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일상, 잡담2012.09.21 12:58



저녁마다 모기에게 뜯기면서 놀아줍니다 ㅡㅜ







아련한 표정으로 턱긁기









신나게 노는 중








어미는, 여전히 동네에서 살고 있지만, 집으로 밥을 먹으러 오진 않습니다.

아기들이 어미 고양이를 보고 우루루 따라가면 하악거리면서 근처에 못오게 하고,

밥도 안먹고 갑니다. 아기들 밥이라서 안먹고 가는 것 같아요.


영역을 새끼 고양이들에게 넘기고, 근처로 서식지를 옮긴 듯 합니다.

어디 주로 있는지 알면 밥을 챙겨줄텐데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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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닭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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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맨 첫번째 고양이 그림이 너무 예뻐서
    아가 들여다 봤었는데 다시 또 들여다 봅니다.^^

    영역 굳이 넘겨주지 말고 같이 살면 좋겠드구마는 고양이들은 그러더군요..
    그게 사람으로선 참 아쉽습니다.

    2012.09.21 16:40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그래도 멀리 가진 않은 것 같아서, 밥먹으러 오지 않나 수시로 살피고 있어요.

      2012.09.23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2. 영역 넘겨주기

    영역 동물인 고양이에게 영역은 목숨이나 다름 없는데

    새끼들에게 안전한 장소를 물려주고 새로운 장소를 개척하러 떠난다는건

    정말 대단한 희생이고 모성애죠

    2012.09.23 01:13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마리가 한데 살긴 좀 좁은지 자기네들끼리 근처 이곳저곳에 자리잡은 것 같아요. 밥먹거나 놀아달라고 할땐 우르르 몰려옵니당.

      2012.09.23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3. 언니다

    웃겨웃겨.. 그래도 에미 고양이 부럽고만...ㅋㅋ

    2012.10.04 09:20 [ ADDR : EDIT/ DEL : REPLY ]
  4. 진짜 대단한 어미고양이예요! 새끼들이 눈에 밟힐텐데 참...

    2012.10.04 21:0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