? 아이고 좋아라.ㅎㅎ

    2009.12.04 23:08 [ ADDR : EDIT/ DEL : REPLY ]
    • 카리스마는 그냥 사진일 뿐.
      실제로는 코믹하고 엉뚱할때가 많아요 ㅋ

      2009.12.05 10:06 [ ADDR : EDIT/ DEL ]
  3. 궁금한거

    닭이 지렁이랑 지네 쪼아 먹기도 한다는데
    육식이 가능한 동물인가요?
    고기 먹어도 광우병 같이 그런거 안걸리는지
    혹시 아세요?

    2009.12.05 01:37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쁜이는 지렁이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ㅋ
      가끔 고깃조각을 줄 때는 있는데, 닭이라서 광우병 위험은 적을거라고 생각해요.

      2009.12.05 10:07 [ ADDR : EDIT/ DEL ]
  4. 시젤

    그대로 떨어지는 줄만 알았는데 다시 제자리 찾았네요ㅋㅋ
    스르륵 흘러내려가는 이쁜이가 상상이 됩니다ㅎㅎ

    2009.12.05 01:39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러다가 떨어지기도 해요.ㅎㅎㅎ
      그러면 주변에 있는 아무나한테 가서 화풀이를 합니다 ㅋ

      2009.12.05 11:31 [ ADDR : EDIT/ DEL ]
  5. 스르르 흘러내리는 걸 보니 깜빡 잠이 든 모양이네요^^
    이쁜이가 벼라님을 잘 따르는지 궁금하네요^^

    2009.12.05 02:29 [ ADDR : EDIT/ DEL : REPLY ]
    • 부르면 기분좋을때는 대답도 하고 쫑쫑쫑 옵니다.
      식구들을 잘 따르는 편이예요 ㅋ

      2009.12.05 11:32 [ ADDR : EDIT/ DEL ]
  6. 이쁜꿈 많이 꿨다고 하던가요?^^

    2009.12.08 21:59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딘가로 떨어지는 꿈을 꾸지 않았을까요? ㅎㅎ

      2009.12.09 11:28 [ ADDR : EDIT/ DEL ]
  7. 언니다

    저러다 떨어지면 마구 화풀이를 한다는..ㅋㅋ

    2009.12.09 11:27 [ ADDR : EDIT/ DEL : REPLY ]
  8. 왁 벼슬도 졸고 있군요 ㅋ

    2009.12.24 00:05 [ ADDR : EDIT/ DEL : REPLY ]

02 이쁜이2009. 12. 3. 12:49




뒷짐



뒷짐지고 먼산보기



뒷짐지고 흘깃보기



우아하게 돌아보기



섬세하게 닭발가락 들여다보기




이쁜이의 봉실봉실한 뒷태모음이었습니다. ㅋ



Posted by 다닭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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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쁜이 뒷태에 홀딱빠져버린 암탉은 없었나요^^?

    2009.12.03 14:11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쁜이가 암탉을 볼 기회는 많지 않지만, 암탉들과 마주치면 암탉들은 지대한 관심을 보입니다.
      물론 쉬크한 이쁜이는 관심없어 합니다 ㅋ

      2009.12.03 23:14 [ ADDR : EDIT/ DEL ]
  2. 하하하~ 뒷짐이라시니 ㅋㅋ 도도함이 느껴지는데요??
    저는 첫 사진을 보며 "이쁜이 궁디.. 간질~ 간질~" 이 생각했는데.. ㅎㅎ

    2009.12.03 15:17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못참고 궁디 간질간질 할때가 많아요 ㅎㅎㅎ

      2009.12.03 23:14 [ ADDR : EDIT/ DEL ]
  3. 알음다워요!!

    2009.12.03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쁜이도 스스로 아는 듯 합니다 ㅎㅎㅎㅎ

      2009.12.03 23:14 [ ADDR : EDIT/ DEL ]
  4. 언니다

    역시나 뒷모습도 예술이로구먼...

