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라별 잡담'에 해당되는 글 325건

  1. 2013.06.28 세모의 아기 고양이 등장 (2)
  2. 2013.06.20 나는 되고 너는 안됨 (4)
  3. 2013.06.11 턱시도 근황
  4. 2013.04.23 꽃과 고양이 (4)
  5. 2013.03.04 귀염둥이 삼색이 (6)
  6. 2013.03.04 다정한 노랭노랭이 (4)
  7. 2013.02.23 턱시도 고양이들의 거울놀이 (2)
  8. 2013.02.22 네모의 3일천하 (6)
  9. 2013.01.21 차별대우 (4)
  10. 2013.01.08 오픈 더 도어, 플리즈~ (6)
01 일상, 잡담2013.06.28 13:39



아기 고양이들이 엄마인 세모를 따라 거실에 들락거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교육을 잘 받았는지 사람은 무서워하는 군요;;

막 도망가요 ㅡ_ㅜ





미모 돋는 세모의 아기들은 





세모를 닮았지만 묘하게 웃기게 생겼어요;;;


애기들이 못생겼다니깐

"못생겨도 자기 자식은 이쁜 거란다."라는 엄마의 말씀.


엄마가 우리를 볼때 그런 심정인지, 진심이 느껴졌어요.





동네에 콧등에만 흰 무늬가 있는 덩치큰 숫고양이가 어슬렁 거린적이 있는데, 

보자마자 얘네들의 아빠인걸 한눈에 알아봤습니다. ㅡ_ㅡ






사람은 무서워도 쥐돌이는 무섭지 않아!


한마리 더 있는데, 콧등이 흰 아이랑 똑같은 무늬에 얼굴만 까매요. 

겁이 많은 데다 콧등 흰 아이랑 번갈아 나타나서 첨엔 새끼가 두마리인줄 알았어요;

겁이 많아서 사진도 못찍었네요 ㅋ







버티고 있으면 맛난거 주겠지.jpg







다정하게 아기들을 잘 보살피던 노랭이는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아무리 찾아도 없고, 어딜 갔는지 모르겠네요.

한참 뒤에 돌아오는 경우도 있다니까 무작정 기다리는 중인데,  얼른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네모랑 노랭이랑 남자애들이 없어져서 동네에 영역을 넓히러 가서 안오나보다 하고 있지만, 답답한건 어쩔 수 없네요.







노랭이가 없어지자 육아가 더욱 힘들어진 세모.

말 안듣는 개구장이 애들에게 잔소리하느라 목이 쉴 지경입니다.

아기들은 키튼사료도 먹고, 젖도 빨아먹고 하면서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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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일상, 잡담2013.06.20 13:13





아기들이 조금씩 젖을 떼면서 거실로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네모가 오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ㅡ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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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고양이
01 일상, 잡담2013.06.11 12:23
어느날 밤, 네모는 밥먹으러 들어오다가 
몰래 뒤따라와 똥꼬 어택(장난)을 날리던 노랭이때문에 발작 수준으로 놀라 날뜁니다.
가뜩이나 겁이 많은데, 한층 더 소심해져서
그 이후로는 밤에만 살짝와서 밥만먹고 사라집니다 ㅜㅜ

낮에 찍은 가장 최근 사진입니다.







세모는 아기들을 우리집 지하로 옮겼습니다. 하핫
턱시도 두마리예요 +_+
젖뗄때가 되어서 데리고 왔나봐요.
그 동안 어디 있나 답답했었는데, 지하실과 마당을 오가며 종종거립니다.
세모와 다정한 노랭이가 번갈아가며 돌봅니다.

수유 후 와서 쉬는 세모. 
아기들이 어디 있는지 몰를 때 애기 데려오라고 다그치면
저렇게 벌렁 누워서 아기들이 젖 잘 먹고 있다고 몸소 알려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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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고양이
01 일상, 잡담2013.04.23 14:39

봄입니다.



얼마전만 해도 앙상하던 옆집 앵두나무였는데,





어느틈엔가 이렇게 꽃이 활짝 피었어요~

(지금은 꽃잎이 반쯤 떨어졌네요)





햇살 좋은 주말엔 역시 낮잠!

뒹굴뒹굴 잘 잡니다.





방만한 자세의 삼색이와 언제나 새초롬한 세모.




세모는 지난주에 새끼를 낳았습니다.

집에서 낳으라고 마당한켠에 나름 정성 들인 출산 장소를 마련해 놓았지만, 

이웃집의 빈 개집에 낳은 것 같습니다.




세모와 아기 근처에서 보초를 서다 잠든 노랭이.


근처에서 보초를 서는 노랭이 덕분에 어디 있는지 찾았지요~

다정하고 살뜰한 노랭이 입니다.


세모의 아기들은 식구들이랑 손도 타고 친하게 지내길 기대했는데, 이웃집에서 (몰래) 자라고 있어서 한편으로는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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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고양이,
01 일상, 잡담2013.03.04 22:28


삼색이.

다른 아이들에 비해 올린 사진이 별로 없네요.

사실 찍어놓은 사진은 제일 많은데..ㅋ


다른 아이들에 비해 덩치가 많이 작고, 아기 고양이 같이 발랄해요~

딱 막내 같습니다.




냐옹~



우리집을 영역으로 삼고 밖에 잘 나가지 않습니다.

틈나는 대로 열심히 보초를 섭니다.




귀엽귀엽

귀염둥이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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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일상, 잡담2013.03.04 22:07










노랭이는 참 다정합니다.

식구들에게도 다정하고, 고양이 남매들에게도 다정합니다.

고양이들이 놀러나가서 안보이면 울면서 찾아다녀요 ㅎㅎ


같이 태어난 아이들이지만, 다정한 오빠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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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일상, 잡담2013.02.23 13:15




문짝 놓고 아웅다웅

바깥쪽이 네모(남), 안쪽에 세모(여)





쪼그려 밥먹을 때만 보이는 어깨의 하트 문신 ♥





나도 대장 좀 해볼까...

아니, 하지마...



여전히 사이 좋은 아이들입니당~

사람들하고도 사이 좋게 좀 지냈으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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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일상, 잡담2013.02.22 12:20




힘내라 네모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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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일상, 잡담2013.01.21 13:08



아이들의 발바닥을 모두 만져본 동생,

아이들의 발톱을 모두 만져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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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일상, 잡담2013.01.08 13:40

겁많은 네모는 주로 아침과 저녁에 옵니다.

낮에는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어요.


여전히 문을 못닫게 해서, 


몰래 문을 닫으러 가면


.

.

.

.

.



닫을꼬야?



정말 닫을꼬야?




생긴건 이렇게 늠름한데, 겁도 많고 굼떠서 다른 아이들에게 번번히 간식을 뺏깁니다.




문닫을까 노심초사.







보너스 귀염터지는 물마시기


낮에 지내는 곳에선 물 마실데가 마땅치 않은지, 집에 오면 물을 엄청 마셔댑니다.


검은 부분이 많은 턱시도인데도, 코와 입과 발바닥이 분홍색이예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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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닭다닭
TAG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