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일상, 잡담2012.09.11 17:13




맛있는 거(아몬드나 잣)줄때는 무릎에 올려놔도 가만히 있다가, 

다 먹으면 너무너무 무섭다고 홀랑 도망가는 비둘기.








사람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안심하는 비둘기.



비둘기는 며칠전, 공원으로 돌려보냈습니다.

한달이 넘게 같이 지냈지만, 다 자란 후 집에 와서인지

식구들이 다가가면 도망가고, 자꾸 나가겠다고 창밖만 쳐다봐서, 

태풍이 지나간 후, 날씨 좋은 주말에  엄마가 공원까지 안고가서 놓아 주었습니다.


데려오고, 다리에 묶인 실을 일일이 잘라내 주셨던 엄마가 많이 아쉬워 하십니다.

다리가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오진 않았지만, 먹고사는데는 크게 지장이 없을 것 같습니다.


집으로 찾아오면 밥을 챙겨주겠다고 하는데, 오지 않을 것 같네요..


그래도 오래오래 건강하길 바랍니다~


'01 일상,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이좋은 남매  (7) 2012.10.11
고양이 탁아소 운영중  (8) 2012.09.21
때에 따라 무서운 비둘기  (8) 2012.09.11
순찰 도는 두목고양이 + 미묘 너구리  (2) 2012.08.18
고양이들의 급식소 근황  (4) 2012.08.15
신나는 하악질  (4) 2012.07.30
Posted by 다닭다닭
TAG 비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벼라님의 지극정성이라면 건강하게 잘 자랄꺼예요^^

    2012.09.12 00:37 [ ADDR : EDIT/ DEL : REPLY ]
  2. 귀요미이쁜이

    아-집 안에서 편하게 잘 지내길 바랬는데 결국 가 버렸군요.
    비둘기 소식 많이 접하고 싶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비둘기를 미워하지 않고 이뻐해 줘서 비둘기가 사람들 무서워하지 않고
    다 같이 잘 사는 그런 사회가 왔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이쁜이 소식보러 종종 왔는데 이쁜이가 멀리가고
    블로그 활동 잘 안하시는 것 같았는데 비둘기도 오고 고양이도 와서
    블로그가 약간 생기가 도는 것 같아 좋네요.

    어제는 이쁜이처럼 당당하고 멋진 제 첫째 개의 49재였어요.
    12년을 무난히 같이 지내서 영원히 함께할 것 같았는데
    어느 날 그렇게 갑자기 떠나서 정말 힘들었어요.
    그래도 다닭다닭님도 이렇게 살아 가고 이 세상 많은 사람들이 다 그렇게 버티면서
    살아 가는 거라 생각하면 조금은 위로가 되고 힘이 나는 것 같아요.
    너구리 고양이 가족들 소식과 또다른 비둘기 시즌4를 볼 수 있길 기대할게요~~

    2012.09.14 03:09 [ ADDR : EDIT/ DEL : REPLY ]
    • 비둘기는...나가고 싶어해서 아쉽지만 보내주었어요. 사람들의 해코지보다 동물들의 공격이나, 태풍이 좀 걱정이지만 그래도 다른 비둘기들이랑은 잘 지낼 것 같아요. 12년간 가족으로 지내던 개가 떠나서 빈자리가 클 것 같네요. 한동안 많이 허전하셨을 텐데 제 블로그가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2012.09.16 02:38 신고 [ ADDR : EDIT/ DEL ]
  3. 동네 동물들에게 소문나겠네요

    저 집 가면 아프고 배고픈거 다 낫게 해서 보내준다고...

    2012.09.17 21:54 [ ADDR : EDIT/ DEL : REPLY ]
    • 새끼 고양이들 먹으라고 밥을 내놓는데, 어느새 공식 급식소가 된 느낌이예요 ㅎㅎ

      2012.09.17 23:56 신고 [ ADDR : EDIT/ DEL ]
  4. 언니다

    아들은 외갓집에 가면 다양한 동물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 듯.. 그래서 열심히 가나??ㅋㅋ

    2012.10.04 09:22 [ ADDR : EDIT/ DEL : REPLY ]

01 일상, 잡담2012.07.24 14:56




매일아침 식구들을 보고 깜짝깜짝 놀라는 비둘기.


