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이쁜이2011. 8. 18. 00:47


 


이쁜이의 몸상태는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하고 있어요.
그래도 못일어나거나 할 정도는 아닌데, 관절염에 호흡기까지 안좋아져서 약을 달고 삽니다.
서 있을때도 항상 어딘가에 기대 있어야 되는데, 약을 먹이다보면 싫다고 온힘을 다해 도망갑니다. ㅡ_ㅡ
저도 이쁜이 약먹이는 스킬이 날로 발전하는 중;;;;

이쁜이 상태가 안좋을 땐 포스팅이 잘 안되네요;;;;

흙놀이 하고 싶어하길래 낑낑대면서 대야에 흙 담아 줬더니, 그냥 멍하니 서있기만 하네요. ㅎㅎㅎㅎ 
그래도 꽤 기분 좋아보이는 표정이예요. 
 
 
Posted by 다닭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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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전에 이쁜이가 흙이 가득한 대야에서 파바바박- 하던게 기억나요 :D
    흙 밟고 있으니까 기분이 좋나봐요. 여유로운 표정의 이쁜이 (두번째 사진)
    "이쁜아~ 약 잘 먹고 건강해져야 해!!"

    2011.08.18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약을 잘 챵겨먹여서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 저렇게 서 있다가 흙을 파먹기도 하고, 앉아있기도 해요 ㅎ

      2011.08.23 23:29 신고 [ ADDR : EDIT/ DEL ]
  2. 힘내라

    조류계의 스타가... 화이팅~!

    2011.08.19 22:38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새 좀 힘이 나는지 약먹일 때 반항도 하고, 뭣보다 식탐이 늘어서 자 먹어서 기특해요+_+

      2011.08.23 23:30 신고 [ ADDR : EDIT/ DEL ]
  3. 비밀댓글입니다

    2011.08.19 23:16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때가 많이 안좋던 때예요. 호흡기가 안좋아져서 힘들게 숨쉬고 그랬거든요. 지금은 휴가 중이라 하루종일 곁에 두고 돌보고 있는데, 출근할때가 걱정이예요..

      2011.08.23 23:32 신고 [ ADDR : EDIT/ DEL ]
  4. 내가 좋아하는 이쁜이~ 얼른 나아라!! 제발!!

    2011.08.20 22:26 [ ADDR : EDIT/ DEL : REPLY ]
    •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좀 기복도 있고, 더디기도 하지만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 특히 식탐이 늘어서 식구들이 뭐만 먹을라치면 달라고 아우성이예요 ㅎ

      2011.08.23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5. 시젤

    많이 좋아졌다니 다행이지만, 그래도 아팠다니 제 마음이 다 아프네요. 하루빨리 완전히 낫길 바랍니다ㅠㅠ..

    2011.08.25 21:05 [ ADDR : EDIT/ DEL : REPLY ]
    •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는 것 보면서 위안삼고 있어요.
      잘 먹어서 기특하고 이뻐요 ㅎㅎ

      2011.08.27 15:38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