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일상, 잡담'에 해당되는 글 76건

  1. 2013.06.28 세모의 아기 고양이 등장 (2)
  2. 2013.06.20 나는 되고 너는 안됨 (4)
  3. 2013.06.11 턱시도 근황
  4. 2013.04.23 꽃과 고양이 (4)
  5. 2013.03.04 귀염둥이 삼색이 (6)
  6. 2013.03.04 다정한 노랭노랭이 (4)
  7. 2013.02.23 턱시도 고양이들의 거울놀이 (2)
  8. 2013.02.22 네모의 3일천하 (6)
  9. 2013.01.21 차별대우 (4)
  10. 2013.01.08 오픈 더 도어, 플리즈~ (6)
01 일상, 잡담2013. 6. 28. 13:39



아기 고양이들이 엄마인 세모를 따라 거실에 들락거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교육을 잘 받았는지 사람은 무서워하는 군요;;

막 도망가요 ㅡ_ㅜ





미모 돋는 세모의 아기들은 





세모를 닮았지만 묘하게 웃기게 생겼어요;;;


애기들이 못생겼다니깐

"못생겨도 자기 자식은 이쁜 거란다."라는 엄마의 말씀.


엄마가 우리를 볼때 그런 심정인지, 진심이 느껴졌어요.





동네에 콧등에만 흰 무늬가 있는 덩치큰 숫고양이가 어슬렁 거린적이 있는데, 

보자마자 얘네들의 아빠인걸 한눈에 알아봤습니다. ㅡ_ㅡ






사람은 무서워도 쥐돌이는 무섭지 않아!


한마리 더 있는데, 콧등이 흰 아이랑 똑같은 무늬에 얼굴만 까매요. 

겁이 많은 데다 콧등 흰 아이랑 번갈아 나타나서 첨엔 새끼가 두마리인줄 알았어요;

겁이 많아서 사진도 못찍었네요 ㅋ







버티고 있으면 맛난거 주겠지.jpg







다정하게 아기들을 잘 보살피던 노랭이는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아무리 찾아도 없고, 어딜 갔는지 모르겠네요.

한참 뒤에 돌아오는 경우도 있다니까 무작정 기다리는 중인데,  얼른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네모랑 노랭이랑 남자애들이 없어져서 동네에 영역을 넓히러 가서 안오나보다 하고 있지만, 답답한건 어쩔 수 없네요.







노랭이가 없어지자 육아가 더욱 힘들어진 세모.

말 안듣는 개구장이 애들에게 잔소리하느라 목이 쉴 지경입니다.

아기들은 키튼사료도 먹고, 젖도 빨아먹고 하면서 지냅니다.




'01 일상,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모의 아기 고양이 등장  (2) 2013.06.28
나는 되고 너는 안됨  (4) 2013.06.20
턱시도 근황  (0) 2013.06.11
꽃과 고양이  (4) 2013.04.23
귀염둥이 삼색이  (6) 2013.03.04
다정한 노랭노랭이  (4) 2013.03.04
Posted by 다닭다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실타래 가지고 노는 새끼고양이 진짜 귀여워요>_<

    2013.06.29 11:33 [ ADDR : EDIT/ DEL : REPLY ]

01 일상, 잡담2013. 6. 20. 13:13





아기들이 조금씩 젖을 떼면서 거실로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네모가 오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ㅡ_ㅜ



'01 일상,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모의 아기 고양이 등장  (2) 2013.06.28
나는 되고 너는 안됨  (4) 2013.06.20
턱시도 근황  (0) 2013.06.11
꽃과 고양이  (4) 2013.04.23
귀염둥이 삼색이  (6) 2013.03.04
다정한 노랭노랭이  (4) 2013.03.04
Posted by 다닭다닭
TAG 고양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완전 고문이네요...ㅠㅠ

    2013.06.21 13:27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 와중에 아기고양이들이 사람 근처로 오면 위험하다고 마구 잔소리합니다. ㅡ_ㅡ;;