손바닥에 맛있는걸 올려놓으면 움찔움찔 하면서도 잘 먹네요~



'01 일상,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나는 하악질  (4) 2012.07.30
고양이들의 일상  (2) 2012.07.29
비둘기의 적응력  (4) 2012.07.24
비둘기 시즌3  (6) 2012.07.19
고양이 모녀의 일상  (6) 2012.07.17
상상마당 어바웃 북스 전시  (0) 2012.07.10
Posted by 다닭다닭
TAG 비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요술쟁이

    비둘기를 키우시는거에요? 허걱!! 이전 글을 보려고 눌렀다가 비둘기 사진에 시껍했네요. ^^;; 제가 비둘기를 무서워해서요. 조류 공포증. 어쨋든 잘 보고 갑니다.

    2012.07.25 11:24 [ ADDR : EDIT/ DEL : REPLY ]
  2. 부목을 대야하나

    글루코사민이나 칼슘을 먹이시면 회복이 빠를지도 ㅋㅋ

    2012.07.26 01:38 [ ADDR : EDIT/ DEL : REPLY ]
    • 글루코사민이 뭐가 해서 찾아보니 관절에 좋다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2.07.29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01 일상, 잡담2012.07.19 17:56


어제, 엄마가 비둘기 한마리를 주워오셨습니다.


공원풀밭에서 걷지 못하고 기어다니는 비둘기가 있어서, 잡아왔다네요~

못잡을 줄 알았는데, 엄마랑 눈이 마주치자 가만히 잡혀 주었다는 군요 +_+


한쪽 발은 실이 칭칭 감겨서 뒤쪽으로 완전히 꺾여 꼬리에 걸쳐져 있었고, 한쪽 발은 발가락이 두개밖에 없는데, 

못먹어 힘도 없고, 비가 와서 털이 젖어서 날개를 퍼덕거리면서 젖은 풀밭을 기어다녔답니다.


깨끗이 씻기고 밥먹이고, 실을 한참동안 잘라주엇다네요.





뒤쪽으로 굳어있던 다리는 맛사지해주니까 조금씩 앞으로 돌아오고 있어요.

사람이 무서운지 가까이 가면 깜짝깜짝 놀랍니다.


다 나으면 원래 있던 공원으로 데려다 줄 계획입니다.




'01 일상,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들의 일상  (2) 2012.07.29
비둘기의 적응력  (4) 2012.07.24
비둘기 시즌3  (6) 2012.07.19
고양이 모녀의 일상  (6) 2012.07.17
상상마당 어바웃 북스 전시  (0) 2012.07.10
돌아온 고양이  (6) 2012.07.09
Posted by 다닭다닭
TAG 비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어머니의 힘

    완쾌하길 빕니다

    2012.07.20 01:29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제보다 굳었던 다리가 좀 풀어진 느낌이예요. 두발로 서려고 마구 버둥거립니다~

      2012.07.20 03:32 신고 [ ADDR : EDIT/ DEL ]
  2. 그러고보면

    밖에서는 더럽다고 피하는데
    이 곳에서 보는 비둘기는 다 예뻐보이네요
    예쁜 비둘기만 오는건지
    씻기면 다 이쁜건지..

    2012.07.20 01:30 [ ADDR : EDIT/ DEL : REPLY ]
    • 제대로 서질 못해서 앉은채로 볼일을 보는데, 자기 몸에 뭍는거 싫다고 기어서라도 자리를 옮깁니다. 알고보면 깨끗한거 좋아하는데, 환경이 좋지않아 더럽게 사는 걸 거예요~ 비둘기는 뭐니뭐니해도 선한 눈빛이 매력이예요 ㅎㅎ

      2012.07.20 03:31 신고 [ ADDR : EDIT/ DEL ]
  3. 샤롱

    그래도 나는 조류는 다 무서워 ㅠㅠ

    2012.07.21 20:47 [ ADDR : EDIT/ DEL : REPLY ]

02 이쁜이2011.07.21 13:52



처음으로 공원에 데려갔다가, 그대로 날아가 버린 비둘기..
이날은 그냥 공원이랑 비둘기 보여주고, 도로 데려오려고 한건데, 그렇게 돼버렸네요;;
 


여긴 어디?




저..저것은!




자기랑 똑같이 생긴 비둘기 발견.




공원에서도 빼놓지 않는 이쁜척




비둘기 옆에 덥썩 앉은 조카


슬그머니 손을 내미는데....


옆에 앉는 건 괜찮지만, 손은 대지 말라는군요.



저렇게 근처에서 털도 다듬고, 풀씨도 먹더니

집에가자고 다가가니까 손길 안 닿는 높은 데로 날아가서 안내려왔어요;;;;

부모님이 막 서운해 하심. 엄마는 유모차 끌고 공원 몇바퀴를 더 돌았다네요. 혹시 내려올까 하고..

