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이쁜이2010. 10. 14. 17:39


어제 퇴근하고 집에 갔더니, 깜짝선물이 도착했네요 +_+


긔여운 포장 + 정성스런 편지
미요님이 보내주셨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손으로 쓴 편지는 미요님께 몇년만에 받아요(지난번포함) +_+




이쁜이의 간식셋트!!!!
귀여운 병아리랑
뒤엔 제 간식도 있네요 +_+




안그래도 요새 이쁜이의 모이가 좀 부실한게 아닌가 고민했었는데,
 어떻게 알고 이런 고마운 선물을!!!!!






마침 제가 주문했던 간식들도 도착해서 이쁜이가 급 부자가 되었네요 ㅎㅎㅎㅎ





한줌 줘봤더니 완전 열광하는 이쁜이~~~
배경의 칙칙칙 소리는 압력밥솥소리 ㅋ




잘먹고 배부른 이쁜이 ㅋ

이쁜이가 넘 좋아하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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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앗! 이렇게 올려주시고 감사해요 >_< ♥

    이쁜이가 귀엽게 꼬꼬꼬꼬 하면서 먹는군요 ~
    병아리도 잘 도착했네요 ㅎㅎㅎㅎ

    2010.10.14 1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미요님께서 보내신 모이 세트로군요~~
    맛있게 잘 먹네요~~^^

    2010.10.14 23:12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쁜이 너무 귀엽게 잘먹네요!!+_+ 이쁜이 먹는소리에 저희 아토도 소리를 내는 ㅋㅋㅋ
    저 간식중에 저저저 오렌지 시틀러스 스틱 .. ;ㅁ; 아토는 저거 달아주면 ... 5일만에 다 해치워 버리더라구요 ..
    왠지 이쁜이도 엄청 잘 먹을거 같아요 !+_+ ㅎㅎ

    2010.10.15 12:55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막대형 간식은 이쁜이가 그닥 좋아하지 않는군요 ㅡㅜ
      손으로 떼어줘야 먹어요 흑흑

      2010.10.18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4. 시젤

    평소와 다른 간식 보고 좋아하는 티가 마구 나네요ㅋㅋ 좋아서 신나게 먹는 모습이 예쁩니다^^ㅎㅎㅎ

    2010.10.19 20:34 [ ADDR : EDIT/ DEL : REPLY ]
    • 선물받은 간식은 저렇게 씐나게 먹더니, 제가 사준 간식은 안먹고 발로 차버리네요 ㅡㅜ

      2010.10.22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5. 꼬꼬 꼬꼬 꼬... 고꼬꼭... 꼬꼬... (꼬꼬랑 대화중)

    2010.10.25 2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02 이쁜이2010. 10. 13. 14:21



성당 산책 중
꼬맹이들을 주렁 주렁 달고 다니던 아저씨가 큼직한 사마귀를 잡아서 이쁜이에게 주었답니다.


이건 뭐잉?

용맹하게 쉭쉭 달려드는 사마귀가 낯선 이쁜이.




사마귀는 목숨을 걸고 달려듭니다.

저렇게 뛰어서 이쁜이 아랫벼슬에 매달리면 이쁜이가 어쩔줄 몰라해요 ㅋ






팽팽한 긴장감






목숨이냐, 간식이냐.

치열한 이종격투






동생의 노골적인 편들기와
꼬맹이들의 열렬한 응원에 힘입어 승리한 이쁜이 +_+

사마귀의 명복을 빕니다





승자의 여유 +_+






또하나의 간식, 볍씨



Posted by 다닭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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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승자의 여유 ㅋㅋㅋㅋㅋㅋㅋ
    티에디션 메인에서 이쁜이 벼슬 사진에 빵 터지고
    포스팅 보면서도 풉 ㅋㅋㅋㅋ

