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이쁜이2011.11.01 21:18




이쁜이가 떠났습니다..
몇달 간, 제대로 서지도 못하고, 마지막엔 몸도 못 가누고, 
숨도 힘들게 쉬는 상태가 계속되더니
식구들이 모두 출근한 사이에 갔네요.
상태가 안좋아서 회사에 늦는다고 대충 둘러대고
햇볕도 쪼여주고, 옥상에서 상추도 먹이고, 밀웜도 먹이고 주물러주다 갔는데,
출근하고 얼마 안돼 간 모양입니다.
식구들 없을때 혼자 간게 계속 걸리네요.

우리 이쁜이, 정말 예쁜 닭이었어요
명복을 빌어주세요.

이쁜이(2004.6.28 ~ 2011.10.27)

 
Posted by 다닭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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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니다

    세상에서 제일 이쁜 우리 이쁜이.. 하늘에서 아프지 말고 행복하길..

    2011.11.02 09:46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늘은 그냥 지나갈 수 없어서....
    한동안 이쁜씨 소식 듣는 기쁨으로 들르곤 했는데 이젠 그럴 수 없게 됐네요.
    이쁜씨 다른 세상에서도 역시 좋은 이들 만나서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
    안녕 이쁜씨....

    2011.11.02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1.11.02 11:33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1.11.02 11:59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1.11.02 15:40 [ ADDR : EDIT/ DEL : REPLY ]
  6. 명복을 빕니다

    이쁜이만큼 사랑받은 닭도 없을거에요
    무지개다리 너머에서 행복하게 지내길 빌겠습니다
    힘내세요

    2011.11.03 14:38 [ ADDR : EDIT/ DEL : REPLY ]
  7. 요한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글을 남기고 있는 저도 같은 기억이 있어서인지 남의 일 같지 않아요.

    예전... 텍큐에서 '벼라'라는 닉네임 쓰실 때 글을 남긴 적이 있었어요.
    그후로 가끔 들어와 죄송하게도 글만 읽고 가곤 했는데 이번에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윗분 말씀처럼 이쁜이만큼 사랑받은 닭도 더 없을 거예요.
    이쁜이는 특별한 닭이었던 것 같아요.
    그냥 닭이 아니라 가족이었으니까요.

    동물세계에 천국이 있다면 이쁜이는 분명 그곳에 가 있지 않을까요?
    살아있는 동안 벼라님과 벼라님 가족분들의 얼굴에 미소를 더 많이 가져다주었을 것이고
    이쁜이도 불행한 운명에서 벗어나 가족들의 온갖 사랑을 받으면서 살았으니 여한이 없을 거예요.
    마지막을 함께 해주지 못한 것 때문에 너무 마음을 쓰지 않으셨으면 해요.
    어쩌면 그건 이쁜이가 벼라님과 벼라님 가족분들을 위해 마지막 선물을 한 것일지도 몰라요.
    이쁜이의 빈자리가 크고 마음도 많이 아프시겠지만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평화를 빕니다.

    2011.11.03 19:56 [ ADDR : EDIT/ DEL : REPLY ]
  8. 귀요미이쁜이

    너무 안타깝네요. 꼭 건강 회복하길 바랬는데...ㅠ
    저도 아픈 개와 같이 사는 입장이라 이쁜이 소식이 더 가슴 아프게 다가 오네요.
    이쁜이가 꼭 좋은 곳으로 가서 편안하게 잘 지내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다닭다닭님도 기운 내시구요.
    그리고 이쁜이는 블로그에서 사진과 글로써 밖에 만나지 못했지만 정말 멋진 닭이었어요.
    카리스마있고 똑똑하고 자태도 멋지고 사람들에게 즐거움도 주는 멋진 이쁜이...
    이쁜아...편하게 그 곳에서 잘 지내- 안녕...

    2011.11.04 18:34 [ ADDR : EDIT/ DEL : REPLY ]
    • 못난이 (15년 넘게 산 개)가 죽었을 때는, 고생도 덜하고 가고, 이쁜이가 있어서 위로가 됐는데, 지금은 많이 허전합니다. 위로 고맙습니다..

      2011.11.04 23:45 신고 [ ADDR : EDIT/ DEL ]
  9. 샤롱

    나 너무 뜨문뜨문 들어왔나보다.. 토닥토닥.. 이쁜이도 니네 가족을 만나서 행복했을꺼야..

