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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13 [닭의일상]긍정적 마인드의 병수발 (11)
02 이쁜이2011.09.13 22:14




이쁜이의 상태는 추석연휴동안 오락가락했어요.
며칠 새 갑자기 서 있지 못할 정도로 안좋아 지더니,
오늘 저녁엔 걸어보겠다고 마구 움직여서 기특합니다. 

약먹기 싫다고 마구 반항해도 좋으니, 상태가 더 좋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osted by 다닭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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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고 우리 이쁜이 얼른 나아야 할텐데-_ㅠ

    2011.09.14 00:39 [ ADDR : EDIT/ DEL : REPLY ]
    • 옆에서 자꾸 걱정하는 말을 하는 것 보다는 긍정적인 말을 건네는 게 이쁜이한테도 좋을 것 같아서 자주 격려해주고 있어요

      2011.09.14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2. 오랜만에 만나는 그림 이쁜이네요 =D (게다가 칼라 *_*) 앙증맞은 혓바닥 ㅎㅎ
    뭔가 쑥 들어오니까 이쁜이가 깜짝 놀랐나봐요 ㅎㅎ
    저렇게 이쁜이가 입을 꾹 닫아버리면 나머지 약은 어떻게 먹이세요?

    2011.09.14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2인 1조로 한사람은 이쁜이를 붙들고, 한사람은 부리를 벌려서 먹입니다 ㅋ
      마구 반항하면 당해낼 재간이 없어요^^;;;;
      그래도 막 퍼덕거리면서 약먹기 싫다고 땡깡피우면 기운이 솟는 것 같아서 안심이예요;;;

      2011.09.14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 이쁜이 목욕할 때도 2인 1조로 하신다고 들었는데ㅎㅎ
      이쁜이 건강해지길 응원할게요. "이쁜아 힘내!!"

      2011.09.14 18:11 신고 [ ADDR : EDIT/ DEL ]
  3. 귀요미이쁜이

    닭 수명은 긴 편이니까 고비만 넘기면 꼭꼭 천수를 누릴 거에요.
    저희 집 개도 11살이 넘었는데 올해 들어서 갑자기 오락가락하네요ㅠ
    심장이 안 좋아져서 저렇게 이쁜이처럼 개구호흡을 하기도 하고
    기관지쪽도 문제있어서 콜록대고...
    암튼 그 때마다 고비는 어째어째해서 잘 넘기고 있긴 하는데...
    우리 이쁜이와 제 개 모두 무병장수하길!!!!

    2011.09.14 19:34 [ ADDR : EDIT/ DEL : REPLY ]
    • 좋아하는 걸 주면 눈을 반짝거리면서 먹고, 몸을 제대로 못 가누는 데도 움직이겠다고 마구 퍼덕거리는 걸 보면서 희망을 갖고 있어요.

      2011.09.15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4. 시젤

    확실히 긍정적인 말을 해야 더 힘이 나는 것 같아요. 동물도 그렇고 지켜보는 사람도 그렇고... 약 먹이시기 힘들겠어요ㅠㅠ 예전에 저희 둘째는 가루약을 받아서 모이랑 섞어줬더니 모이만 골라 먹고 가루약은 안 먹었더라고요?!

    2011.09.15 20:33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쁜이가 아삭거리는 배나 사과를 좋아해서 잘게 썰어주는데, 약을 뿌려서 주면 안묻은것만 귀신같이 골라 먹어요 ㅋㅋㅋ

      2011.09.16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5. 비밀댓글입니다

    2011.09.25 22:00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쁜이도 수박 엄청 좋아해요~ 지금은 제철이 지나서 배를 먹이고 있어요~ 배도 엄청 좋아해서 배를 깎고 있으면 얼른 먹어야된다고 달려들어서 자르지도 않은 통 배를 마구 쪼아먹죠~ 오늘 저녁에도 마구 먹었어요 ㅎㅎ
      과자에 약을 뿌리면 약이 묻어있거나 말거나 잘 먹어서, 달지 않은 과자로 골라서 약을 묻혀서 조금씩 간식으로 주고 있어요~

      2011.09.26 00:50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