그 담날 아침 다시 가봤는데, 비둘기들 틈에 섞여서 찾을 수가 없어요 ㅋ

다정하고 착한데다 아직 어린 비둘기라, 다른 비둘기들이 잘 받아줬을거라 생각하고
자주 모이 뿌려주고 있습니당....


 

'02 이쁜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질녁 산책하는 이쁜이  (10) 2011.09.04
흙위의 이쁜이  (10) 2011.08.18
비둘기, 마지막 날  (10) 2011.07.21
[닭의일상]비둘기 마지막 날 - 이쁜이와 옥상에서  (6) 2011.07.20
[닭의일상]하품 비교샷  (10) 2011.07.08
[닭의일상]육아가 힘든 이쁜이  (10) 2011.06.22
Posted by 다닭다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헐.. 은혜도 모르는 나쁜 비둘기.ㅠㅠ

    2011.07.21 22:15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집에 찾아올까 수시로 들락거려봤는데, 비둘기들 틈에 잘 적응했는지 보이질 않네요 ㅎ
      섭섭하면서도 잘됐어요 ^^;

      2011.07.22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2. 예뻐요, 진짜 예쁜 비둘기였어요.
    벼라별님이 공원에 놀러가면 언젠가 한 번은 어깨로 내려와주겠죠?
    친구들이랑 즐겁게 잘 지내면 좋겠네요 ^_^

    2011.07.22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푸득푸득 날아서 머리에 앉으면 참 반가울 것 같아요 ㅎㅎ
      이쁜이랑 같이 산책가면 알아보고 근처에 날아와 줄 것 같아요~

      2011.07.22 16:12 신고 [ ADDR : EDIT/ DEL ]
  3. 시젤

    뭔가 아쉽고 그러네요.. 다른 비둘기에 비해 정말 작고 날씬하네요. 분명 벼라별님이 뿌려주신 모이 잘 먹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ㅎㅅㅎ

    2011.07.22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직 청소년(?) 비둘기라, 다른 어른 비둘기들이 잘 데려간 것 같아요.
      비둘기들이 항상 공원에 있는 건 아니고 여기 저기 근거지를 두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모이는 항상 일정한 데가 뿌려주니까 잘 먹고 있겠죠? +_+

      2011.07.22 16:13 신고 [ ADDR : EDIT/ DEL ]
  4. 귀요미이쁜이

    비둘기 입장에선 어쩜 무리들과 사는게 더 행복할 수도 있겠네요.
    그치만 사람 입장에서 보면 비둘기 삶이 한국에선 힘드니까...
    이쁜이와 안전한 집에서 같이 지내면 더 행복하다고 생각하는데...
    뭐 비둘기 의견을 존중해 줘야 겠죠.
    암튼 구해 주고 보살펴 준 은혜를 생각해서라도 박씨하나 물어 오면 좋겠네요.ㅎㅎ

    2011.07.31 22:09 [ ADDR : EDIT/ DEL : REPLY ]
    • 때마침 회사 동료가 복권한장을 줬는데, 그냥 꽝이네요 ㅎㅎㅎㅎ
      바로 담날, 그담날 계속 가봤는데 비둘기무리는 보이는데 구분이 안가요 ㅋ
      자주 가서 모이 뿌려주고 있습니당~

      2011.08.18 00:36 신고 [ ADDR : EDIT/ DEL ]
  5. 새끼가 너무 자랐을 때 데려와서 사람에게 많이 길들여지진 않았나보네요.

    2011.08.24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02 이쁜이2011.07.20 22:40


비둘기는 이쁜이를 참 좋아했어요

쪼르르 근처로 달려가면 이쁜이가 매번 공격했지만,
굴하지 않고 근처를 서성였어요 ~

주로 궁둥이 근처에서 서성였는데, 그러면 몸이 불편한 이쁜이는 잘 알아채지 못하거나,
알아채도 공격을 못했죠 ㅋ 

이쁜이의 멸시와 구박에도 좋다고 따라다니는 걸 보면 참 안쓰러웠어요.
아무래도 이쁜이가 식구들 중 비둘기랑 
가장 비슷하게 생겨서 그런 것이 아니겠나 하는 게 식구들의 추측이었구요. 


이쁜이가 상추 뜯다가 흙을 정신없이 퍼먹을때
슬그머니 다가옵니다. 




"이거 맛나나?"