    예전엔 이쁜이 표정만 봐도 기분을 알 것 같았는데
    이젠 이쁜이 뒷모습만 봐도 짐작할 수 있어요 ㅋㅋ

    어째 사마귀보다 볍시를 더 무서워하는 이쁜이 >_< (좋아하는 표정인가요?)
    이쁜이를 허벅지를 꼭 잡고 안아주시는군요~
    갑자기 궁금한 거 하나! 이쁜이는 몇 kg이에요?
    미요는 보통 때는 49-50g이고
    밥 먹으면 51g, 밥 안먹으면(자고 아침에 깨어났을 때) 48g이에요~

    2010.10.13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쁜이는 벼도 좋아해요.ㅎㅎ(좋아하는 표정이 저래요 ㅡ_ㅡ)
      이쁜이는 언제나 적정몸무게 3.4kg 입니다. ㅎ
      사람 체중계로 재서 자세한 그램까지는 모르구요 ㅎㅎㅎㅎ

      2010.10.13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2. UFC파이널

    아무리 당랑권의 고수라도..
    체급차이는 무시 못하네요.

    2010.10.13 20:14 [ ADDR : EDIT/ DEL : REPLY ]
  3. 사마긔

    뭐..이런말 실례겠지만 .. 연가시라고 사마귀들 배속에 많은걸로알고있어요 이쁜이한테 해충약 500원짜리 하나 먹여줘야하지않을까요 (이쁜 반려동물인데..) 혹시모르니 먹어도되는지는 알아보시구 먹이세요;; 블로그 잘보고가요^^

    2010.10.13 21:27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희 집 수탉이랑 비슷한 놈이군요... 저희 집 놈은 사람을 무서워하는데, 이 집 수탉은 얌전히 안겨있네요.. 신기하구만~!!!

    2010.10.13 23:17 [ ADDR : EDIT/ DEL : REPLY ]
    • 병아리때부터 사람손에서 커서 그런지 안아주면 좋아해요. ㅎㅎㅎ
      아기나 다른 동물들 이뻐해주면 질투도 합니다 +_+

      2010.10.14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5. 역시 승자는 이쁜이! ㅠ0ㅠ ! 저도 사마긔님 처럼 연가시 때문에 ... 걱정됐는데 ..
    해충약은 동물병원에 전화하셔서 지으셔도 되고~ 따르 해충약을 팔더라구요~
    역시 카리스마 작렬 이쁜이 니가 쵝오야!+_+

    2010.10.14 00:21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동물병원에 문의해서 약을 좀 먹여보려구요.
      연가시가 뭔가해서 검색했다가 뜨악~~

      2010.10.14 10:00 신고 [ ADDR : EDIT/ DEL ]
  6. 미리

    이쁜이가 토종닭이지요?
    양계장 닭과는 다른게 때깔이 좋네요.
    살도 오동통하게 찐 거 같아요. 사마귀나 다른 것들도 많이 주시나봐요.
    다 목적이 있어 그러시겠지만 ^^

    2010.10.14 01:41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마귀는 6년넘게 살면서 처음 먹어본거예요 ㅎㅎㅎㅎ
      좀 곱게 컸답니다 ㅋㅋ
      통통해 보이는건 털빨이고, 요새 좀 먹는게 부실해보여서 간식을 주문했어요 ㅎ

      2010.10.14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7. 미희

    동물병원에서는 꼬꼬들이 먹는 해충약은없고 아마 날개밑에 여러가지 복합적인 성분이 들어있는 약을(해충약 포함)
    주사기를 사용하여 날개밑에 놓아줄거예요. 우리집 꾀돌이 살아있을때에는 6개월에 한번씩은 건강검진(?) 받으러 병원에 다녔거든요. 그리고 음식을 잘먹지않을때에는 소화기에 문제가 있을지 모르니 병원은 필수예요. 왜냐하면 이쁜이는 소중하니까요.

