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일상, 잡담2013.04.23 14:39

봄입니다.



얼마전만 해도 앙상하던 옆집 앵두나무였는데,





어느틈엔가 이렇게 꽃이 활짝 피었어요~

(지금은 꽃잎이 반쯤 떨어졌네요)





햇살 좋은 주말엔 역시 낮잠!

뒹굴뒹굴 잘 잡니다.





방만한 자세의 삼색이와 언제나 새초롬한 세모.




세모는 지난주에 새끼를 낳았습니다.

집에서 낳으라고 마당한켠에 나름 정성 들인 출산 장소를 마련해 놓았지만, 

이웃집의 빈 개집에 낳은 것 같습니다.




세모와 아기 근처에서 보초를 서다 잠든 노랭이.


근처에서 보초를 서는 노랭이 덕분에 어디 있는지 찾았지요~

다정하고 살뜰한 노랭이 입니다.


세모의 아기들은 식구들이랑 손도 타고 친하게 지내길 기대했는데, 이웃집에서 (몰래) 자라고 있어서 한편으로는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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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닭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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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우 쟤네들 옆에서 낮잠자고 싶네요+_+b

    2013.04.24 00:44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기냥이들

    무사히 자라나면 좋겠습니다

    옆집 분들이 좋게 봐주셔야할텐데;

    2013.05.22 18:57 [ ADDR : EDIT/ DEL : REPLY ]
    • 세모가 오고 가는 방향으로 대략 위치만 짐작할 수 있고, 정확히 어느 집인지도 몰라요ㅜㅜ
      젖뗄때가 된것 같은데, 집으로 데려올지 어쩔지 걱정이 큽니다. 하아....

      2013.05.29 19:09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