    2013.06.22 1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저번주 동물농장에서 낙지를 좋아해서 주인집 낙지를 훔쳐먹는 고양이가 나왔었는데요, 알고보니 새끼를 낳은 어미고양이인데 아기들이 젖을 빨아서 젖이 안나오다 보니까 낙지를 먹었던 고양이가 생각나는 카툰이네요ㅎㅎ 완전 다른 이야기이긴 하지만 이거 보니까 이상하게 그 에피소드가 떠오르네요^^

    2013.06.23 23:01 [ ADDR : EDIT/ DEL : REPLY ]
    • 아기들 젖을 주고 나면 달려와서 맛있는 거 달라고 마구 졸라요 ㅎ
      피곤하면 그냥 애기들 없는 집 안으로 들어와서 쉬기도 하구요~

      2013.06.24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01 일상, 잡담2013. 6. 11. 12:23
어느날 밤, 네모는 밥먹으러 들어오다가 
몰래 뒤따라와 똥꼬 어택(장난)을 날리던 노랭이때문에 발작 수준으로 놀라 날뜁니다.
가뜩이나 겁이 많은데, 한층 더 소심해져서
그 이후로는 밤에만 살짝와서 밥만먹고 사라집니다 ㅜㅜ

낮에 찍은 가장 최근 사진입니다.







세모는 아기들을 우리집 지하로 옮겼습니다. 하핫
턱시도 두마리예요 +_+
젖뗄때가 되어서 데리고 왔나봐요.
그 동안 어디 있나 답답했었는데, 지하실과 마당을 오가며 종종거립니다.
세모와 다정한 노랭이가 번갈아가며 돌봅니다.

수유 후 와서 쉬는 세모. 
아기들이 어디 있는지 몰를 때 애기 데려오라고 다그치면
저렇게 벌렁 누워서 아기들이 젖 잘 먹고 있다고 몸소 알려주었답니다.



'01 일상,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모의 아기 고양이 등장  (2) 2013.06.28
나는 되고 너는 안됨  (4) 2013.06.20
턱시도 근황  (0) 2013.06.11
꽃과 고양이  (4) 2013.04.23
귀염둥이 삼색이  (6) 2013.03.04
다정한 노랭노랭이  (4) 2013.03.04
Posted by 다닭다닭
TAG 고양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01 일상, 잡담2013. 4. 23. 14:39

봄입니다.



얼마전만 해도 앙상하던 옆집 앵두나무였는데,





어느틈엔가 이렇게 꽃이 활짝 피었어요~

(지금은 꽃잎이 반쯤 떨어졌네요)





햇살 좋은 주말엔 역시 낮잠!

뒹굴뒹굴 잘 잡니다.





방만한 자세의 삼색이와 언제나 새초롬한 세모.




세모는 지난주에 새끼를 낳았습니다.

집에서 낳으라고 마당한켠에 나름 정성 들인 출산 장소를 마련해 놓았지만, 

이웃집의 빈 개집에 낳은 것 같습니다.




세모와 아기 근처에서 보초를 서다 잠든 노랭이.


근처에서 보초를 서는 노랭이 덕분에 어디 있는지 찾았지요~

다정하고 살뜰한 노랭이 입니다.


세모의 아기들은 식구들이랑 손도 타고 친하게 지내길 기대했는데, 이웃집에서 (몰래) 자라고 있어서 한편으로는 걱정입니다.




'01 일상,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되고 너는 안됨  (4) 2013.06.20
턱시도 근황  (0) 2013.06.11
꽃과 고양이  (4) 2013.04.23
귀염둥이 삼색이  (6) 2013.03.04
다정한 노랭노랭이  (4) 2013.03.04
턱시도 고양이들의 거울놀이  (2) 2013.02.23
Posted by 다닭다닭
TAG 고양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우 쟤네들 옆에서 낮잠자고 싶네요+_+b

    2013.04.24 00:44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기냥이들

    무사히 자라나면 좋겠습니다

    옆집 분들이 좋게 봐주셔야할텐데;

    2013.05.22 18:57 [ ADDR : EDIT/ DEL : REPLY ]
    • 세모가 오고 가는 방향으로 대략 위치만 짐작할 수 있고, 정확히 어느 집인지도 몰라요ㅜㅜ
      젖뗄때가 된것 같은데, 집으로 데려올지 어쩔지 걱정이 큽니다. 하아....