    2009.12.03 16:42 [ ADDR : EDIT/ DEL : REPLY ]
  5. 섬세하게 닭발가락 ㅋㅋㅋ 통실통실한 뒷테가 참 이뻐요~

    2009.12.03 16:50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저 둥근 궁둥이 라인을 좋아라 합니다.^^

      2009.12.03 23:15 [ ADDR : EDIT/ DEL ]
  6. 포스가 장난 아닌데요? ㅋ

    2009.12.03 17:12 [ ADDR : EDIT/ DEL : REPLY ]
    • 뒷모습에서도 포스는 사그라들지 않아요 ㅎㅎㅎㅎ

      2009.12.03 23:15 [ ADDR : EDIT/ DEL ]
  7. 우아하게 돌아보기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ㅋㅋㅋ

    2009.12.03 20:30 [ ADDR : EDIT/ DEL : REPLY ]
  8. 뒷짐 ^^

    이쁜씨는 항상 뒷짐^^
    그런데 장가는 안보내시나요? 저래 훌륭하게 생겼는데 중매들어온것 없나요 ^^

    2009.12.03 23:21 [ ADDR : EDIT/ DEL : REPLY ]
    • 예전에 암탉 주겠다는 분이 있었는데, 두마리는 벅찰 것 같아 아쉽게도 노총각 신세랍니다^^;;

      2009.12.03 23:24 [ ADDR : EDIT/ DEL ]
  9. 시젤

    엉덩이쪽 털이 보송보송해보여요..ㅠㅠㅠㅠㅠㅠ
    만져보고 싶네요!

    2009.12.04 01:51 [ ADDR : EDIT/ DEL : REPLY ]
    • 만져보면 정말 보송보송해요 ㅎㅎㅎㅎㅎ

      2009.12.04 22:06 [ ADDR : EDIT/ DEL ]

02 이쁜이2009. 12. 2. 12:35
어느날 밤,

거실 구석에 놓은 박스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



꾸르륵 꾸르륵 꾹꾹꾹꾹





들켰다!



상자만 보면 좋아라 들어가서 한참 놀고, 털다듬고, 자고 나옵니다.



Posted by 다닭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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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쁜이는 박스애호가군요^^? 박스안에다 집을 만들어 주시면 좋을꺼 같은데
    이쁜이 쉽게 질리는 스타일인가요^^?

    2009.12.02 12:50 [ ADDR : EDIT/ DEL : REPLY ]
    • 박스는 좋아하지만, 여러날 두면 싫증내더라구요 ㅋ
      뭣보다 사람들이 관심가져주지 않으면 시큰둥해요 ㅎㅎㅎㅎ

      2009.12.02 12:55 [ ADDR : EDIT/ DEL ]
  2. 아하하하... 고놈 참...

    2009.12.02 13:43 [ ADDR : EDIT/ DEL : REPLY ]
    • 자기는 숨었다고 생각하겠지만, 이미 꼬리가 삐져나와서 소용없어요 ㅋ

      2009.12.02 14:24 [ ADDR : EDIT/ DEL ]
  3. 시젤

    박스를 좋아하는군요ㅎㅎ
    근데 숨었다고 숨었는데 삐죽이 보이는 꼬리가... 너무 귀여워요! ㅋㅋ

    2009.12.02 22:44 [ ADDR : EDIT/ DEL : REPLY ]
    • 머리만 가려지면 숨었다고 생각하나봐요 ㅋㅋ

      2009.12.03 23:20 [ ADDR : EDIT/ DEL ]
  4. 암닭이면 알 낳을자리 찾는다고 그러지만 웬 수탉이.....

    꾸르륵 꾸르륵 꾹꾹꾹꾹 소리는 비둘기도 잘 내지요.
    주로 머시마가 가시나 날개를 활짝 펼치고 따라다니면서 내는 소리.....^^

    2009.12.02 23:08 [ ADDR : EDIT/ DEL : REPLY ]
    • 집에 놀러오신 할머니는 암탉이 알 낳을 자리 알아봐 주는거라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꾸르륵꾹꾹 하는 소리는 집에 비둘기가 잠깐 있을 때부터 많이 내기 시작했어요. 비둘기한테 배웠나봐요 ㅋ

      2009.12.03 23:21 [ ADDR : EDIT/ DEL ]
  5. 자신을 선물로 생각하는 모양이죠? ㅎ

    2009.12.03 17:15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쁜이선물! 정말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_+

      2009.12.03 23:22 [ ADDR : EDIT/ DEL ]

02 이쁜이2009. 9. 28. 19:34



닭인형에게 시비를 거는 이쁜이.


인형에게 폭력을 휘두른 뒤 활개를 치며 유유히 자리를 뜨는 이쁜이.

