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이쁜이2010.09.06 20:54


건대에 처음 가봤어요 ㅎㅎ
호숫가에 사는 유명한 거위



사람들만 보면 먹을 것좀 달라고 큰소리로 우는데,
사람들은 야속하게 사진만 찍네요




딱히 얻는 것이 없자 그냥 풀숲을 헤치며 알아서 먹이를 찾아 먹던
사이좋은 거위들.




참새도 별로 겁이 없어요





비둘기들은 사진을 찍거나 말거나 염장질에 정신이 없습니다 ㅡ_ㅡ





혼자 쓸쓸히 헤엄치던 오리.



Posted by 다닭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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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젤

    거위를 제대로 본 적이 없었는데 저렇게 생겼군요.. 부리 부근이 굉장히 특이하네요. 그런데 무엇보다도 마지막 사진의 혼자 있는 오리가 너무 쓸쓸해 보이고..ㅠㅠㅠㅠㅠ

    2010.09.07 01:18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리는 혼자라 쓸쓸해보이긴 한데, 가장 부지런하게 헤엄치면서 뭔가 찾아먹고 있었어요. 왜 한마리 밖에 없는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ㅋ
      거위는 저렇게 큰 부리로 꽥꽥 크게 소리지릅니다 ㅎㅎㅎ

      2010.09.07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2. 이런 캠퍼스들을 보면 참 부러워요. 제가 다니는 학교는 너무 삭막하거든요-

    +아, 물론 염장질 비둘기는 안 부럽네요 ㅋ

    2010.09.07 1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다녔던 학교도 좀 삭막해서, 캠퍼스에 호수까지 있는걸 보니 부럽더라구요 ㅎㅎ
      염장 비둘기는 코앞에서 사진을 찍는데도 서로 털 다듬어주느라 정신이 없... ㅋ

      2010.09.08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3. 이쁜이는 안데려갔나요^^? 안보이네요~ㅎ

    2010.09.07 2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