    2011.11.07 08:45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쁜이 ㅠㅠ

    이쁜이가 결국 무지개다리를 건넛군요 ㅠㅠ
    저도 이쁜이랑 똑같이 생긴 닭을 키웠었어요
    초등학교앞에서 산 병아리가 저렇게 잘 컷었죠
    눈팅이지만 별이님 블로그 즐겨봤는데 ㅠ
    너무 안타깝네요
    좋은가족을 만나 행복하게 살다 갔으니 다행이에요 힘내세요

    2011.11.13 22:21 [ ADDR : EDIT/ DEL : REPLY ]
  11. 시젤

    일 한답시고 바빠서 한동안 들어오지 못 하다가, 오늘 너무 추워서 수면 양말 신어야겠어서 찾다가 문득 이쁜이 생각이 났어요. 전에 수면양말 신고있던 이쁜이가 떠올라서.. 그래서 오래간만에 찾아왔는데 들어오자마자 이런 슬픈 소식을 알게 됐네요. 키우던 닭들을 보내고 이쁜이 보면서 저희 닭이 떠올라서 마치 제가 키우던 닭인 양 예뻐하고, 아플 떄마다 어떡해.. 하면서 봐서 그런지 보자마자 눈물이 나네요. 좋은 분 만나서 행복하게 살며 사랑도 듬뿍 받았으니, 분명 좋은 곳으로 갔을 겁니다.

    2011.11.23 19:01 [ ADDR : EDIT/ DEL : REPLY ]
  12. 미남사랑

    그래도 이쁜이는 행복한 꼬꼬였네요..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이제는 이쁜이 만화를 보기가 힘들겠네요..ㅠㅠ
    이름만큼 이뻤던 이쁜이~~~ 안녕~~~

    2011.11.24 09:56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ㅇㅇ

    아마 이쁜이를 디시에서 처음 봤던 것 같아요.
    그땐 와, 닭을 키우는 사람도 있네 싶어 호기심으로 들여다봤는데 정성과 사랑으로 아껴주시는 모습보고 감동받았죠.
    사랑을 듬뿍 받고 갔으니 이쁜이는 그동안 행복했을 겁니다.
    아마 누나와 엄마가 울지 말라고 착한 이쁜이 다들 출근했을 시간에 조용히 갔나 봐요.
    세상에서 가장 사랑 많이 받은 닭. 이쁜이를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2011.12.01 09:59 [ ADDR : EDIT/ DEL : REPLY ]
  14. ㅠㅠ

    오랜만에 왔는데 ㅠㅠ...
    이쁜이는 행복하게 살았다는걸 자기도 알거에요 ㅜㅜ힘내세요 ㅠㅠ

    2011.12.08 19:33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 오랫만에 와서 이쁜이의 모습을 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이런 청천벽력같은 소식이.ㅠㅠ
    벼라님과 가족들에게 사랑받고 갔으니 좋은 기억들을 안고 갔을꺼예요.

    힘내세요..

    2011.12.12 23:16 [ ADDR : EDIT/ DEL : REPLY ]
  16. 물꼬기

    이쁜이 떠난 걸 지금에야 알았어요...
    지금은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잘 놀고 있을거에요. 못난이랑 같이 오래오래 기억할거에요.
    건강하세요..

    2012.02.14 01:30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뿐이가... 떠났군요.
    요새 어떻게 지내나 궁금해서 들어봤는데, 급 허전해지네요.
    다닭다닭님과의 인연이 있었기에 이쁜이는 꽤 행복했을겁니다.
    힘내시고 좋은 추억 가슴속에 간직하면서 파이팅 합시다.

    2012.03.01 21:50 [ ADDR : EDIT/ DEL : REPLY ]
  18. 에고

    저까지 눈물이 나네요. 그동안 다닭다닭님의 이쁜이 글을 보며 웃으며 참 행복했었는데....분명 좋은 곳으로 갔을 거라 믿습니다.

    2012.09.20 16:15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예전에 올리셨던 이쁜이사진들이 너무 맘에들어서 저장해놨다가 오늘 문득 생각나서 보다가 블로그 찾아왔어요
    이쁜이가 무지개다리 건넜군요 정말 안타까워요.. 다닭다닭님이 애정 많이 주신만큼 이쁜이도 행복했을거예요!

    2014.05.26 2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02 이쁜이2011.09.13 22:14




이쁜이의 상태는 추석연휴동안 오락가락했어요.
며칠 새 갑자기 서 있지 못할 정도로 안좋아 지더니,
오늘 저녁엔 걸어보겠다고 마구 움직여서 기특합니다. 

약먹기 싫다고 마구 반항해도 좋으니, 상태가 더 좋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osted by 다닭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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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고 우리 이쁜이 얼른 나아야 할텐데-_ㅠ

    2011.09.14 00:39 [ ADDR : EDIT/ DEL : REPLY ]
    • 옆에서 자꾸 걱정하는 말을 하는 것 보다는 긍정적인 말을 건네는 게 이쁜이한테도 좋을 것 같아서 자주 격려해주고 있어요

      2011.09.14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2. 오랜만에 만나는 그림 이쁜이네요 =D (게다가 칼라 *_*) 앙증맞은 혓바닥 ㅎㅎ
    뭔가 쑥 들어오니까 이쁜이가 깜짝 놀랐나봐요 ㅎㅎ
    저렇게 이쁜이가 입을 꾹 닫아버리면 나머지 약은 어떻게 먹이세요?