심심할 때 마다 인형들을 물고 쪼고 차는 이쁜이를 보면서
이쁜이가 사람이 아니라 닭으로 태어나 다행이구나 생각할때가 종종 있답니다. ㅋ



뽀나쓰


ㅋㅋㅋ




Posted by 다닭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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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 닭이 자기보다 예뻐보여서 질투났나봐요.ㅋㅋㅋ

    2009.09.28 19:37 [ ADDR : EDIT/ DEL : REPLY ]
    • 질투보다는 하찮게 보는 것 같아요 ㅎㅎ

      2009.09.28 19:52 [ ADDR : EDIT/ DEL ]
  2. 이쁘니의 생각이 들리는듯해요...
    "이 하찮은 닭같은이라고 어디 내 앞길을 막아~!!"

    2009.09.29 00:04 [ ADDR : EDIT/ DEL : REPLY ]
    • 오옷 이쁜이의 마음을 읽으시다니!! ㅋ

      2009.09.29 07:59 [ ADDR : EDIT/ DEL ]
  3. 이쁜이가 뭔가에 심통이 났나 보네요. 공연히 인형에게 화풀이를.. 그리고는 고개 빳빳~ ㅋㅋ

    강아지만 되었어도 귀엽다 쓰다듬어 줄 터인데~ 닭이라 잘못하다가는 쪼일 수 있을 것같아요. '어디 인간 나부랭이가 나를 쓰다듬느냐~~' 막 이러면서 말이에요 :)

    2009.09.29 01:00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람들이 이쁘다 이쁘다 해주면 좋아라 합니다.
      산책 나갔을 때 별로 맘에 들지 않는 사람이 쓰다듬어주면 싫다고 해요 ㅋ

      2009.09.29 08:00 [ ADDR : EDIT/ DEL ]
  4. 시젤

    심심할 때 마다 인형에게 온갖 폭행(..)을 휘두르는군요ㅋㅋ
    그래도 사람에게 휘두르지 않아 다행이예요. 쪼이면 아프니까.....
    인형을 쫀 후 날개 한 번 파닥 거리고 유유히 지나가는 모습이 참 여유롭습니다ㅋㅋㅋ

    2009.09.29 19:04 [ ADDR : EDIT/ DEL : REPLY ]
    • 개가 있을 때는 개를 저렇게 폭행했답니다 ㅡㅜ
      인형은 리액션이 없어서 몇번 쪼고 말아요 ㅋ

      2009.09.29 19:51 [ ADDR : EDIT/ DEL ]
  5. 인형은 달관한 듯한 표정. ㅋㅋ

    2009.09.30 00:01 [ ADDR : EDIT/ DEL : REPLY ]
    • 늘상 있는 일이라 포기했나봐요 ㅋㅋ

      2009.09.30 09:01 [ ADDR : EDIT/ DEL ]
  6. 원래 장닭이 집지킴이 역할도 하는데
    어렸을적 큰집에 있는 장닭은 낯선이가 집에 들어서면 막 쪼아댔거든요.

    궁금한게 있는데
    이쁜씨가 가족들을 알아보나요?

    (역시) 어렸을적 어머니가 시장에서 닭을 한마리 사 오셨는데
    (폐계닭이라고 하죠. 양계장에서 알을 더 이상 낳질 못해서 식용으로 풀린....)
    이넘이 시름시름하고 먹지도 못하는것 같아서 엄마 몰래 쌀을 몇번 가져다가 손바닥에 올려놓고 주었더니 며칠 후 강아지처럼 사람을 졸졸 따라다니면서 모이 달라고 하더군요.
    나 뿐만이 아니라 동네 어떤이가 집에 와도 졸졸 따라 다닙니다.
    그리고 기특하게도 알도 낳기 시작해서 먹을려고 사온 닭을 한참을 더 길렀었죠.

    2009.10.01 01:02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쁜이도 가족들을 다 알아보고 구분을 합니다. 골목 들어서면 발소리만 듣고 꼬끼오를 할때도 있구요, 신기한게 우리집 자동차 소리도 알아챕니다.
      낯선사람이 오면 마구 공격하구요 ㅋㅋㅋㅋ

      2009.10.01 10:27 [ ADDR : EDIT/ DEL ]

02 이쁜이2009. 9. 21. 10:30


이쁜이와 간만에 드라이브 겸 산책을 갔답니다.