비둘기도 채소를 뜯어먹더라구요. 




암것도 모르고 흙퍼먹는데 열중한 이쁜이




"나도 한입..."




냠냠냠 먹기 시작한 비둘기와
뭔가를 눈치챈 이쁜이. 




"이놈이 어느새...."




비둘기는 이리 저리 날아다니는 연습을 합니다.




난간에서 날아내린? 비둘기.




목적지는 비닐끈!




착지!




균형잡기 어려운 비둘기.
웃기는 모습이 됐군요.

날아가려고 맘먹은 건지, 나가기 며칠 전부터 사람 손에는 잘 안잡히려고 했던 비둘기예요.
이날도 옥상에 데리고 올라갈 때, 데리고 내려올 때
안잡히려고 하도 이리 저리 날아서 진땀 좀 뺐네요.. 




'02 이쁜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흙위의 이쁜이  (10) 2011.08.18
비둘기, 마지막 날  (10) 2011.07.21
[닭의일상]비둘기 마지막 날 - 이쁜이와 옥상에서  (6) 2011.07.20
[닭의일상]하품 비교샷  (10) 2011.07.08
[닭의일상]육아가 힘든 이쁜이  (10) 2011.06.22
[닭의일상]오후의 하품  (10) 2011.06.13
Posted by 다닭다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이고 처음에 노란머리가 삐죽하게 나왔던 비둘기가 많이 나아졌네요.ㅎㅎ
    먹이 뺏어먹는다고 노려보는 이쁜이 진짜.ㅋㅋㅋ

    2011.07.20 23:30 [ ADDR : EDIT/ DEL : REPLY ]
  2. 시젤

    상추와 흙을 먹는 이쁜이 옆에서 알짱대는 비둘기 진짜 작고 귀엽네요! 나는 폼새를 보면 정말 비둘기인데 착지하면서 기우뚱하는 걸 보면 아직은 덜 익숙했었나 봐요ㅎㅎ

    2011.07.22 15:59 [ ADDR : EDIT/ DEL : REPLY ]
    • 비닐끈이 흔들흔들 하는데 어떻게든 앉아보려고 애쓰더라구요 ㅋㅋ
      이쁜이를 좋아라 해서 공원에 이쁜이랑 산책가면 알아보지 않을까 싶어요.

      2011.07.22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3. 귀요미이쁜이

    흙 먹는 이쁜이 귀요미~~~어우-저 부리에 그라데이션된 흙~~ㅋㅋ
    암튼 이쁜이는 무조건 옳아요.ㅎㅎ

    2011.07.31 22:11 [ ADDR : EDIT/ DEL : REPLY ]

02 이쁜이2011.07.08 23:41

어느날 오후,
박스를 발견한 이쁜이는 들어가 놀겠다고 떼를 쓰는데...







아련한 눈빛



사실은 졸린거임!!

닭의 입천장은 봐도 봐도 신기해요 +_+




이쁜척 엄청하는 비둘기



비둘기 하품은 웃는 것 같네요 ^^



힐끔



비둘기는 어느 정도 크면 근처 공원에 놔줄 생각입니다.
조금씩 집밖 적응용 산책을 시작했어요.
어느날 아침엔 비둘기가 계단에 앉아있다가, 식구들이 눈을 뗀지 5분도 지나지 않아서 고양이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푸득하고 사진의 저 자리(거실 창문으로 보이는 위치)에 앉아 있길래 데리러 나가는데,
 계단에 깃털이 잔뜩 뽑혀 있더라구요.
비둘기가 많이 놀랬는지 살도 좀 빠지고(그동안 통통해서 닭둘기라고 놀렸는데)
식구들도 슬슬 피하더니 요새 좀 회복이 돼서 다시 식구들앞에서 알짱거리면서 이쁜척 합니다.

내일 비가 오지 않아야 공원 진출을 해볼텐데요....



Posted by 다닭다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번 주말은 비가 많이 내린대요^^;
    비 안올 때 훈련하시고 일찍 들어가세요~!

    2011.07.09 01:01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제 공원에 산책나갔다가 그대로 눌러앉았어요 ㅡ_ㅡ
      식구들 근처에서 놀더니 집에 가자고 하니까 손길 안닿는데로 날아가서 절대 안오네요.
      한참 쫒아다니가 밥만 놓고 왔어요.
      오늘 아침에 다시 가봤는데, 밥만 없어지고 누가 우리 비둘긴지 구분이 안되요 ㅡ_ㅡ
      어제 바로 풀어줄 생각은 없었는데, 아직은 비가 안와서 다행인데, 다른 비둘기들과 어울려서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종종 산책가서 밥주고 오려구요.

