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이쁜이2010. 9. 27. 16:20


추석 연휴 초에 비가 마구 쏟아진 뒤로는
계속 날씨가 좋았어요 :)



우두커니





실은 요렇게 요렇게 부리로 물고 발로 헤집고 싶어서 얼쩡거리던 이쁜이.






안그런척.






그냥 지나가고 있었어






빨간 고추랑 빨간 벼슬, 노란 고추씨랑 노란 닭털







아무데서나 찍어도 화보인생 이쁜이.






얼씨구 좋다~



Posted by 다닭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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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쁜이가 고추 말리는군요 ㅎ 근데 항상 궁금한건데 이쁜이는 짝은 없나요? 혼자는 외로울거같다는

    2010.09.28 0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처음엔 병아리 두마리를 사왔는데, 한마리가 다음날 바로 죽고, 개와 약 3년 정도 같이 살았습니다. 개도 죽고 나서는 계속 혼자 ㅡㅜ

      2010.09.28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2.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쁜이도 반갑지만 좋은 배경이 되어주는 옥상이 참 부러워지네요.
    저는 언제 쯤 옥상, 마당 있는 집에서 살아 볼 수 있을런지...ㅠ

    2010.09.28 04: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작으나마 마당이랑, 옥상 텃밭이 있어서 이쁜이한테 좋은 것 같아요.
      산책 못갈때는 마당에라도 내놓거든요. 텃밭에서 흙놀이도 하고..ㅋ

      2010.09.28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3. ㅎㅎㅎ벼슬과 딱 어울리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0.09.28 09:35 [ ADDR : EDIT/ DEL : REPLY ]
  4. 고추가 이쁜이의 은은한 털색이랑 잘 어울려요 :)
    이쁜이는 고추 좋아하나요?
    새들은 매운 맛을 못느낀다고 하던데.. 그래서 앵무새 모이 중에 고추씨만 팔기도 해요.
    큰 앵무새들은 한 발로 고추 잡고 야금야금 먹기도 해요~

    2010.09.28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쁜이는 호기심에 한두개 먹는 정도이고, 옥상에 떨어진 고추씨는 비둘기들이 다 먹었어요 ㅎㅎㅎㅎ
      저 매운걸 어떻게 먹지 했는데, 매운맛을 못느끼는군요..+_+

      2010.09.28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5. 시젤

    새빨간 고추 배경과 이쁜이가 뭔가 잘 어울립니다. 고추를 보니 이제 가을이구나 싶고, 이쁜이의 노랑과 빨강이 또 가을과 무지 잘 어울리네요ㅎㅎ

    2010.09.29 01:16 [ ADDR : EDIT/ DEL : REPLY ]
    • 새빨갛게 말라가는 고추랑, 파란 하늘 보니까 딱 가을이더라두요.
      이쁜이는 단풍색이라 그런지 가을이랑 잘 어울리죠? ㅎㅎㅎㅎ

      2010.09.29 09:06 신고 [ ADDR : EDIT/ DEL ]
  6. 귀요미이쁜이

    이쁜이 벼슬 색깔이 넘 이쁜 빨강이네요. 선명하면서 좀 밝고 건강해 보이는...
    이쁜이 흙놀이하거나 산보하는 거 보면 넘 이뻐요.
    다닭다닭님도 즐거워하는 이쁜이 보면 정말 흐뭇해 할 것 같아요ㅎㅎ

    2010.10.02 03:08 [ ADDR : EDIT/ DEL : REPLY ]
    • 주중엔 식구들이 집에 없기 때문에 휴일엔 가급적 많이 놀아주려고 합니다. 사람들 많은데로 산책나가면 정말 좋아해요 ㅎㅎㅎ

      2010.10.04 11:16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