사실은 엄마가 마트에 장 보러 가는데 껴 가서 밖에서 대기 겸 산책 ㅋ





늠름한 표정의 이쁜이.







기분이 무지 좋다네요 +_+






사진에는 없지만, 꼬끼오를 해서 지나가는 고객들을 불러모으는 이쁜이.
사람들이 마트에서 키우는 닭인줄 알고 모여듬. ㅎㅎㅎㅎ






난 그냥 산책왔을 뿐.







필름으로 찍은 것처럼 분위기 있게 나왔네요 ㅎㅎ








날개를 퍼덕이다가 접는 순간!

빛의 속도로 접히는 날개가 희미하게 찍혔어요 ㅋㅋㅋ





퍼덕일때는 힘차게!

이쁜이가 날아갈듯!

휘날리는 벼슬이 포인트!




엣지있게 풀을 뜯는 '쉬크'이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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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닭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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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쁜이가 저날 기분이 좋았던 모양이네요. ㅎ

    2009.09.21 11:46 [ ADDR : EDIT/ DEL : REPLY ]
    • 산책은 좋은것!! ㅎㅎ
      사람들이 모여서 예뻐라 해주면 더 좋아해요 +_+

      2009.09.21 11:49 [ ADDR : EDIT/ DEL ]
  2. 이쁜이가 가면 안되는 곳을 가게 되면, 가령 찻길이나 위험한 곳 말이에요..
    쫓아가 잡기가 참.. 힘드시겠어요.. 넓다란 광장에 풀어놓지 않는 바에는.. 맨날 전쟁이겠다 싶네요.
    그나 저나, 이쁜이의 콧대가 더 높아졌겠는걸요? 사람들의 관심을 샀으니. 얹혀 사는 인간들에 대한 무시를 이제 대놓고 하는거 아네요??

    2009.09.21 12:34 [ ADDR : EDIT/ DEL : REPLY ]
    • 산책을 할 때는 완전히 안전한 곳에 도착하지 않으면 내려놓지 않아요.
      이쁜이도 멀리 가지 않구요.
      그리고 이쁜의 콧대는 이미 돌아올수 없을 만큼 높아졌답니다 ㅋㅋㅋㅋ

      2009.09.21 12:43 [ ADDR : EDIT/ DEL ]
  3. 이쁜이는 날라다지는 않나보죠^^? TV에서 가끔보는 토종닭들은 막 날라다니던데..^^ㅋ

    2009.09.21 16:10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쁜이가 요새 발가락이 안좋은것도 있고 그런지 잘 높이 날아오르질 않네요ㅡㅜ
      컨디션 좋을때도 막 날아다니진 않은것 같아요.
      쿵쾅쿵쾅 뛰기는 해요 ㅎㅎ

      2009.09.21 17:02 [ ADDR : EDIT/ DEL ]
  4. ㅎㅎ

    전 시골출신이라서 닭하고 자주놀았는데
    애완닭은 그리 성질이 날카롭지않은가봐요 사람과 자주지내서 그런지 ㅎ
    닭잡으러 돌아다니면 막도망가고 숫놈은 막쪼으고
    지붕위헤서 닭을 날렸던게 생각나네요
    생각보다 잘날아요 ㅋ

    2009.09.21 16:33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쁜이는 지붕위로 올라가면 못 내려올 것 같아요 ㅎㅎ
      병아리때부터 사람들이랑 살아서 그런지 사람들한테 안겨있는걸 좋아합니다.^^

      2009.09.21 17:03 [ ADDR : EDIT/ DEL ]
  5. 시젤

    딱 봐도 기분이 좋아보이는 것이 보는 사람조차 신나네요ㅋㅋ
    근데 턱에 있는 거.... 뭐라고 불러야 하는지 잘 모르지만; 그거 색이 벼슬이나 수염(?)에 비해서 옅네요.. 원래 그런 건가요?