    2011.09.14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2인 1조로 한사람은 이쁜이를 붙들고, 한사람은 부리를 벌려서 먹입니다 ㅋ
      마구 반항하면 당해낼 재간이 없어요^^;;;;
      그래도 막 퍼덕거리면서 약먹기 싫다고 땡깡피우면 기운이 솟는 것 같아서 안심이예요;;;

      2011.09.14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 이쁜이 목욕할 때도 2인 1조로 하신다고 들었는데ㅎㅎ
      이쁜이 건강해지길 응원할게요. "이쁜아 힘내!!"

      2011.09.14 18:11 신고 [ ADDR : EDIT/ DEL ]
  3. 귀요미이쁜이

    닭 수명은 긴 편이니까 고비만 넘기면 꼭꼭 천수를 누릴 거에요.
    저희 집 개도 11살이 넘었는데 올해 들어서 갑자기 오락가락하네요ㅠ
    심장이 안 좋아져서 저렇게 이쁜이처럼 개구호흡을 하기도 하고
    기관지쪽도 문제있어서 콜록대고...
    암튼 그 때마다 고비는 어째어째해서 잘 넘기고 있긴 하는데...
    우리 이쁜이와 제 개 모두 무병장수하길!!!!

    2011.09.14 19:34 [ ADDR : EDIT/ DEL : REPLY ]
    • 좋아하는 걸 주면 눈을 반짝거리면서 먹고, 몸을 제대로 못 가누는 데도 움직이겠다고 마구 퍼덕거리는 걸 보면서 희망을 갖고 있어요.

      2011.09.15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4. 시젤

    확실히 긍정적인 말을 해야 더 힘이 나는 것 같아요. 동물도 그렇고 지켜보는 사람도 그렇고... 약 먹이시기 힘들겠어요ㅠㅠ 예전에 저희 둘째는 가루약을 받아서 모이랑 섞어줬더니 모이만 골라 먹고 가루약은 안 먹었더라고요?!

    2011.09.15 20:33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쁜이가 아삭거리는 배나 사과를 좋아해서 잘게 썰어주는데, 약을 뿌려서 주면 안묻은것만 귀신같이 골라 먹어요 ㅋㅋㅋ

      2011.09.16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5. 비밀댓글입니다

    2011.09.25 22:00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쁜이도 수박 엄청 좋아해요~ 지금은 제철이 지나서 배를 먹이고 있어요~ 배도 엄청 좋아해서 배를 깎고 있으면 얼른 먹어야된다고 달려들어서 자르지도 않은 통 배를 마구 쪼아먹죠~ 오늘 저녁에도 마구 먹었어요 ㅎㅎ
      과자에 약을 뿌리면 약이 묻어있거나 말거나 잘 먹어서, 달지 않은 과자로 골라서 약을 묻혀서 조금씩 간식으로 주고 있어요~

      2011.09.26 00:50 신고 [ ADDR : EDIT/ DEL ]

02 이쁜이2011.09.04 00:39
이제는 한낮에도 찌는듯한 더위는 없네요~
저녁무렵 공원 산책간 이쁜이 입니당.








풀밭에 앉더니 풀도 좀 뜯다가,
땅을 헤집으려고 하길래 흙더미로 옮겨줬어요.







집에서는 주로 서 있는데, 공원에서는 앉아서 햇볕도 쬐고, 흙도 파먹다가 왔네요~

내일 또 산책가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다닭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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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뜨겁지 않은, 따땃-한 햇빛이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
    이쁜이가 산책 나가자고 조르기도 하나요?

    2011.09.04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밖에 나가고 싶으면 잘 움직이지도 못허는 몸을 끌고 마구 문 쪽으로 가요 ㅜㅠ
      휴일에 잠깐이라도 데리고 나가면 좋아해요~

      2011.09.05 00:56 신고 [ ADDR : EDIT/ DEL ]
  2. 하루

    음 표정이 예전같지 않아보여...

    2011.09.04 17:53 [ ADDR : EDIT/ DEL : REPLY ]
  3. 공원에 약치지 않나요?

    약 친 풀 먹어서 비실비실 하는걸지도 모르겠네요

    2011.09.04 20:43 [ ADDR : EDIT/ DEL : REPLY ]
    • 공원에 있는 풀은 뜯기만 하고 먹진 않아요. 풀 아래 흙만 파길래 흙더미로 옮겨줬어요. 아픈건 관절염과 호흡기 질환이고, 나이가 많아 회복이 더디네요 ㅜㅠ

      2011.09.05 00:47 신고 [ ADDR : EDIT/ DEL ]
  4. 이쁜이가 많이 기운이 없어보이네요 이궁. 얼른 기운을 되찾길 바랍니다~!!
    아 근데 벼라님도 hipstamatic어플을 쓰시는군요~! 반가워요.흐흐

    2011.09.04 22:22 [ ADDR : EDIT/ DEL : REPLY ]
    • 맛난걸 보면 눈이 반짝거려서 다행이긴 한데, 얼른 꼬끼오 듣고 싶어요 ㅎㅎ
      사진어플을 좋아해서 꽤 많이 다윤 받았는데, 쓰는 곳만 계속 쓰게 되네요^^

