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일상, 잡담2013.06.11 12:23
어느날 밤, 네모는 밥먹으러 들어오다가 
몰래 뒤따라와 똥꼬 어택(장난)을 날리던 노랭이때문에 발작 수준으로 놀라 날뜁니다.
가뜩이나 겁이 많은데, 한층 더 소심해져서
그 이후로는 밤에만 살짝와서 밥만먹고 사라집니다 ㅜㅜ

낮에 찍은 가장 최근 사진입니다.







세모는 아기들을 우리집 지하로 옮겼습니다. 하핫
턱시도 두마리예요 +_+
젖뗄때가 되어서 데리고 왔나봐요.
그 동안 어디 있나 답답했었는데, 지하실과 마당을 오가며 종종거립니다.
세모와 다정한 노랭이가 번갈아가며 돌봅니다.

수유 후 와서 쉬는 세모. 
아기들이 어디 있는지 몰를 때 애기 데려오라고 다그치면
저렇게 벌렁 누워서 아기들이 젖 잘 먹고 있다고 몸소 알려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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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닭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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