    2009.09.21 17:25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우리는 뭘로 불러야 할지 몰라서 귓불이라고 합니다. 뭐 귀 아래쪽에 달린거니까 ㅎㅎ
      저 부분이랑 볼 부분은 기분이나 컨디션에 따라 빨개졌다가 하얘졌다가 해요. ㅎ

      2009.09.21 17:29 [ ADDR : EDIT/ DEL ]
  6. 엣지있게 쉬크하게 풀을 뜯는 이쁜이가ㅋㅋㅋㅋ 아오 귀여워요 정말.ㅋㅋㅋ

    2009.09.21 19:54 [ ADDR : EDIT/ DEL : REPLY ]
    • 시크한 도시남자 이쁜이랍니다 ㅋㅋㅋㅋ

      2009.09.22 09:01 [ ADDR : EDIT/ DEL ]
  7. 하하하. 이쁘기도 하고... 기이하기도 하고... 묘하군요.
    그래도 멋있네요. 빨간색이 아주 독특하면서 아름답습니다.

    2009.09.27 01:15 [ ADDR : EDIT/ DEL : REPLY ]
    • 빨간 벼슬은 이쁜이의 자존심이랍니다 ㅋㅋ
      파란 하늘이나 푸른 풀밭같은 자연의 선명한 색과 잘 어울리죠^^

      2009.09.28 00:07 [ ADDR : EDIT/ DEL ]
  8. 연두빛꿈

    너무 이쁘군요....잘 자랐음 좋겠습니다...이렇게 하나의 생명을 귀하고 소중하게 키워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2009.10.07 14:48 [ ADDR : EDIT/ DEL : REPLY ]
    • 고맙습니다^^ 이쁜이는 집에서 귀한 막내예요 ㅎㅎㅎ

      2009.10.08 15:39 [ ADDR : EDIT/ DEL ]

02 이쁜이2009. 9. 11. 14:15

폭신폭신한 돼지의 배에서 휴식중인 이쁜이.


방긋 웃는 돼지가 인상적이네요 ㅎㅎㅎㅎ


이쁜이를 위해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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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닭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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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 온 집안이 이쁜이를 위해 다 희생당하는거 같에요^^

    2009.09.11 14:38 [ ADDR : EDIT/ DEL : REPLY ]
  2. 시젤

    진짜 편히 앉아있는 것 같아요. 이쁜이를 위해서 돼지도 그 한 몸 희생하고 있군요ㅎㅅㅎ

    2009.09.11 19:20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쁜이를 위해 여러 인형들이 돌아가며 희생합니다 ㅋ

      2009.09.14 09:06 [ ADDR : EDIT/ DEL ]
  3. 돼지인형이 좀 불쌍하네요.ㅋㅋㅋ

    2009.09.11 21:19 [ ADDR : EDIT/ DEL : REPLY ]

02 이쁜이2009. 9. 3. 17:28

지난주, 이쁜이는 오랜만에 약수터에 갔답니다. ㅋ
저는 안갔어요. 사진은 늘 그렇듯이 동생이 찍은것을 내것인양 ㅋ

여긴어디? 나는 누구?



더워! 더워! 더워! 더워!



이쁜이가 요새 발가락이 불편해서 횟대에 오래 못앉아요
불편함을 강조하는 이쁜이의 포즈.



어쨌든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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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닭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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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늘어진 벼슬이 참 인상적이군요...ㅎ 뭔가 혀를 붙여 놓은듯한..^^;;
    뭔가 으시시 하기도 하다는...ㅎㅎ

    2009.09.03 17:31 [ ADDR : EDIT/ DEL : REPLY ]
    • 글 올리지 마자 댓글이...^^
      장미꽃같다고 이쁘게 표현해주시는 분도 있지만,
      저는 모닝빵에 꼭 맞는 햄같다고도 표현합니다. ㅎㅎㅎㅎㅎ

      2009.09.03 17:38 [ ADDR : EDIT/ DEL ]
  2. 멀리서 찍힌 사진을 볼 때는 몰랐는데.. 에.. 음...

    으시시하다에 한표~ -_-;

    2009.09.03 17:35 [ ADDR : EDIT/ DEL : REPLY ]
  3. 역시 저의 표현으로 빠져들고 있다는...ㅋㅋㅋ

    2009.09.03 18:19 [ ADDR : EDIT/ DEL : REPLY ]
    • 벼슬이 자꾸 자라서 땅에 닿을까봐 걱정이예요 ㅋㅋㅋㅋ
      그럼 정말 으시시할듯 +_+