    2010.10.14 11:04 [ ADDR : EDIT/ DEL : REPLY ]
    • 여태 가던 병원은 원장님이 양계장;;;으로 닭을 보러 다니시는 분이라 그런지 뭔가 좀 아쉬워서, 애완조 잘보는 병원 또 알아보려구요;;;;
      뭐 밥 잘 먹고 똥 잘 싸니까 일단 큰 걱정은 없는데, 혹시나 해서 ㅡㅜ
      윗 댓글에 먹는게 부실하다는건, 매일 똑같은 모이만 줘서 한 말이고, 여러가지 들어있는 사료 주문해보려구요.
      꾀돌이는 닭을 잘 보는 병원으로 다녔나요? 그렇담 어딘지 좀....

      2010.10.14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 비밀댓글입니다

      2010.10.16 11:03 [ ADDR : EDIT/ DEL ]
    • 아... 멀군요...ㅡㅜ
      일단 약 받아와서 먹였어요 ㅋ

      2010.10.18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8. 승자의 포스는 마지막 샷에서 더 잘 보이는 것 같아요.
    볍씨의 존재감 따윈 이쁜이의 눈빛에 사라져버리는....ㅋㅋㅋ

    2010.10.15 0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와!!간혹 TV나 사진속의 모습을 이렇게 생생하게 볼 수 있다니..감사해요!!

    저도 어제 닭 친구가 생겼어요..나중에 사진 올리겠어요..!!!^^

    이쁜이 짱!

    2010.10.18 14:19 [ ADDR : EDIT/ DEL : REPLY ]
  10. 시젤

    사마귀도 먹는군요ㅎㅎ 오랜만에 색다른 간식(?)도 먹고, 좋았겠어요 이쁜이ㅎㅎㅎㅎ

    2010.10.19 20:32 [ ADDR : EDIT/ DEL : REPLY ]

02 이쁜이2010. 9. 30. 14:33


연휴때 산책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날씨가 좋으면 밖으로 고고씽~


신나요 신나~





꼬끼오 해서 사람들도 불러모으고..ㅎㅎ






조카와 함께한 산책.
아기는 이쁜이를 좋아합니다.
빨갛고 노란 것이 색도 선명한데다, 
움직이고, 무려 소리까지 나거든요 +_+
이쁜이만 보면 눈을 못떼요 ㅎㅎㅎㅎ

이쁜이를 향해 손을 뻗는 아기와, 이를 외면하고 멀찍이 피하는 이쁜이 ㅋ






우렁찬 꼬끼오~
생각보다 소리가 큽니다. ㅎㅎㅎ





신나는 날갯짓~



Posted by 다닭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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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젤

    확실히 이쁜이 색이 알록달록하니 눈에 띄지요..ㅎㅎ
    꼬끼오 소리가 아주 우렁차네요! 저희집 애들은 하나같이 소리가 비실비실했었는데...ㅋㅋ...
    날갯짓도 아주 힘차네요!

    2010.09.30 17:26 [ ADDR : EDIT/ DEL : REPLY ]
    • 기분이 좋아서 더 그런가봐요 ㅎㅎㅎ
      지금 보니 동영상이 좌우가 바뀌어 있네요 ㅡ_ㅡ

      2010.09.30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2. 귀요미이쁜이

    아악!!! 넘 귀여워욧!!!! 목소리도 우렁차니 더 이쁜 것 같아요.ㅎㅎㅎㅎ
    털 색상도 선명한게 상큼하고.... 암튼 이쁜이 넘!! 이쁘네요.
    보면 볼수록 매력덩어리ㅎㅎ볼매볼매~~~
    산보해서 신나하는 모습보면 정말 이쁘겠어요.
    동영상보니 넘 좋네요.