      2011.07.10 14:12 신고 [ ADDR : EDIT/ DEL ]
  2. 귀요미이쁜이

    비둘기 아이 이쁜이와 평생 집에서 살면 안되나요?
    키우는게 힘드시면 어쩔 수 없지만....ㅠ
    우리나라 환경이 비둘기가 살기엔 좀 버거운 것 같아서요.
    먹을 것도 음식쓰레기같은 것 밖에 없고 무엇보다 사람들이 비둘기들을 넘 함부로 대해서요.
    비둘기가 바깥에서 사는게 더 행복한지 아닌지 그건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전 이 아이가 집에서 오동통 살도 찌고 가족들에게 이쁨받으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2011.07.09 13:10 [ ADDR : EDIT/ DEL : REPLY ]
    • 집 안에서 낮게 날면서 눈치보는게 좀 안쓰러웠거든요, 이쁜이랑 친해지고 싶어서 자꾸 다가가는데, 그때마다 이쁜이가 공격하려고 해서;;;
      그 공원은 숲을 끼고 있는데다, 해코지 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밥주는 사람들은 종종 봤어요)비둘기들이 살긴 좋더라구요.
      어제 풀숲에서 비둘기들이 풀씨 먹는거 보고 좀 안심했어요.

      2011.07.10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3. 프레리닭

    비둘기 한번 길들이면 놔줘도 집에 계속 올걸요?
    귀소본능이란게 있어서

    2011.07.09 16:42 [ ADDR : EDIT/ DEL : REPLY ]
    • 안그래도 집에 왔나 싶어서 계속 옥상이랑 골목이랑 살펴보는데 안오네요;;; 아침에 다시 공원가서 모이 뿌려놓고 둘러보고 왔어요. 비둘기들은 보이는데, 별로 특징이 있는 생김새가 아니어서 구분이;;;;

      2011.07.10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4. 비둘기가 공원에서 지내게 됐군요...
    개인적으로는 비둘기 사진을 못보게 되어 아쉽지만
    그곳에서 사는 것이 더 자유롭다고 하니 비둘기에게는 좋은 일이네요 ^_^

    앵무새는 부리가 아래쪽으로 동글게 있어서 입천장이 거의 안보여요.
    이쁜이 입천장 ㅎㅎ 참 신기해요 =)
    하품할 때 손가락 쑥 넣으면 이쁜이가 마구 화낼 것 같아요 ㅎㅎ

    2011.07.10 2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제 오늘 비가와서 걱정인데, 지붕 있는 의자가 많으니까 거기서 비 피했으면 하고 바라고 있어요..
      이쁜이 하품은 순식간이라 꼬끼오 할때 입에 손가락 쏙 넣어보는데, 마구 화내요 ㅋㅋㅋㅋㅋ

      2011.07.11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5. 시젤

    이쁜이 눈빛이 정말 졸려보여요ㅎㅎ 찢어지도록 하는 하품 뭔가 정말 사람 같습니다ㅋㅋㅋ 정말 닭들 입천장은 언제 봐도 신기해요. 혀도 그렇고....

    2011.07.22 15:56 [ ADDR : EDIT/ DEL : REPLY ]
    • 하품하는 순간을 포착해서 얼른 봐야돼요 ㅎㅎㅎㅎ
      혀는 맛난것을 먹으면 날름거리는게 참 귀엽답니다 +_+

      2011.08.18 00:48 신고 [ ADDR : EDIT/ DEL ]

02 이쁜이2011.06.22 15:30








뿌듯뿌듯한 비둘기와 굴욕에 몸서리 치는 이쁜이







이쁜이한테 알짱거리는 비둘기.
물론 이쁜이는 달갑지 않습니다.