      2011.09.05 00:49 신고 [ ADDR : EDIT/ DEL ]
  5. 시젤

    요즘은 그래도 날씨가 좀 선선해졌으니 이쁜이도 지내기 편하겠네요. 사진의 이쁜이가 너무 더워보여요ㅠㅠ

    2011.09.15 20:31 [ ADDR : EDIT/ DEL : REPLY ]
    • 날이 좀 싸늘해져서 그런지, 상태가 좀 안좋아져서 혼자 저렇게 앉지도 못합니다 ㅡㅜ

      2011.09.22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02 이쁜이2011.08.18 00:47


 


이쁜이의 몸상태는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하고 있어요.
그래도 못일어나거나 할 정도는 아닌데, 관절염에 호흡기까지 안좋아져서 약을 달고 삽니다.
서 있을때도 항상 어딘가에 기대 있어야 되는데, 약을 먹이다보면 싫다고 온힘을 다해 도망갑니다. ㅡ_ㅡ
저도 이쁜이 약먹이는 스킬이 날로 발전하는 중;;;;

이쁜이 상태가 안좋을 땐 포스팅이 잘 안되네요;;;;

흙놀이 하고 싶어하길래 낑낑대면서 대야에 흙 담아 줬더니, 그냥 멍하니 서있기만 하네요. ㅎㅎㅎㅎ 
그래도 꽤 기분 좋아보이는 표정이예요. 
 
 
Posted by 다닭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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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전에 이쁜이가 흙이 가득한 대야에서 파바바박- 하던게 기억나요 :D
    흙 밟고 있으니까 기분이 좋나봐요. 여유로운 표정의 이쁜이 (두번째 사진)
    "이쁜아~ 약 잘 먹고 건강해져야 해!!"

    2011.08.18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약을 잘 챵겨먹여서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 저렇게 서 있다가 흙을 파먹기도 하고, 앉아있기도 해요 ㅎ

      2011.08.23 23:29 신고 [ ADDR : EDIT/ DEL ]
  2. 힘내라

    조류계의 스타가... 화이팅~!

    2011.08.19 22:38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새 좀 힘이 나는지 약먹일 때 반항도 하고, 뭣보다 식탐이 늘어서 자 먹어서 기특해요+_+

      2011.08.23 23:30 신고 [ ADDR : EDIT/ DEL ]
  3. 비밀댓글입니다

    2011.08.19 23:16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때가 많이 안좋던 때예요. 호흡기가 안좋아져서 힘들게 숨쉬고 그랬거든요. 지금은 휴가 중이라 하루종일 곁에 두고 돌보고 있는데, 출근할때가 걱정이예요..

      2011.08.23 23:32 신고 [ ADDR : EDIT/ DEL ]
  4. 내가 좋아하는 이쁜이~ 얼른 나아라!! 제발!!

    2011.08.20 22:26 [ ADDR : EDIT/ DEL : REPLY ]
    •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좀 기복도 있고, 더디기도 하지만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 특히 식탐이 늘어서 식구들이 뭐만 먹을라치면 달라고 아우성이예요 ㅎ

      2011.08.23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5. 시젤

    많이 좋아졌다니 다행이지만, 그래도 아팠다니 제 마음이 다 아프네요. 하루빨리 완전히 낫길 바랍니다ㅠㅠ..

    2011.08.25 21:05 [ ADDR : EDIT/ DEL : REPLY ]
    •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는 것 보면서 위안삼고 있어요.
      잘 먹어서 기특하고 이뻐요 ㅎㅎ

      2011.08.27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02 이쁜이2011.07.21 13:52



처음으로 공원에 데려갔다가, 그대로 날아가 버린 비둘기..
이날은 그냥 공원이랑 비둘기 보여주고, 도로 데려오려고 한건데, 그렇게 돼버렸네요;;
 


여긴 어디?




저..저것은!




자기랑 똑같이 생긴 비둘기 발견.




공원에서도 빼놓지 않는 이쁜척




비둘기 옆에 덥썩 앉은 조카


슬그머니 손을 내미는데....


옆에 앉는 건 괜찮지만, 손은 대지 말라는군요.



저렇게 근처에서 털도 다듬고, 풀씨도 먹더니

집에가자고 다가가니까 손길 안 닿는 높은 데로 날아가서 안내려왔어요;;;;

부모님이 막 서운해 하심. 엄마는 유모차 끌고 공원 몇바퀴를 더 돌았다네요. 혹시 내려올까 하고..

