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이쁜이2010.06.01 18:20



지지난 달 꽃필무렵의 산책사진입니다.

사진이 많아서 추려내는데 무려 두달이....ㅎㅎ

공원에 들어서자마자 반기는 어린이.
물론 이쁜이의 반응은 시크합니다.




구석 벤치에서 쉬던 중




꼬끼오를 외쳐 사람들을 불러모으는 이쁜이.




모두 와서 나를 우러러 봐라
라고 하는 듯한 이쁜이




하지만 모두들 몰려들어서 이쁜이를 만지작 거립니다.




주물주물주물




그래도 기분이 좋은 이쁜이.




ㅎㅎ




이쁜이의 맘에 들었던 어떤 아저씨.
이쁜이에게 말린 고구마를 가져다 주었어요 ㅎㅎ



아줌마 어디가요?
사람은 닭구경
닭은 사람구경




집에 오는 게 아쉬운 이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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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공원, , 산책
02 이쁜이2010.05.28 17:20



요 며칠간은 날씨가 맑고 좋았어요
이쁜이가 흙놀이를 하고 싶은지 화분을 자꾸 파헤쳐서 데리고 나갔습니다.


동네 어귀의 자투리땅입니다.
예전엔 이것저것 많이 심어져 있었는데
지금은 귀퉁이에 상추 조금 빼놓고는 아무것도 심지 않은 상태군요.

덕분이 이쁜이에게 좋은 놀이터가 생겼어요 +_+

여기가 놀이터!




탐색하는 이쁜이.




맘에 드는 장소에서 주저앉습니다.




파헤치기




완전 집중.




다 놀고 난 뒤의 늠름한 모습.




마무리는 언제나 꼬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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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흙놀이
02 이쁜이2010.05.25 11:55



지난주 석가탄신일엔 날씨가 좋았어요
이쁜이랑 어디 가진 않고 그냥 동네한바퀴 돌았답니다.


장미나무 발견




???




읭?




!!!!




무슨꽃인지는 모르겠는데 담장아래에 많이 피었더라구요




헤집고 들어가는 이쁜이




더이상 못들어가는 이쁜이




뒷걸음질




아무렇지 않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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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산책
02 이쁜이2010.05.15 16:40


지난주의 산책

이번주는 아직 산책을 안나갔는데, 이쁜이가 나가자고 떼를 쓰는군요 ㅋ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이쁜이.




U 라인의 이쁜이











활개치는 이쁜이.

공원에 가면 엄마들은 아이들과 막 다가와서 만져도 보고 좋아하는데,
아빠들은 무서운 것이라면서 근처에도 안옵니다. ㅋㅋ





스승의날 맞이 카네이션사진. (사실은 부모님 드린거 ㅋ)

어버이날에 산건데 아직도 싱싱합니다 +_+




Posted by 다닭다닭
02 이쁜이2010.04.27 16:38



멋있는척하는 이쁜이.




한입먹어볼까?




아...먹을수가 없네..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닌 이쁜이.




휘청휘청

여러분 닭도 옆으로 걸을 수 있답니다.




이쁜이를 떠미는 보이지 않는 손.




바람의 힘을 빌어 언덕을 오르는 이쁜이.
궁둥이가 활짝 피었어요 ㅋㅋㅋ





강인해보이는 이쁜이.




하지만 바람앞에 고개를 숙인 이쁜이.




바람에 맞서려는 이쁜이.




하지만 한참 떠밀려온 이쁜이. ㅋㅋ




자동 걷기 모드.






원래는 꽃구경을 하러 온거였는데.




이쁜이는 여전히 꽃에는 관심이 없어요.




꽃이야 피거나 말거나 바람맞으면서 산책했으니 빨리 집에나 가자는 듯한 눈빛





힘든 산책 후 휴식은 돼지인형 위에서.



Posted by 다닭다닭
TAG , 바람, 산책
02 이쁜이2010.04.27 16:24




주말엔 날씨가 좋았어요 +_+
산책코스를 바꿔봤답니다.



뭐여...아무도 없네...




저는 조용해서 좋은데, 이쁜이는 별로인 듯.



사진이나 찍고 가자!!




일단 걸어보는 이쁜이.




관객이 없는 우울한 산책.




이쁜아, 산책은 원래 이런거란다.





혼자만의 산책.
나도 같이간건뎅.



아무도 없으니까 꼬끼오도 안해요.




바람에 떠밀려 중앙에서 벗어나는 이쁜이.
날리는 닭털에서 쓸쓸함이 묻어나는 군요 ㅋㅋㅋ




햇빛에 털이 빤딱빤딱




꼬리털




목덜미털




날개털!




ㅎㅎ





ㅡ_ㅡ 산책내내 이런 표정의 이쁜이.





집에가자!




마지막으로 빛나는 궁둥이털!




Posted by 다닭다닭
TAG , 산책, 성당
02 이쁜이2010.04.22 11:58




무료한 주말의 이쁜이.





앉아서 쉬는 뒷편으로 이쁜이 화풀이용 기린 인형이 고개를 떨군 모습이 보이는군요.






이쁜이가 심심한것 같아서






상자에 넣어주었습니다.

닭다리밖에 안들어가는군요 ㅋㅋ






그래도 맘에 들어하는 착한 이쁜이.






자꾸 찰칵 거리면서 사진을 찍자 서서히 표정이 굳는 이쁜이.






맘에 안드는지 상자 모서리를 콕콕 쪼다가






방향을 바꾸는군요 ㅎㅎㅎㅎ






회전 완료!







Posted by 다닭다닭
TAG , 상자
02 이쁜이2010.04.15 17:02



날씨가 오락가락 하는 와중에 꽃이 피었드라구요.


활짝~




꽃을 향해 꼬끼오를 외치는 이쁜이.




나름 꽃구경.




꽃구경.



심심하고




할것도 없는데




꼬끼오나 해야지!




노래를 했으니




춤도 춰볼까!




이제 집으로.




Posted by 다닭다닭
TAG 꽃구경,
02 이쁜이2010.04.02 15:44



날씨가 따끈했던 주말 사진이예요.
내일도 주말이네요. 와~

오늘은 햇볕은 좋은데 좀 쌀쌀하군요 ㅎㅎ



따뜻한 봄 햇살속의 이쁜이.




대기자세




옴싹달싹~




꼬끼오~

대문밖 골목에서 놀던 꼬마들이 닭소리를 듣고 깔깔 웃습니다.




호기심 가득한 궁뎅이




그냥 두리번거리는 것도 분위기 있어보이는 간지 이쁜이.




기지개도 활짝




집에 들어오기 전과, 현관에 들어선 후, 꼬끼오를 외치는 이쁜이.




계단을 오를 땐 신중하게.






Posted by 다닭다닭
TAG , 마당,
02 이쁜이2010.03.31 15:55

주말엔 날씨가 포근했어요 ㅎㅎ

이쁜이와 공원으로 고고씽~

얼쑤~좋구나!




하지만 닭발은 땅에...
이쁜이가 저렇게 힘차게 날개를 퍼덕이면 이쁜이의 뒷꿈치가 살짝 땅에서 떨어집니다. ㅎㅎㅎ




이쁜이와 그림자의 데칼코마니




초승달같은 실루엣 +_+




그림자를 발견한 이쁜이.




그림자와 조우하는 이쁜이.




이쁜이를 부르면 "우웃?" 하는 대답과 함께 쫑쫑쫑 옵니다 (내킬때만)




Posted by 다닭다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