      2013.05.29 19:09 신고 [ ADDR : EDIT/ DEL ]

01 일상, 잡담2013. 3. 4. 22:28


삼색이.

다른 아이들에 비해 올린 사진이 별로 없네요.

사실 찍어놓은 사진은 제일 많은데..ㅋ


다른 아이들에 비해 덩치가 많이 작고, 아기 고양이 같이 발랄해요~

딱 막내 같습니다.




냐옹~



우리집을 영역으로 삼고 밖에 잘 나가지 않습니다.

틈나는 대로 열심히 보초를 섭니다.




귀엽귀엽

귀염둥이입니당~




'01 일상,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턱시도 근황  (0) 2013.06.11
꽃과 고양이  (4) 2013.04.23
귀염둥이 삼색이  (6) 2013.03.04
다정한 노랭노랭이  (4) 2013.03.04
턱시도 고양이들의 거울놀이  (2) 2013.02.23
네모의 3일천하  (6) 2013.02.22
Posted by 다닭다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막내

    ㅋㅋ 귀엽당

    2013.03.06 18:00 [ ADDR : EDIT/ DEL : REPLY ]
  2. 나비야~ 삼색나비야~ 이렇게 불러야 할것 같은 고양이예요+_+

    2013.03.06 21:23 [ ADDR : EDIT/ DEL : REPLY ]
  3. 내가 고양이라도

    꼬시고싶은 자태

    2013.03.16 12:21 [ ADDR : EDIT/ DEL : REPLY ]

01 일상, 잡담2013. 3. 4. 22:07










노랭이는 참 다정합니다.

식구들에게도 다정하고, 고양이 남매들에게도 다정합니다.

고양이들이 놀러나가서 안보이면 울면서 찾아다녀요 ㅎㅎ


같이 태어난 아이들이지만, 다정한 오빠같은 느낌입니다.






'01 일상,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과 고양이  (4) 2013.04.23
귀염둥이 삼색이  (6) 2013.03.04
다정한 노랭노랭이  (4) 2013.03.04
턱시도 고양이들의 거울놀이  (2) 2013.02.23
네모의 3일천하  (6) 2013.02.22
차별대우  (4) 2013.01.21
Posted by 다닭다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막내

    노랭이는 다정하고 애교많고 쌈도 잘하고 쥐도잘잡고..

    2013.03.07 12:50 [ ADDR : EDIT/ DEL : REPLY ]
  2. 유명한 말이 있죠

    노랑둥이는 언제나 옳다

    2013.03.16 10:37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군요!!
      오늘도 노랭이는 편한 잠자리를 놔두고 삼색이를 돌보면서 잠을 잡니다.

      2013.03.18 02:03 신고 [ ADDR : EDIT/ DEL ]

01 일상, 잡담2013. 2. 23. 13:15




문짝 놓고 아웅다웅

바깥쪽이 네모(남), 안쪽에 세모(여)





쪼그려 밥먹을 때만 보이는 어깨의 하트 문신 ♥





나도 대장 좀 해볼까...

아니, 하지마...



여전히 사이 좋은 아이들입니당~

사람들하고도 사이 좋게 좀 지냈으면...ㅜㅜ



'01 일상,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염둥이 삼색이  (6) 2013.03.04
다정한 노랭노랭이  (4) 2013.03.04
턱시도 고양이들의 거울놀이  (2) 2013.02.23
네모의 3일천하  (6) 2013.02.22
차별대우  (4) 2013.01.21
오픈 더 도어, 플리즈~  (6) 2013.01.08
Posted by 다닭다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훈훈하네요

    무병장수하길 빕니다...