    2010.10.02 03:05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쁜이는 나이들수록 털색이 더 진해지는 것 같아요 ㅎㅎ
      기분좋을때의 꼬끼오는 듣는사람도 신나요 ㅎㅎㅎ

      2010.10.04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3. 꼬끼오에서 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리스마 풍기며 위엄있는 이쁜이와는 조금 안어울리는 귀여운 코키오- ㅋㅋㅋㅋㅋㅋ
    실제로 들으면 소리가 무지 크겠죠?
    어렸을 때 할머니댁에서 자면 꼬끼오 소리로 아침을 맞이했었는데 ^_^
    정말 이쁜이가 한 번 울면 사람들이 모이겠어요~

    미요와는 차원이 다른 날갯짓 ㅋㅋㅋ
    미요는 파닥파닥인데 이쁜이는 여유로운 날갯짓이군요~

    2010.10.04 2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쁜이는 꼬끼오를 "꼭!끼오~~" 하고 또박또박 귀엽게 내요 ㅋㅋㅋㅋ
      일부러 한적한데로 데려가도 이쁜이가 꼬끼오로 사람들을 불러모아요 ㅋㅋ
      여유롭게 날갯짓을 할때도 있고, 종종 팍팍팍 큰 날갯짓을 하면 주변의 낙엽들이 휩쓸려 날아갑니다 +_+

      2010.10.05 09:03 신고 [ ADDR : EDIT/ DEL ]
  4. drawmind

    푸하하.. 진짜 꼬끼요 동영상 지대루네여. ㅋㅋ

    2010.10.06 22:45 [ ADDR : EDIT/ DEL : REPLY ]
  5. 무려 소리까지 나는 이쁜이!
    매력이 많은 마성의 닭입니다...ㅋㅋ

    2010.10.06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언니다..

    만지고 싶은 이쁜이..ㅋㅋ
    소리나고 알록달록하고 움직이기까지..ㅋㅋ

    2010.10.07 17:42 [ ADDR : EDIT/ DEL : REPLY ]
  7. 꼭끼오~~~ 하는 소리에 ㅋㅋ 즈희집 아이가 깜놀해서 멍~ 때리더라구요 ㅋㅋ 우렁찬 이쁜이의 소리~ 예전에 엽혹진에서 이쁜이 수면양말 사진보고 귀엽다고 ㅎ 닭 키워보고싶다 햇엇는데 ㅎㅎ 이쁜이 넘 귀여워요 ㅎㅎ

    2010.10.08 17:36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쁜이 수면양말이 많이 퍼졌군요 ㅎㅎㅎㅎㅎㅎ
      7살 할아버지 닭이지만 여전히 귀엽죠? ㅎㅎ

      2010.10.11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02 이쁜이2010. 9. 27. 16:20


추석 연휴 초에 비가 마구 쏟아진 뒤로는
계속 날씨가 좋았어요 :)



우두커니





실은 요렇게 요렇게 부리로 물고 발로 헤집고 싶어서 얼쩡거리던 이쁜이.






안그런척.






그냥 지나가고 있었어






빨간 고추랑 빨간 벼슬, 노란 고추씨랑 노란 닭털







아무데서나 찍어도 화보인생 이쁜이.






얼씨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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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쁜이가 고추 말리는군요 ㅎ 근데 항상 궁금한건데 이쁜이는 짝은 없나요? 혼자는 외로울거같다는

    2010.09.28 0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처음엔 병아리 두마리를 사왔는데, 한마리가 다음날 바로 죽고, 개와 약 3년 정도 같이 살았습니다. 개도 죽고 나서는 계속 혼자 ㅡㅜ

      2010.09.28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2.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쁜이도 반갑지만 좋은 배경이 되어주는 옥상이 참 부러워지네요.
    저는 언제 쯤 옥상, 마당 있는 집에서 살아 볼 수 있을런지...ㅠ

    2010.09.28 04: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작으나마 마당이랑, 옥상 텃밭이 있어서 이쁜이한테 좋은 것 같아요.
      산책 못갈때는 마당에라도 내놓거든요. 텃밭에서 흙놀이도 하고..ㅋ

