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일상, 잡담'에 해당되는 글 76건

  1. 2013.01.08 우산모델 고양이 (4)
  2. 2012.11.15 겁많은 고양이 (6)
  3. 2012.10.11 사이좋은 남매 (7)
  4. 2012.09.21 고양이 탁아소 운영중 (8)
  5. 2012.09.11 때에 따라 무서운 비둘기 (8)
  6. 2012.08.18 순찰 도는 두목고양이 + 미묘 너구리 (2)
  7. 2012.08.15 고양이들의 급식소 근황 (4)
  8. 2012.07.30 신나는 하악질 (4)
  9. 2012.07.29 고양이들의 일상 (2)
  10. 2012.07.24 비둘기의 적응력 (4)
01 일상, 잡담2013.01.08 13:08

스팸댓글 지우려다 글을 지워버렸네요;;


새침한 외모의 세모는 우산을 아주 좋아합니다.

집에 놀러오면, 비가 오지 않아도 우산을 펴줘요.







빨간색과 잘 어울리는 미묘 세모.




엉뚱한 매력의 개구장이 삼색이.

빨간색은 그닥 어울리지 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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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닭다닭
01 일상, 잡담2012.11.15 12:56

 

 

 

 

얼굴무늬가 네모라서 '네모'라고 부르는 고양이입니다.

정말 정말 잘생긴 숫놈이예요.

네마리 중 가장 덩치가 크지만, 겁은 가장 많아서 하루 한번밖에 못보는 고양이예요.

힘이 세서, 방충망에 몇번 매달려서 노니까 방충망이 너덜너덜 다 찢어졌어요 ㅋ

다른 고양이들은 집안에도 조금씩 들어오지만, 네모는 겁이 많아서 현관에서 저렇게 식구들을 바라보다가 그냥 갑니다.

밥이라도 맛난거 주려고 가까이 가면 후다닥 도망가서 한동안 안올정도로 겁이 많습니다.

여름엔 방충망을 열고 앉아서 모기떼가 들어오고, 겨울이 되니 너무 춥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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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닭다닭
01 일상, 잡담2012.10.11 17:20
노랑둥이와 새침한 얼굴의 턱시도는 호기심이 아주 많습니다.
겁도 별로 없어서 식구들에게도 가까이 옵니다.
특히 노란 녀석은 애교도 아주 많아서 틈만나면 냥냥거리면서 부비적댑니다. ㅎㅎ












아웅다웅~

두 마리는 다른어이들에 비해 격하게 노는 편입니다.
열심히 놀아서인지 사냥도 잘 해서, 요 며칠간은 두마리가 집주변의 쥐들을 모두 소탕했습니다.

아직 어린데도 참 기특합니다.








그림처럼 이쁜 턱시도 - 얼굴 무늬가 삼각이라 '세모'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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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닭다닭
TAG 고양이
01 일상, 잡담2012.09.21 12:58



저녁마다 모기에게 뜯기면서 놀아줍니다 ㅡㅜ







아련한 표정으로 턱긁기









신나게 노는 중








어미는, 여전히 동네에서 살고 있지만, 집으로 밥을 먹으러 오진 않습니다.

아기들이 어미 고양이를 보고 우루루 따라가면 하악거리면서 근처에 못오게 하고,

밥도 안먹고 갑니다. 아기들 밥이라서 안먹고 가는 것 같아요.


영역을 새끼 고양이들에게 넘기고, 근처로 서식지를 옮긴 듯 합니다.

어디 주로 있는지 알면 밥을 챙겨줄텐데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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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닭다닭
01 일상, 잡담2012.09.11 17:13




맛있는 거(아몬드나 잣)줄때는 무릎에 올려놔도 가만히 있다가, 

다 먹으면 너무너무 무섭다고 홀랑 도망가는 비둘기.








사람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안심하는 비둘기.



비둘기는 며칠전, 공원으로 돌려보냈습니다.

한달이 넘게 같이 지냈지만, 다 자란 후 집에 와서인지

식구들이 다가가면 도망가고, 자꾸 나가겠다고 창밖만 쳐다봐서, 

태풍이 지나간 후, 날씨 좋은 주말에  엄마가 공원까지 안고가서 놓아 주었습니다.


데려오고, 다리에 묶인 실을 일일이 잘라내 주셨던 엄마가 많이 아쉬워 하십니다.

다리가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오진 않았지만, 먹고사는데는 크게 지장이 없을 것 같습니다.


집으로 찾아오면 밥을 챙겨주겠다고 하는데, 오지 않을 것 같네요..


그래도 오래오래 건강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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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닭다닭
TAG 비둘기
01 일상, 잡담2012.08.18 15:49




영역 순찰 도는 동네 짱 고양이 입니다.

어미고양이와 새끼고양이 가족들과 잘 지냅니다. 

오늘 아침엔 웬 낯선 고양이가 아기 고양이들에게 시비걸고 있는데, 

짜잔 하고 나타나서 쫓아주었네요.




보너스 어미고양이 너구리의 엄청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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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닭다닭
01 일상, 잡담2012.08.15 15:03







화려한 미모로 먹고사는 고양이 가족.

애교따위 없어도 된다네요~






위부터 어미고양이(너구리), 겁 많은 고양이, 용감하고 호기심 많은 고양이 입니다.


호기심 많은 녀석은 하루 한번씩 현관까지 용감하게 와서 신발냄새 맡고 둘러보고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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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닭다닭
01 일상, 잡담2012.07.30 19:18




이제 좀 얼굴 익혔다고 성의없이 하악거리는 너구리.

후다닥 숨는 새끼들 사이에 끝까지 버티고 서서 용감하게 하악거린다.









그만 하악거리고 부비부비도 하면 좋으련만....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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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닭다닭
01 일상, 잡담2012.07.29 15:20







분신술







어미고양이 너구리의 경계는 좀 덜해졌지만, 새끼들은 아직도 사람을 보면 화들짝 놀라는 아이들이 있어요 ㅎ


아침에 집에서 밥냄새가 나면 부엌 창문 근처에서 냥냥 거립니다.


며칠전엔 누군가가 우리집 장독대 부근에 고양이사료와 물을 잔뜩 주고 갔네요.(가택침입 ㅋ)

고양이 밥을 안주는 줄 알았나 봅니다. ㅎㅎㅎㅎㅎ 

반대편에 주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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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닭다닭
01 일상, 잡담2012.07.24 14:56




매일아침 식구들을 보고 깜짝깜짝 놀라는 비둘기.


손바닥에 맛있는걸 올려놓으면 움찔움찔 하면서도 잘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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