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일상, 잡담2012.11.15 12:56

 

 

 

 

얼굴무늬가 네모라서 '네모'라고 부르는 고양이입니다.

정말 정말 잘생긴 숫놈이예요.

네마리 중 가장 덩치가 크지만, 겁은 가장 많아서 하루 한번밖에 못보는 고양이예요.

힘이 세서, 방충망에 몇번 매달려서 노니까 방충망이 너덜너덜 다 찢어졌어요 ㅋ

다른 고양이들은 집안에도 조금씩 들어오지만, 네모는 겁이 많아서 현관에서 저렇게 식구들을 바라보다가 그냥 갑니다.

밥이라도 맛난거 주려고 가까이 가면 후다닥 도망가서 한동안 안올정도로 겁이 많습니다.

여름엔 방충망을 열고 앉아서 모기떼가 들어오고, 겨울이 되니 너무 춥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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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닭다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