      2009.09.03 18:21 [ ADDR : EDIT/ DEL ]
  4. 늠름하고 잘생긴 이쁜이네요+_+

    2009.09.03 19:55 [ ADDR : EDIT/ DEL : REPLY ]
    • 야외에서 보는 이쁜이는 더욱 늠름해 보여요 +_+

      2009.09.04 09:19 [ ADDR : EDIT/ DEL ]
  5. 흠, 아무리 봐도 젊어보이는데요. 이쁜이는 동안?^^

    2009.09.03 21:55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쁜이는 6살밖에 안된 '어린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

      2009.09.04 09:20 [ ADDR : EDIT/ DEL ]
  6. 시젤

    첫번째 사진 귀엽네요! 갸우뚱하고 있는 것이ㅠㅠㅠㅠㅠ 더워서 입 벌리고 있는 것도 그렇고, 나무에 앉아있는 것도 왠지 즐거워 보입니다/ㅅ/

    2009.09.03 22:56 [ ADDR : EDIT/ DEL : REPLY ]
    • 밖에나가면 흙도 밟고 사람들도 많고 그래서 그런지 눈을 반짝거리면서 좋아해요 ㅎㅎㅎ

      2009.09.04 09:21 [ ADDR : EDIT/ DEL ]
  7. 발가락 다쳤나요? 정말 포즈가 불편해보여요;
    산책도 자주가고~ 부러운 잘생긴 이쁜이!

    2009.09.04 13:14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발가락을 삐어서 부었어요 ㅡㅜ
      그래도 꿋꿋한 이쁜이!

      2009.09.04 13:19 [ ADDR : EDIT/ DEL ]

02 이쁜이2009. 8. 19. 11:16




선풍기 바람을 쐬며 폭신하게 앉아 있는 이쁜이

구석에 몰려있는 암탉들이 포인트.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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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닭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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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하하~ 그 옆에 상시 대기 중인 두루마리 휴지도 보입니다. :)

    2009.08.19 12:27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닭똥 처리용 대형 두루마리랍니다 ㅎㅎㅎㅎ

      2009.08.19 12:50 [ ADDR : EDIT/ DEL ]
  2. 시젤

    구석에 앉아있는(?) 암탉 인형들도 귀엽지만 쿠션 위에 앉아 편하게 바람을 쐬고 있는 이쁜이ㅋㅋㅋㅋㅋㅋㅋ

    2009.08.19 14:28 [ ADDR : EDIT/ DEL : REPLY ]
    • 인형들이랑 이쁜이랑 다들 표정이 멍~ 하요 ㅋㅋㅋ

      2009.08.19 16:20 [ ADDR : EDIT/ DEL ]
  3. 암탉 인형들한테는 왠지 눈길한번 안줄꺼 같네요..ㅋㅋ

    2009.08.19 19:18 [ ADDR : EDIT/ DEL : REPLY ]
    • 구박 및 스트레스 해소 용 인형들이랍니다 ㅋㅋㅋ
      쪼고 걷어차고...

      2009.08.20 09:18 [ ADDR : EDIT/ DEL ]
  4. 왠만큼 예쁜 암탉 아니라면 시선도 안줄꺼 같은 이쁜이에요.ㅎㅎ

    2009.08.20 00:12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쁜 암탉(살아있는 것)을 봐도 그냥 시큰둥합니다.
      암탉들은 이쁜이 구경하느라 정신없는데도요...+_+
      시크한 이쁜이 ㅋ

      2009.08.20 09:19 [ ADDR : EDIT/ DEL ]
  5. 암탉들~ 한마리는 아주 편안한 자세로 앉아있는데요?ㅎㅎ
    저희집 냥이씨들도 선풍기 틀어놓으면 제 앞을 가로막고 떡하니 앉아있는데; 이쁜이도 더운가봐요~~

    2009.08.23 06:44 [ ADDR : EDIT/ DEL : REPLY ]
    • 체온도 높은데다 닭털로 감싸여 있어서 더 더위를 타는 것 같아요.
      닭부리를 열고 헥헥 거리면 안쓰러워서 선풍기를 마구 틀어줍니다. ㅎㅎㅎㅎ

      2009.08.23 23:17 [ ADDR : EDIT/ DEL ]
  6. 하하. 닭을 키우시는군요. ^^

    2009.09.11 21:57 [ ADDR : EDIT/ DEL : REPLY ]
  7. 우항

    이쁜이도 여자친구 소개시켜주면 좋을거같은데요 ㅎㅎ

    2009.09.21 19:0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