그 담날 아침 다시 가봤는데, 비둘기들 틈에 섞여서 찾을 수가 없어요 ㅋ

다정하고 착한데다 아직 어린 비둘기라, 다른 비둘기들이 잘 받아줬을거라 생각하고
자주 모이 뿌려주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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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닭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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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헐.. 은혜도 모르는 나쁜 비둘기.ㅠㅠ

    2011.07.21 22:15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집에 찾아올까 수시로 들락거려봤는데, 비둘기들 틈에 잘 적응했는지 보이질 않네요 ㅎ
      섭섭하면서도 잘됐어요 ^^;

      2011.07.22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2. 예뻐요, 진짜 예쁜 비둘기였어요.
    벼라별님이 공원에 놀러가면 언젠가 한 번은 어깨로 내려와주겠죠?
    친구들이랑 즐겁게 잘 지내면 좋겠네요 ^_^

    2011.07.22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푸득푸득 날아서 머리에 앉으면 참 반가울 것 같아요 ㅎㅎ
      이쁜이랑 같이 산책가면 알아보고 근처에 날아와 줄 것 같아요~

      2011.07.22 16:12 신고 [ ADDR : EDIT/ DEL ]
  3. 시젤

    뭔가 아쉽고 그러네요.. 다른 비둘기에 비해 정말 작고 날씬하네요. 분명 벼라별님이 뿌려주신 모이 잘 먹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ㅎㅅㅎ

    2011.07.22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직 청소년(?) 비둘기라, 다른 어른 비둘기들이 잘 데려간 것 같아요.
      비둘기들이 항상 공원에 있는 건 아니고 여기 저기 근거지를 두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모이는 항상 일정한 데가 뿌려주니까 잘 먹고 있겠죠? +_+

      2011.07.22 16:13 신고 [ ADDR : EDIT/ DEL ]
  4. 귀요미이쁜이

    비둘기 입장에선 어쩜 무리들과 사는게 더 행복할 수도 있겠네요.
    그치만 사람 입장에서 보면 비둘기 삶이 한국에선 힘드니까...
    이쁜이와 안전한 집에서 같이 지내면 더 행복하다고 생각하는데...
    뭐 비둘기 의견을 존중해 줘야 겠죠.
    암튼 구해 주고 보살펴 준 은혜를 생각해서라도 박씨하나 물어 오면 좋겠네요.ㅎㅎ

    2011.07.31 22:09 [ ADDR : EDIT/ DEL : REPLY ]
    • 때마침 회사 동료가 복권한장을 줬는데, 그냥 꽝이네요 ㅎㅎㅎㅎ
      바로 담날, 그담날 계속 가봤는데 비둘기무리는 보이는데 구분이 안가요 ㅋ
      자주 가서 모이 뿌려주고 있습니당~

      2011.08.18 00:36 신고 [ ADDR : EDIT/ DEL ]
  5. 새끼가 너무 자랐을 때 데려와서 사람에게 많이 길들여지진 않았나보네요.

    2011.08.24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02 이쁜이2011.07.20 22:40


비둘기는 이쁜이를 참 좋아했어요

쪼르르 근처로 달려가면 이쁜이가 매번 공격했지만,
굴하지 않고 근처를 서성였어요 ~

주로 궁둥이 근처에서 서성였는데, 그러면 몸이 불편한 이쁜이는 잘 알아채지 못하거나,
알아채도 공격을 못했죠 ㅋ 

이쁜이의 멸시와 구박에도 좋다고 따라다니는 걸 보면 참 안쓰러웠어요.
아무래도 이쁜이가 식구들 중 비둘기랑 
가장 비슷하게 생겨서 그런 것이 아니겠나 하는 게 식구들의 추측이었구요. 


이쁜이가 상추 뜯다가 흙을 정신없이 퍼먹을때
슬그머니 다가옵니다. 




"이거 맛나나?"

비둘기도 채소를 뜯어먹더라구요. 




암것도 모르고 흙퍼먹는데 열중한 이쁜이




"나도 한입..."




냠냠냠 먹기 시작한 비둘기와
뭔가를 눈치챈 이쁜이. 




"이놈이 어느새...."




비둘기는 이리 저리 날아다니는 연습을 합니다.




난간에서 날아내린? 비둘기.




목적지는 비닐끈!




착지!




균형잡기 어려운 비둘기.
웃기는 모습이 됐군요.

날아가려고 맘먹은 건지, 나가기 며칠 전부터 사람 손에는 잘 안잡히려고 했던 비둘기예요.
이날도 옥상에 데리고 올라갈 때, 데리고 내려올 때
안잡히려고 하도 이리 저리 날아서 진땀 좀 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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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닭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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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고 처음에 노란머리가 삐죽하게 나왔던 비둘기가 많이 나아졌네요.ㅎㅎ
    먹이 뺏어먹는다고 노려보는 이쁜이 진짜.ㅋㅋㅋ

    2011.07.20 23:30 [ ADDR : EDIT/ DEL : REPLY ]
  2. 시젤

    상추와 흙을 먹는 이쁜이 옆에서 알짱대는 비둘기 진짜 작고 귀엽네요! 나는 폼새를 보면 정말 비둘기인데 착지하면서 기우뚱하는 걸 보면 아직은 덜 익숙했었나 봐요ㅎㅎ

    2011.07.22 15:59 [ ADDR : EDIT/ DEL : REPLY ]
    • 비닐끈이 흔들흔들 하는데 어떻게든 앉아보려고 애쓰더라구요 ㅋㅋ
      이쁜이를 좋아라 해서 공원에 이쁜이랑 산책가면 알아보지 않을까 싶어요.