    2013.03.02 19:27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오래오래 우리집에서 밥먹고, 좀 더 친해지면 들어와서 잠도 자고 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2013.03.04 22:11 신고 [ ADDR : EDIT/ DEL ]

01 일상, 잡담2013. 2. 22. 12:20




힘내라 네모야 ㅜㅜ




'01 일상,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정한 노랭노랭이  (4) 2013.03.04
턱시도 고양이들의 거울놀이  (2) 2013.02.23
네모의 3일천하  (6) 2013.02.22
차별대우  (4) 2013.01.21
오픈 더 도어, 플리즈~  (6) 2013.01.08
우산모델 고양이  (4) 2013.01.08
Posted by 다닭다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막내

    ㅋㅋㅋㅋ네모 웃교

    2013.02.22 18:48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이고 네모 저녀석 의기소침한거 빨리 나아졌으면 좋겠네요.ㅎㅎ

    2013.02.25 15:10 [ ADDR : EDIT/ DEL : REPLY ]
    • 덩치는 동네 짱먹게 생겼는데, 너무 소심해요 ㅜㅜ
      어릴적부터 남다른 덩치로 대장고양이가 차기 대장후보로 찍었다가, 소심함으로 탈락한듯 합니다.

      2013.02.28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3. 버프라도 걸어주고싶다..

    2013.03.02 19:26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샌 기운을 좀 차렸는지, 와서 맛있는 것 좀 달라고 눈빛 어택도 보냅니다 ㅎㅎ

      2013.03.04 22:10 신고 [ ADDR : EDIT/ DEL ]

01 일상, 잡담2013. 1. 21. 13:08



아이들의 발바닥을 모두 만져본 동생,

아이들의 발톱을 모두 만져본 나




'01 일상,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턱시도 고양이들의 거울놀이  (2) 2013.02.23
네모의 3일천하  (6) 2013.02.22
차별대우  (4) 2013.01.21
오픈 더 도어, 플리즈~  (6) 2013.01.08
우산모델 고양이  (4) 2013.01.08
겁많은 고양이  (6) 2012.11.15
Posted by 다닭다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ㅋㅋㅋ

    만화에서나 볼법한 일이 실제로 일어나는군요

    2013.01.21 21:04 [ ADDR : EDIT/ DEL : REPLY ]
  2. 헛 친함과 안친함의 차이인건가요?ㅎㅎ

    2013.01.22 17:21 [ ADDR : EDIT/ DEL : REPLY ]

01 일상, 잡담2013. 1. 8. 13:40

겁많은 네모는 주로 아침과 저녁에 옵니다.

낮에는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어요.


여전히 문을 못닫게 해서, 


몰래 문을 닫으러 가면


.

.

.

.

.



닫을꼬야?



정말 닫을꼬야?




생긴건 이렇게 늠름한데, 겁도 많고 굼떠서 다른 아이들에게 번번히 간식을 뺏깁니다.




문닫을까 노심초사.







보너스 귀염터지는 물마시기


낮에 지내는 곳에선 물 마실데가 마땅치 않은지, 집에 오면 물을 엄청 마셔댑니다.


검은 부분이 많은 턱시도인데도, 코와 입과 발바닥이 분홍색이예요 +_+


'01 일상,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모의 3일천하  (6) 2013.02.22
차별대우  (4) 2013.01.21
오픈 더 도어, 플리즈~  (6) 2013.01.08
우산모델 고양이  (4) 2013.01.08
겁많은 고양이  (6) 2012.11.15
사이좋은 남매  (7) 2012.10.11
Posted by 다닭다닭
TAG 고양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물마시기 대박

    전 그냥 그릇에 줘서 저런 모습을 한번도 저 각도에서 보질 못했는데

    오늘부터 투명 그릇에 줘봐야겠어요

    2013.01.11 11:11 [ ADDR : EDIT/ DEL : REPLY ]
  2. 너무 귀엽네요 ~ ㅎㅎ
    즐거운 한 주를 보내세요~

    2013.01.14 13:22 [ ADDR : EDIT/ DEL : REPLY ]
  3. 표정이 대박 귀여운걸요 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닷..^^

    2013.01.17 1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