부쩍 큰 비둘기.
혼자 목욕도 잘해요 ㅎㅎㅎ 



Posted by 다닭다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개념 부족 비둘기 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u<
    비둘기랑 이쁜이랑 오래오래 같이 살면 안되나요?
    둘이 정말 잘 어울리는 부자父子지간 같아요 ㅎㅎ
    음... 아빠아들이라고 하기엔 너무 안닮았으니까 삼촌 조카 정도? ㅋㅋ

    2011.06.22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그래도 붙어살 작정인지 밖에 데리고 나가도 집으로 막 날아들어와요 ㅎㅎ
      사이좋은 모습은 못볼듯해요 ㅜㅡ

      2011.06.22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2. 푸핫ㅋㅋㅋ 어떡해요~ 날려보내려고 해도 안되시겠어요;;
    이젠 비둘기와 함께하는 다이어리를 쓰실듯.ㅎㅎ

    2011.06.22 21:26 [ ADDR : EDIT/ DEL : REPLY ]
  3. 귀요미이쁜이

    와아~노랑털 듬성이 많이 자랐네요. 건강해 보여요.이쁘다~~~
    그림에서 이쁜이 황당해 하는 눈 넘 웃겨요.ㅋㅋ
    둘기가 이쁜이를 좋아하는 것 같네요.

    2011.06.24 01:07 [ ADDR : EDIT/ DEL : REPLY ]
    • 비둘기는 이제 제법 커서 잘 날아다녀요. 사람 손 안닿는 곳에 올라가서 한참씩 쉬고 그러네요 ㅎ

      2011.06.25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4. 미희

    아마도 비들기가 제일 편하고 좋아하는 곳이 이쁜이의 날개위와 다닭다닭님의 머리 위? ㅎㅎㅎ
    제가 생각하기에는 비들기의 행동 등등이 이쁜이에게는 좋은 자극제의 역활을 할 것같아요. 제비가 아닌 작은 비들기가 박씨가 아닌 행복과사랑을 다닭다닭님의 가정에 가져다 준 것은 아닌지요.

    2011.06.25 09:19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쁜이가 열심히 기운를 내서 비둘기 혼을 내는걸 보면 이게 좋은건지 헷갈려요^^;; 무려 뛰기도 해요. ㅎㅎ 비둘기는 친해지고 싶은지 자꾸 알짱거리는데, 이쁜이는 매번 공격을 시도합니다;;;

      2011.06.25 22:30 신고 [ ADDR : EDIT/ DEL ]
  5. 시젤

    비둘기가 정말 많이 컸네요! 근데 하필 고르고 골라 이쁜이의 등 위에 앉다니!! ㅋㅋㅋㅋ 오랜만에 보는 이쁜이가 많이 건강해진 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ㅎㅎ

    2011.06.28 23:38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단 비행 연습을 하려고 날아오르면 어디 앉아야 되나 마구 고민하는게 보여요 ㅋㅋㅋ 이쁜이는 몸이 조금씩 좋아지면서 식구들을 따라서 부엌이나 방에 잘 따라들어오게 됐어요 ㅎㅎ

      2011.06.29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02 이쁜이2011.06.13 21:31

비둘기는 우리집에 제집인줄 압니다.

여기 저기 편안한 자리를 잘도 찾아냅니다.

주로 이쁜이의 완소 자리들이예요;;;; 





이쁜이의 완소 빨간 돼지를 정ㅋ벅ㅋ



굴러다니는 똥들;;;;



[##_http://byurabyul.co.kr/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8.uf@171E6D4E4DF5FCCB336855.jpg%7Cwidth=%22480%22%20height=%22320%22%20alt=%22%22%20filename=%22IMG_6213.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돼지를 내준 이쁜이는 피곤한 표정으로 신문지 위에 닭가슴을 얹어놓습니다.



"내팔자야..."



피곤한 표정으로 무를 바라보는 이쁜이.
요새 이쁜이가 이런 피곤한 표정을 자주 짓네요 ㅡㅜ


잎파리를 뜯어먹다가 무에 기대 앉습니다. ㅋㅋ




"난 귀엽지롱~~"
 
등받이 쿠션에 앉아서 사람 근처로 슬금슬금 자리를 옮기며 이쁜척을 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웃기는 헤어스타일.

'02 이쁜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닭의일상]육아가 힘든 이쁜이  (10) 2011.06.22
[닭의일상]오후의 하품  (10) 2011.06.13
[닭의일상]자리쟁탈전  (10) 2011.06.13
[닭의일상]아기들과의 즐거운 외출  (8) 2011.06.10
[닭의일상]이쁜이의 보모노릇  (13) 2011.06.03
털관리의 비법  (4) 2011.06.02
Posted by 다닭다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어머멋!!! 둘기아가 첫번째 사진에서 뿜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눈망울이 그렁그렁..
    마지막 사진도 귀요미 ♥
    비둘기가 원래 이렇게 예뻤나요? 지금껏 본 비둘기 중 제일 예쁜 것 같아요 :D