      2011.07.22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3. 귀요미이쁜이

    흙 먹는 이쁜이 귀요미~~~어우-저 부리에 그라데이션된 흙~~ㅋㅋ
    암튼 이쁜이는 무조건 옳아요.ㅎㅎ

    2011.07.31 22:11 [ ADDR : EDIT/ DEL : REPLY ]

02 이쁜이2011.07.08 23:41

어느날 오후,
박스를 발견한 이쁜이는 들어가 놀겠다고 떼를 쓰는데...







아련한 눈빛



사실은 졸린거임!!

닭의 입천장은 봐도 봐도 신기해요 +_+




이쁜척 엄청하는 비둘기



비둘기 하품은 웃는 것 같네요 ^^



힐끔



비둘기는 어느 정도 크면 근처 공원에 놔줄 생각입니다.
조금씩 집밖 적응용 산책을 시작했어요.
어느날 아침엔 비둘기가 계단에 앉아있다가, 식구들이 눈을 뗀지 5분도 지나지 않아서 고양이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푸득하고 사진의 저 자리(거실 창문으로 보이는 위치)에 앉아 있길래 데리러 나가는데,
 계단에 깃털이 잔뜩 뽑혀 있더라구요.
비둘기가 많이 놀랬는지 살도 좀 빠지고(그동안 통통해서 닭둘기라고 놀렸는데)
식구들도 슬슬 피하더니 요새 좀 회복이 돼서 다시 식구들앞에서 알짱거리면서 이쁜척 합니다.

내일 비가 오지 않아야 공원 진출을 해볼텐데요....



Posted by 다닭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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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번 주말은 비가 많이 내린대요^^;
    비 안올 때 훈련하시고 일찍 들어가세요~!

    2011.07.09 01:01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제 공원에 산책나갔다가 그대로 눌러앉았어요 ㅡ_ㅡ
      식구들 근처에서 놀더니 집에 가자고 하니까 손길 안닿는데로 날아가서 절대 안오네요.
      한참 쫒아다니가 밥만 놓고 왔어요.
      오늘 아침에 다시 가봤는데, 밥만 없어지고 누가 우리 비둘긴지 구분이 안되요 ㅡ_ㅡ
      어제 바로 풀어줄 생각은 없었는데, 아직은 비가 안와서 다행인데, 다른 비둘기들과 어울려서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종종 산책가서 밥주고 오려구요.

      2011.07.10 14:12 신고 [ ADDR : EDIT/ DEL ]
  2. 귀요미이쁜이

    비둘기 아이 이쁜이와 평생 집에서 살면 안되나요?
    키우는게 힘드시면 어쩔 수 없지만....ㅠ
    우리나라 환경이 비둘기가 살기엔 좀 버거운 것 같아서요.
    먹을 것도 음식쓰레기같은 것 밖에 없고 무엇보다 사람들이 비둘기들을 넘 함부로 대해서요.
    비둘기가 바깥에서 사는게 더 행복한지 아닌지 그건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전 이 아이가 집에서 오동통 살도 찌고 가족들에게 이쁨받으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2011.07.09 13:10 [ ADDR : EDIT/ DEL : REPLY ]
    • 집 안에서 낮게 날면서 눈치보는게 좀 안쓰러웠거든요, 이쁜이랑 친해지고 싶어서 자꾸 다가가는데, 그때마다 이쁜이가 공격하려고 해서;;;
      그 공원은 숲을 끼고 있는데다, 해코지 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밥주는 사람들은 종종 봤어요)비둘기들이 살긴 좋더라구요.
      어제 풀숲에서 비둘기들이 풀씨 먹는거 보고 좀 안심했어요.

      2011.07.10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3. 프레리닭

    비둘기 한번 길들이면 놔줘도 집에 계속 올걸요?
    귀소본능이란게 있어서

    2011.07.09 16:42 [ ADDR : EDIT/ DEL : REPLY ]
    • 안그래도 집에 왔나 싶어서 계속 옥상이랑 골목이랑 살펴보는데 안오네요;;; 아침에 다시 공원가서 모이 뿌려놓고 둘러보고 왔어요. 비둘기들은 보이는데, 별로 특징이 있는 생김새가 아니어서 구분이;;;;

      2011.07.10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4. 비둘기가 공원에서 지내게 됐군요...
    개인적으로는 비둘기 사진을 못보게 되어 아쉽지만
    그곳에서 사는 것이 더 자유롭다고 하니 비둘기에게는 좋은 일이네요 ^_^

    앵무새는 부리가 아래쪽으로 동글게 있어서 입천장이 거의 안보여요.
    이쁜이 입천장 ㅎㅎ 참 신기해요 =)
    하품할 때 손가락 쑥 넣으면 이쁜이가 마구 화낼 것 같아요 ㅎㅎ

    2011.07.10 2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제 오늘 비가와서 걱정인데, 지붕 있는 의자가 많으니까 거기서 비 피했으면 하고 바라고 있어요..
      이쁜이 하품은 순식간이라 꼬끼오 할때 입에 손가락 쏙 넣어보는데, 마구 화내요 ㅋㅋㅋㅋㅋ

      2011.07.11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5. 시젤

    이쁜이 눈빛이 정말 졸려보여요ㅎㅎ 찢어지도록 하는 하품 뭔가 정말 사람 같습니다ㅋㅋㅋ 정말 닭들 입천장은 언제 봐도 신기해요. 혀도 그렇고....