      2010.09.28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3. ㅎㅎㅎ벼슬과 딱 어울리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0.09.28 09:35 [ ADDR : EDIT/ DEL : REPLY ]
  4. 고추가 이쁜이의 은은한 털색이랑 잘 어울려요 :)
    이쁜이는 고추 좋아하나요?
    새들은 매운 맛을 못느낀다고 하던데.. 그래서 앵무새 모이 중에 고추씨만 팔기도 해요.
    큰 앵무새들은 한 발로 고추 잡고 야금야금 먹기도 해요~

    2010.09.28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쁜이는 호기심에 한두개 먹는 정도이고, 옥상에 떨어진 고추씨는 비둘기들이 다 먹었어요 ㅎㅎㅎㅎ
      저 매운걸 어떻게 먹지 했는데, 매운맛을 못느끼는군요..+_+

      2010.09.28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5. 시젤

    새빨간 고추 배경과 이쁜이가 뭔가 잘 어울립니다. 고추를 보니 이제 가을이구나 싶고, 이쁜이의 노랑과 빨강이 또 가을과 무지 잘 어울리네요ㅎㅎ

    2010.09.29 01:16 [ ADDR : EDIT/ DEL : REPLY ]
    • 새빨갛게 말라가는 고추랑, 파란 하늘 보니까 딱 가을이더라두요.
      이쁜이는 단풍색이라 그런지 가을이랑 잘 어울리죠? ㅎㅎㅎㅎ

      2010.09.29 09:06 신고 [ ADDR : EDIT/ DEL ]
  6. 귀요미이쁜이

    이쁜이 벼슬 색깔이 넘 이쁜 빨강이네요. 선명하면서 좀 밝고 건강해 보이는...
    이쁜이 흙놀이하거나 산보하는 거 보면 넘 이뻐요.
    다닭다닭님도 즐거워하는 이쁜이 보면 정말 흐뭇해 할 것 같아요ㅎㅎ

    2010.10.02 03:08 [ ADDR : EDIT/ DEL : REPLY ]
    • 주중엔 식구들이 집에 없기 때문에 휴일엔 가급적 많이 놀아주려고 합니다. 사람들 많은데로 산책나가면 정말 좋아해요 ㅎㅎㅎ

      2010.10.04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02 이쁜이2010. 9. 27. 09:23
이쁜이가 좋아하는 흙놀이룰 하려면 여러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일단 날씨가 날씨가 좋아야 하고, 집에 사람 있는 휴일이어야 합니다.

바로 추석 연휴마지막 날 같이 말이죠 ㅎ




간만이라 아주 신났어요.
그 동안은 주말마다 웬 비가 그렇게 왔는지..








눈 부릅뜨고 뒹굴뒹굴

아무도 방해할 수 없는 포스 ㅋ





다 놀았음




흙터는 이쁜이 뒤로 이쁜이가 파놓은 구덩이가 보이네요.



사진 색감이 다른건 다른 어플을 사용해서 그런거예요 ㅎ




닭들이 상처가 나서 혹시 덧나거나 병균이 들어갈까봐 붕대 감아줬어요.




마냥 신난 이쁜이.



기분좋게 흙놀이를 마친 이쁜이는 약 30분 뒤 물목욕을 당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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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흙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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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희

    이쁜이의 행복감이 저에게도 전해옵니다. ㅎㅎㅎ

    2010.09.27 12:16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ㅎ
      씨 뿌린지 얼마 안된 상자들인데, 이쁜이 맘에 드는 것 한개는 그냥 계속 흙을 파게 두거든요.
      어떤것이 선택되는지는 이쁜이 마음 +_+
      정말 간만이라서 실컷 놀았어요 ㅎㅎㅎ

      2010.09.27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2. 시젤

    흙놀이를 할 때조차 포스가 넘치는 이쁜이!!!
    그래도 저런 모습조차 마냥 귀여워 보입니다ㅎㅎ

    2010.09.29 01:15 [ ADDR : EDIT/ DEL : REPLY ]