    2011.06.13 2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엄청 귀여운척해요 +_+
      ㅋㅋㅋㅋㅋ
      식구들 앞에서 알짱알짱 대면서 이쪽 저쪽 갸우뚱 하면서 쳐다봅니다^^

      2011.06.13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2. 시젤

    ㅋㅋㅋㅋㅋㅋㅋ 비둘기 머리가ㅋㅋㅋㅋㅋ 머리가ㅋㅋㅋㅋ!!!!!! 보고서 웃었어요ㅠㅠㅠ 저 솜털들 참 귀엽네요ㅠㅠㅋㅋㅋ 그보다 이쁜이 자리 뺏겨서 어쩐대요... 왜 이렇게 세상에 지친 표정을 하고 있고ㅠㅠㅠㅠ

    2011.06.14 03:47 [ ADDR : EDIT/ DEL : REPLY ]
    • 다리가 안좋아서 올라가 앉지는 않아도 좋아라 하는 인형인데, 자꾸 비둘기가 탐내니까 속상해하는 것 같아요 ㅡㅜ
      비둘기는 언제나 "난 아무것도 몰라요~" 하는 표정이구요 ㅋ

      2011.06.14 13:24 신고 [ ADDR : EDIT/ DEL ]
  3. 비둘기가 아무리 예뻐도 이쁜이만 하겠나요?ㅋㅋㅋ
    아 진짜 마지막 사진에서 뿜었어요.ㅎㅎ

    2011.06.14 09:47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노란 머리털은 쉽게 빠지지 않네요 ㅎㅎㅎㅎ
      이쁜이가 서운해할까봐 더 많이 안아주고 이쁘다 이쁘다 해줍니다.
      그러면 비둘기가 코앞까지 와서 알짱거리면서 자기도 이뻐해달라고 갸우뚱 쳐다봐요

      2011.06.14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4. 귀요미이쁜이

    넘 이뻐요.둘기~~~
    이쁜이가 스트레스 받지 말고 부디 너그러운 어른의 마음으로 아가 둘기를 이해해줬으면 좋겠어요.ㅎㅎ
    암튼 애교있는 노랑털 듬성 둘기인가 보군요.

    2011.06.17 22:27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직 솜털이 덜빠져서 듬성듬성해요 ㅎㅎ
      이제 많이 컸는데 어떻게 돌려보내야 하나 고민돼요

      2011.06.18 18:35 신고 [ ADDR : EDIT/ DEL ]
  5. 허허허,닭하고 비둘기를 같이 기르시려구요?ㅋ

    2011.08.24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02 이쁜이2011.06.03 17:48

그저께, 비오는 저녁에 길바닥에서 빽빽 우는 이놈을 엄마가 주워왔답니다.

일명 새줍....



머리에 노란 솜털이 보송보송 ㅋㅋ

 


아직 혼자 밥을 못먹는 아기랍니다.

깃털과 솜털이 섞여 있어서 그런지
박박 씻겼는데도 여전히 꼬질해보입니다. 

 



배불리 먹여놔도 빽뺵 울면서 아무데나 파고들길래

이쁜이 날개 밑에 넣어주었더니 좋아하네요 +_+

금세 조용해지면서 꼬물꼬물 더 파고들어요 ㅎㅎㅎㅎ 











물론 이쁜이는 좋을리가 없지요.

딱 2분 참아주는 참을성의 달인 버럭 이쁜이


주문해놓은 구충제가 오늘 도착해서 저녁엔 사이좋게 구충을 ㅎㅎㅎㅎㅎ

'02 이쁜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닭의일상]자리쟁탈전  (10) 2011.06.13
[닭의일상]아기들과의 즐거운 외출  (8) 2011.06.10
[닭의일상]이쁜이의 보모노릇  (13) 2011.06.03
털관리의 비법  (4) 2011.06.02
이게 얼마만의 흙놀이 인지  (2) 2011.05.26
걷기 연습하는 이쁜이  (4) 2011.05.12
Posted by 다닭다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어멋! 다닭님도 새줍을!!! ㅎ
    예전에도 비둘기 한 마리가 이쁜이랑 살았잖아요.
    근데 참 귀엽네요 ㅎㅎㅎ 오리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버럭 이쁜이 ㅋㅋ이쁜이는 암탉이 아닌데 자꾸 품으라고 하니 짜증났나봐요 ㅋㅋ

    2011.06.03 1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람들한테 자꾸 달라붙어서 좀 걱정인데, 이제 혼자 밥도 잘 먹고 며칠새 많이 컸어요. ㅎㅎ. 이쁜이한테 자꾸 더가가려고 해서 떨어뜨려놨어요 ㅋ