    2011.07.22 15:56 [ ADDR : EDIT/ DEL : REPLY ]
    • 하품하는 순간을 포착해서 얼른 봐야돼요 ㅎㅎㅎㅎ
      혀는 맛난것을 먹으면 날름거리는게 참 귀엽답니다 +_+

      2011.08.18 00:48 신고 [ ADDR : EDIT/ DEL ]

02 이쁜이2011.06.22 15:30








뿌듯뿌듯한 비둘기와 굴욕에 몸서리 치는 이쁜이







이쁜이한테 알짱거리는 비둘기.
물론 이쁜이는 달갑지 않습니다.





부쩍 큰 비둘기.
혼자 목욕도 잘해요 ㅎㅎㅎ 



Posted by 다닭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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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념 부족 비둘기 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u<
    비둘기랑 이쁜이랑 오래오래 같이 살면 안되나요?
    둘이 정말 잘 어울리는 부자父子지간 같아요 ㅎㅎ
    음... 아빠아들이라고 하기엔 너무 안닮았으니까 삼촌 조카 정도? ㅋㅋ

    2011.06.22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그래도 붙어살 작정인지 밖에 데리고 나가도 집으로 막 날아들어와요 ㅎㅎ
      사이좋은 모습은 못볼듯해요 ㅜㅡ

      2011.06.22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2. 푸핫ㅋㅋㅋ 어떡해요~ 날려보내려고 해도 안되시겠어요;;
    이젠 비둘기와 함께하는 다이어리를 쓰실듯.ㅎㅎ

    2011.06.22 21:26 [ ADDR : EDIT/ DEL : REPLY ]
  3. 귀요미이쁜이

    와아~노랑털 듬성이 많이 자랐네요. 건강해 보여요.이쁘다~~~
    그림에서 이쁜이 황당해 하는 눈 넘 웃겨요.ㅋㅋ
    둘기가 이쁜이를 좋아하는 것 같네요.

    2011.06.24 01:07 [ ADDR : EDIT/ DEL : REPLY ]
    • 비둘기는 이제 제법 커서 잘 날아다녀요. 사람 손 안닿는 곳에 올라가서 한참씩 쉬고 그러네요 ㅎ

      2011.06.25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4. 미희

    아마도 비들기가 제일 편하고 좋아하는 곳이 이쁜이의 날개위와 다닭다닭님의 머리 위? ㅎㅎㅎ
    제가 생각하기에는 비들기의 행동 등등이 이쁜이에게는 좋은 자극제의 역활을 할 것같아요. 제비가 아닌 작은 비들기가 박씨가 아닌 행복과사랑을 다닭다닭님의 가정에 가져다 준 것은 아닌지요.

    2011.06.25 09:19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쁜이가 열심히 기운를 내서 비둘기 혼을 내는걸 보면 이게 좋은건지 헷갈려요^^;; 무려 뛰기도 해요. ㅎㅎ 비둘기는 친해지고 싶은지 자꾸 알짱거리는데, 이쁜이는 매번 공격을 시도합니다;;;

      2011.06.25 22:30 신고 [ ADDR : EDIT/ DEL ]
  5. 시젤

    비둘기가 정말 많이 컸네요! 근데 하필 고르고 골라 이쁜이의 등 위에 앉다니!! ㅋㅋㅋㅋ 오랜만에 보는 이쁜이가 많이 건강해진 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ㅎㅎ

    2011.06.28 23:38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단 비행 연습을 하려고 날아오르면 어디 앉아야 되나 마구 고민하는게 보여요 ㅋㅋㅋ 이쁜이는 몸이 조금씩 좋아지면서 식구들을 따라서 부엌이나 방에 잘 따라들어오게 됐어요 ㅎㅎ

      2011.06.29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02 이쁜이2011.06.13 21:51


따끈따끈한 주말 오후....
졸린 이쁜이....


갸우뚱
 

귀여운 하품!


흡!


우우으음


못참겠다 하품!!!


흡!




사진 고만찍어 꾸에에엑!!! (사실은 그냥 하품 ㅋ)



Posted by 다닭다닭
TAG , 오후, 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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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쁜이 입천장 처음 구경해요 @_@
    마지막 사진에선 진짜 꾸엑엑엑- 화내는 것 같아요 ㅋㅋ

    2011.06.14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쁜이 입천장은 저도 사진으로밖에 못봐요 ㅎㅎㅎㅎ
      하품하는거 귀여워서 얼른 찍었는데, 사진 보니까 막 화내는거 같네요 ㅋ

      2011.06.14 14:53 신고 [ ADDR : EDIT/ DEL ]
  2. 마지막 사진은 진짜 화내는거 같네요.ㅋㅋㅋ 그만찍으라면서.ㅎㅎ

    2011.06.14 22:12 [ ADDR : EDIT/ DEL : REPLY ]
  3. 시젤

    첫 사진은 눈도 게슴츠레한 게 정말 졸려 보이네요.. 연달아 하품도 해대고ㅋㅋㅋ 저러는 거 보면 진짜 사람 같아요!