02 이쁜이2010. 9. 19. 21:35


이번주엔 날씨가 좋았어요.
하지만 연휴가 길어 산책은 미루고 마당에만 내보낸 게으른 주인 ㅋ






ㅎㅎ 내일은 꼭 산책가자~




휴식은 언제나 편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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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당이 이쁜이 차지네요!!
    이쁜이 파닥파닥하는 바람이 시원하겠어요 ㅋㅋㅋㅋ
    미요도 파닥파닥하면 바람 쬐끔 불거든요~~

    2010.09.22 1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빗자루로 먼지를 쓸어놓으면 파닥파닥 날갯짓으로 다 알려주는 센스! 겨울엔 날갯바람이 약간추울 정도예요 ㅎㅎ

      2010.09.23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2. 귀요미이쁜이

    아우-이쁜이 넘 이뻐요-
    풍성한 깃털에 귀여운 몸짓ㅎㅎㅎㅎ
    다음엔 동영상도 한번 올려 주세요. 이쁜이의 움직이는 몸짓도 보고 싶어요~~
    아-그리고 이쁜이 카툰도 넘 잼나요.이쁜이의 표정이 살아 있는...ㅎㅎ

    2010.09.22 22:54 [ ADDR : EDIT/ DEL : REPLY ]
    • 동영상이랑 그림이랑 올려야지 하면서 귀차니즘때문에 묵혀두고있네요 ㅋ 조만간 꼭 올려볼께요

      2010.09.23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3. 미희

    이쁜이가 많이 심심하고 우울해보여요.

    2010.09.24 22:36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서 오늘은 산책도 노래하고 드라이브도 했답니다
      연휴가 끝나가서 아쉬워요

      2010.09.25 21:49 신고 [ ADDR : EDIT/ DEL ]
  4. 시젤

    퍼덕거리는 이쁜이는 언제봐도 정말 귀엽습니다ㅎㅎㅎㅎ 진짜 움직임이 살아있어요!

    2010.09.29 01:07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쁜이가 힘차게 퍼덕퍼덕 거리면 주변의 먼지들이 모두 날아갑니다 ㅎㅎㅎㅎ
      겨울엔 좀 추워요 ㅎ

      2010.09.30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5. 와..날개짓이 당장이라도 날아가겠네요..

    침대에서 쉬는 이쁜이 완전 부러운데요!!!

    2010.10.17 11:54 [ ADDR : EDIT/ DEL : REPLY ]

02 이쁜이2010. 9. 15. 17:38


요즘 살짝 화제가 되고 있는 새 휴대폰을 구입했습니다.

집에 오자 마자 이쁜이 기념샷.





사진을 로모처럼 찍어준다는 어플이 있길래 냉큼 찍어봤는데, 이건 좀 심하네요 ㅡㅜ
원래는 이것보다 더 빨갛고 하얗게 나왔는데, 손을 좀 봤어요.
그래도 이상함 ㅋ




그냥 내장 카메라로 찍은 사진은 뭔가 좀 희뿌옇달까, 물이 좀 빠진 느낌이어서
포샵으로 색조절을 좀 해봤어요 ㅋ





낮에 찍어도 푸르딩딩하면서 희뿌연걸 보니, 카메라 성능이 그냥 요정도인듯.
이것도 포샵처리 ㅋ





원본사진 ㅋ


결론: 이쁜이는 뭘로 찍어도 이쁘다 +_+



Posted by 다닭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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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쁜이는 무엇으로 찍어도 예쁘다 ㅎㅎ
    정말 너무 예쁘네요^^

    2010.09.15 22:00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쁜이가 카메라라면 질색을 하는데, 휴대폰으로 찍으니까 뭔지 잘 모르고 그냥 쳐다만 보네요 ㅎㅎㅎㅎ

      2010.09.16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2. 노예 계약 기간이 1년도 넘게 남은 3G 사용자는 손가락만 빨며 구경합니다...ㅠ

    2010.09.15 2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3년 반동안 기프티콘 전송도 안되는 올드한 폰을 쓰며 기다린 보람이 있어요 ^^

      2010.09.16 09:30 신고 [ ADDR : EDIT/ DEL ]
  3. 포스가 느껴지는 이쁜이 ~
    평소와는 조금 다른 이쁜이네요 +_+
    보정 후의 놀이터 사진도 멋진걸요!