      2011.06.06 14:06 신고 [ ADDR : EDIT/ DEL ]
  2. 시젤

    새줍!! 저도 새줍 한 번쯤 해보고 싶습니다.. 정말 애기네요ㅎㅎ 날개 안에 품고 있는 이쁜이의 표정이 좋아보이진 않긴 합니다ㅋㅋ

    2011.06.03 20:06 [ ADDR : EDIT/ DEL : REPLY ]
    • 자꾸 고개 돌려서 물려고 해서 조심하고 있어요. 비둘기 사회에서도 잘 적응할 수 있겠죠? ㅎ

      2011.06.06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3. 저 아이는 무슨 새인가요? 2분만 참아주는 이쁜이..ㅋㅋ
    저희집엔 예전에 키우던 개가 고양이 보듬어 키웠는데.. 지금은 개 두마라중 한마리가 창고에 사는 고양이들 도로에 못나가게 지키고 있어요.ㅋㅋ 새끼 고양이들 멋모르고 도로가에 가면 물어서 데려오고;; ㅎㅎㅎ

    2011.06.06 0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와 착한 개네요+_+ 이쁜이도 큰 날개 밑에 품어주고 하면 좋을텐데 넘 안좋아해요 ㅋ 차도남 이쁜이 ㅋ

      2011.06.06 14:09 신고 [ ADDR : EDIT/ DEL ]
    • 아...그리고 저 아이는 그냥 비둘기예요 ㅎㅎㅎ 아기라서 머리에 노란 솜털이..ㅎㅎ

      2011.06.10 22:30 신고 [ ADDR : EDIT/ DEL ]
  4. 귀요미이쁜이

    닭님을 키우셔서 업둥이도 조류분들이 오시나봐요~ㅎㅎ
    전 개 3마리 키우는데 2마리가 다 유기견이에요. 저도 일명 개줍~~ㅎ
    고양이 키우는 제 친구는 주로 냥줍이고요ㅋㅋ
    이쁜이와 노랑털 듬성 조류 아이가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2011.06.08 01:24 [ ADDR : EDIT/ DEL : REPLY ]
    • 지난번에도 다친 비둘기 들어온적이 있는데, 키우는 종류의 아이들이라 눈에 더 잘띄고 더 안타까워보이나봐요^^

      2011.06.10 22:29 신고 [ ADDR : EDIT/ DEL ]
  5. 이쁜이가 그래도 2분은 참았네요ㅎㅎ

    2011.06.08 22:02 [ ADDR : EDIT/ DEL : REPLY ]
  6. 좋은일 하셨네요. 위에 글들도 보다가 이전글 찾다가 이쪽으로 왔어요.

    근데 어린새라서 그런지 잘 따르네요. 저도 길바닥에 넘어져서 안날라가는 (못날라가는 비둘기) 를 발견하고 일주일간 콩 먹이고 밥먹이고 했었는데요. 쌀알은 잘 안먹고 녹색콩은 엄청 잘 먹더라는. 그리고 기력을 회복을 좀 하더니 날라가버렸어요. 근데 집주변을 2바퀴 정도 돌다가 날라가버리더라구요. 인사인거겠죠? 그러고 난뒤에는 본적이 없지만 그래도 잘 날라가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 비둘기도 얼른 야생에 적응해야할텐데 근데 이렇게 두시면 아마 계속 같이 지낼거같아요 ㅋ

    2011.07.02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람들을 너무 좋아해서 좀 걱정이예요. 내일 주말이라 데리고 비둘기떼가 사는 근처 공원에 가려고 했는데, 또 비소식이...ㅡㅜ
      예전에도 다리다친 비둘기 조금 돌봐서 내보낸 적 있는데, 그때도 집주변을 휘~ 돌고 날아가더라구요. 비둘기 식 작별인사인가봐요^^

      2011.07.08 23:49 신고 [ ADDR : EDIT/ DEL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픈 다리를 질질 끌면서 한참 파닥거리는 연습을 하면
지쳐 드러눕는다.

'03 이쁜이와 못난이에 관한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둘기의 일상  (0) 2008.08.19
비둘기, 재활치료 중  (0) 2008.07.20
자세가 되어있다.  (0) 2008.07.08
리플달아주세요  (2) 2008.07.02
임시보호  (3) 2008.06.28
5. 옥상에서 마주치다  (0) 2008.04.26
Posted by 다닭다닭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