    2011.06.14 22:39 [ ADDR : EDIT/ DEL : REPLY ]
  4. 귀요미이쁜이

    ㅋㅋㅋ 2번째 사진까지는 아~하품하나 보다 했는데
    3장이나 하품사진을 보니 왠지 웃겨요. 힝-귀여워요.귀여워~~~~
    역시 귀여운 모습은 많이 볼 수록 더더욱 좋은 것 같아요.
    이쁜이 사진 많이많이 올려 주세요~~~

    2011.06.17 22:30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1.06.18 09:50 [ ADDR : EDIT/ DEL : REPLY ]

02 이쁜이2011.06.13 21:31

비둘기는 우리집에 제집인줄 압니다.

여기 저기 편안한 자리를 잘도 찾아냅니다.

주로 이쁜이의 완소 자리들이예요;;;; 





이쁜이의 완소 빨간 돼지를 정ㅋ벅ㅋ



굴러다니는 똥들;;;;



[##_http://byurabyul.co.kr/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8.uf@171E6D4E4DF5FCCB336855.jpg%7Cwidth=%22480%22%20height=%22320%22%20alt=%22%22%20filename=%22IMG_6213.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돼지를 내준 이쁜이는 피곤한 표정으로 신문지 위에 닭가슴을 얹어놓습니다.



"내팔자야..."



피곤한 표정으로 무를 바라보는 이쁜이.
요새 이쁜이가 이런 피곤한 표정을 자주 짓네요 ㅡㅜ


잎파리를 뜯어먹다가 무에 기대 앉습니다. ㅋㅋ




"난 귀엽지롱~~"
 
등받이 쿠션에 앉아서 사람 근처로 슬금슬금 자리를 옮기며 이쁜척을 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웃기는 헤어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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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닭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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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머멋!!! 둘기아가 첫번째 사진에서 뿜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눈망울이 그렁그렁..
    마지막 사진도 귀요미 ♥
    비둘기가 원래 이렇게 예뻤나요? 지금껏 본 비둘기 중 제일 예쁜 것 같아요 :D

    2011.06.13 2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엄청 귀여운척해요 +_+
      ㅋㅋㅋㅋㅋ
      식구들 앞에서 알짱알짱 대면서 이쪽 저쪽 갸우뚱 하면서 쳐다봅니다^^

      2011.06.13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2. 시젤

    ㅋㅋㅋㅋㅋㅋㅋ 비둘기 머리가ㅋㅋㅋㅋㅋ 머리가ㅋㅋㅋㅋ!!!!!! 보고서 웃었어요ㅠㅠㅠ 저 솜털들 참 귀엽네요ㅠㅠㅋㅋㅋ 그보다 이쁜이 자리 뺏겨서 어쩐대요... 왜 이렇게 세상에 지친 표정을 하고 있고ㅠㅠㅠㅠ

    2011.06.14 03:47 [ ADDR : EDIT/ DEL : REPLY ]
    • 다리가 안좋아서 올라가 앉지는 않아도 좋아라 하는 인형인데, 자꾸 비둘기가 탐내니까 속상해하는 것 같아요 ㅡㅜ
      비둘기는 언제나 "난 아무것도 몰라요~" 하는 표정이구요 ㅋ

      2011.06.14 13:24 신고 [ ADDR : EDIT/ DEL ]
  3. 비둘기가 아무리 예뻐도 이쁜이만 하겠나요?ㅋㅋㅋ
    아 진짜 마지막 사진에서 뿜었어요.ㅎㅎ

    2011.06.14 09:47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노란 머리털은 쉽게 빠지지 않네요 ㅎㅎㅎㅎ
      이쁜이가 서운해할까봐 더 많이 안아주고 이쁘다 이쁘다 해줍니다.
      그러면 비둘기가 코앞까지 와서 알짱거리면서 자기도 이뻐해달라고 갸우뚱 쳐다봐요

      2011.06.14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4. 귀요미이쁜이

    넘 이뻐요.둘기~~~
    이쁜이가 스트레스 받지 말고 부디 너그러운 어른의 마음으로 아가 둘기를 이해해줬으면 좋겠어요.ㅎㅎ
    암튼 애교있는 노랑털 듬성 둘기인가 보군요.

    2011.06.17 22:27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직 솜털이 덜빠져서 듬성듬성해요 ㅎㅎ
      이제 많이 컸는데 어떻게 돌려보내야 하나 고민돼요

      2011.06.18 18:35 신고 [ ADDR : EDIT/ DEL ]
  5. 허허허,닭하고 비둘기를 같이 기르시려구요?ㅋ

    2011.08.24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