    저는 얼마전에 핸드폰 잃어버려서 임대폰 쓰고 있어요 ㅠ_ㅠ
    임대폰 신청하러 간 그날이 하필 iPhone4G 가 나오는 날이라 사람들이 북적북적 ;;;;
    일어버린 폰은 약정 1년4개월 남은 스마트 폰이었거든요....

    2010.09.16 14: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폰 분실이라니...ㅡㅜ
      이쁜이가 아이폰 두드리는걸 유심히 보더니, 저 없을때 퍽퍽 쪼기 시작..ㅡㅜ

      2010.09.16 18:02 신고 [ ADDR : EDIT/ DEL ]
  4. 시젤

    뭘로 찍어도 정말 귀엽습니다ㅎㅎㅎㅎ

    2010.09.17 23:41 [ ADDR : EDIT/ DEL : REPLY ]
  5. corona

    폰으로 찍은 것도 괜찮은데요! 모니터에 따라서 너무나 다르게 보여서 그런가봐요.

    2010.09.29 17:26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그런가요?
      찍다보니까 또 카메라가 괜찮은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ㅎㅎㅎㅎ
      역시 찍사가 부실해서? ㅋ

      2010.09.30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02 이쁜이2010. 9. 11. 15:44



하루가 멀다하고 비가 옵니다.
산책도 못하고, 흙놀이도 못가서  주둥이가 댓발 나온 이쁜이.





















힐끔











취미인 피아노 연주를 즐기며 맑은 날을 기다립니다.



Posted by 다닭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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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첫번째 사진! 꼬까옷 입은 이쁜이네요~
    털갈이를 했나요? 바지 색이 더 하얘진 것 같아요 ㅎㅎ
    주둥이 댓발 나오니 3살은 어려보입니다 ㅎㅎㅎ 동안표정이에요~

    미요는 어제 오후 물+휴지+아몬드 챙겨서 놀이터 옆 벤치에 갔는데
    바람이 너무 강해서 털 휘날리며 아몬드 먹었다지요 ㅎㅎ

    2010.09.13 2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주말 끝나니까 날씨가 좋아지네요.
      근데 돌아오는 주말에 또 비소식이... ㅡㅜ

      2010.09.14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2. 프레리닭

    와아아아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이쁜이다

    왜이렇게 늦게 올려요 ㅠ ㅠ

    2010.09.13 22:48 [ ADDR : EDIT/ DEL : REPLY ]
  3. 요즘 날씨가 많이 오락가락 했죠...비도 많이오고... \
    이쁜이 피아노 실력은 어떤가요^^? 자세는 많이 쳐본 솜씨 같은데...ㅋ

    2010.09.14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나름 현란한 연주 솜씨를 자랑합니다 ^^
      띠링띠링 부리로 열정적인 연주를 선보입니다 ㅋ

      2010.09.14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4. Jamie

    이쁜이도 피아노를 치는데.......
    다룰 줄 아는 악기 하나 없다니;-;

    2010.09.16 12:46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ㅎ 마음 가는대로 두드리는게 연주죠 뭐 ㅎㅎㅎ
      가끔 보면 기분좋을때 똥똥 두드리는거랑, 기분 안좋을때 두드리는 거랑 감정의 차이가 느껴지기도!

      2010.09.16 18:03 신고 [ ADDR : EDIT/ DEL ]
  5. 시젤

    첫번째 사진의 새하얀 바지가 마치 막 빤 것 같아요. 고개 갸웃거리는 게 귀엽네요ㅎㅎ
    이쁜이도 피아노를 치는군요! 이쁜이의 연주를 들어보고 싶네요ㅋㅋ

    2010.09.17 23:37 [ ADDR : EDIT/ DEL : REPLY ]
    • 기회가 되면 이쁜이의 피아노 연주 동영상 올려볼께요 ㅎㅎ
      이쁜이의 깨끗한 닭털바지는 매일매일 부지런히 다듬어서 유지합니다 ^^

      2010.09.18 09:45 신고 [ ADDR : EDIT/ DEL ]

02 이쁜이2010. 9. 6. 20:54


건대에 처음 가봤어요 ㅎㅎ
호숫가에 사는 유명한 거위



사람들만 보면 먹을 것좀 달라고 큰소리로 우는데,
사람들은 야속하게 사진만 찍네요




딱히 얻는 것이 없자 그냥 풀숲을 헤치며 알아서 먹이를 찾아 먹던
사이좋은 거위들.




참새도 별로 겁이 없어요





비둘기들은 사진을 찍거나 말거나 염장질에 정신이 없습니다 ㅡ_ㅡ





혼자 쓸쓸히 헤엄치던 오리.



Posted by 다닭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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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젤

    거위를 제대로 본 적이 없었는데 저렇게 생겼군요.. 부리 부근이 굉장히 특이하네요. 그런데 무엇보다도 마지막 사진의 혼자 있는 오리가 너무 쓸쓸해 보이고..ㅠㅠㅠㅠㅠ

    2010.09.07 01:18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리는 혼자라 쓸쓸해보이긴 한데, 가장 부지런하게 헤엄치면서 뭔가 찾아먹고 있었어요. 왜 한마리 밖에 없는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ㅋ
      거위는 저렇게 큰 부리로 꽥꽥 크게 소리지릅니다 ㅎㅎㅎ

      2010.09.07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2. 이런 캠퍼스들을 보면 참 부러워요. 제가 다니는 학교는 너무 삭막하거든요-

    +아, 물론 염장질 비둘기는 안 부럽네요 ㅋ

    2010.09.07 1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다녔던 학교도 좀 삭막해서, 캠퍼스에 호수까지 있는걸 보니 부럽더라구요 ㅎㅎ
      염장 비둘기는 코앞에서 사진을 찍는데도 서로 털 다듬어주느라 정신이 없... ㅋ

      2010.09.08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3. 이쁜이는 안데려갔나요^^? 안보이네요~ㅎ

    2010.09.07 2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02 이쁜이2010. 8. 26. 15:25

비가 하루가 멀다하고 오네요 ㅡ_ㅡ


색다른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을때도 있어요 ㅋ















지하철 입구 유리천장에 생긴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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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닭다닭
TAG , 파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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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젤

    저게 대체 어디에 비친걸까.. 하고 있었는데, 유리천장이었군요. 뭔가 꼭 그래픽같기도 한 것이 굉장히 환상적으로 보여요.

    2010.08.26 17:37 [ ADDR : EDIT/ DEL : REPLY ]
    • 매일 출퇴근하면서 다니는 곳인데, 누가 말해줘서 알았어요 ㅎㅎㅎㅎ
      다니면서 천장을 잘 안보게 되나봐요.ㅎ

      2010.08.26 18:03 신고 [ ADDR : EDIT/ DEL ]
  2. 사진이 느낌이 좋아요~~

    2010.08.27 16:14 [ ADDR : EDIT/ DEL : REPLY ]
  3. 동글동글 참 예쁘네요 :)

    2010.08.28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유리 프레임이 안 보이는 사진은 물 속에서 건물을 바라보는 기분이 드네요-

    2010.08.29 0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물 속에서 보는 것 같았어요. 천장에 저렇게 물이 고이는게 배수 처리가 잘 안돼서 그런걸텐데, 보긴 좋더라구요 ㅋ

      2010.08.30 09:17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