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이쁜이2010.02.01 22:22


날씨가 좀 풀렸길래 이쁜이를 데리고 옥상에 갔습니다.



흙!!




파자 파자~

신난 이쁜이




발로 열심히 파헤칩니다.




궁둥이를 하늘로 들고,




힘차게!!


간만의 흙놀이라 신나게 놀았답니다. ㅋ




Posted by 다닭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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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 녹색 이상한거

    엉덩이 밑에
    녹색 이상한게 응아죠?

    2010.02.01 22:24 [ ADDR : EDIT/ DEL : REPLY ]
    • 응아가 녹색인건 맞지만, 저건 풀잎같네요 ㅎㅎㅎ

      2010.02.01 22:40 [ ADDR : EDIT/ DEL ]
  2. 이쁜이의 발길질이 카리스마가 넘치네요.ㅎㅎ

    2010.02.01 23:19 [ ADDR : EDIT/ DEL : REPLY ]
    • 근처에서 사진찍겠다고 얼쩡대다가 흙세례를 받기도 합니다 ㅋㅋ

      2010.02.02 08:57 [ ADDR : EDIT/ DEL ]
  3. 시젤

    예전에 저희집 닭이 흙이 없으니 밥통에 앉아서 저걸 하는 걸 봤었는데... 뭐랄까.. 엄청 힘차게 너무 열심히 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
    이쁜이가 열심히 흙을 파헤치는 모습이 상상이 가네요!

    2010.02.01 23:28 [ ADDR : EDIT/ DEL : REPLY ]
    • 힘차게 파고 힘차게 퍼덕거립니다 ㅎㅎㅎㅎ
      추워서 못나갈때는 이불이나 신문지에 대로 파닥파닥 할때도 있어요 ㅋ

      2010.02.02 08:58 [ ADDR : EDIT/ DEL ]
  4. 첫방문인데 닭을 키우시나봐요. 애완용으로 키우시는거죠? 닭도 강아지처럼 주인을 알아보나요? 궁금하네요^^ 추천하고갑니다

    2010.02.02 00:27 [ ADDR : EDIT/ DEL : REPLY ]
    • 식구들을 구분하고 잘 따릅니다. 골목에서 들리는 발소리도 알아듣구요 ㅎ

      2010.02.02 08:59 [ ADDR : EDIT/ DEL ]
  5. 실업자청년

    파자~파자~

    아유 똘망똘망한게 너무 귀여워요

    2010.02.02 00:58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쁜이는 언제나 똘망똘망하죠 ㅎㅎㅎ +_+

      2010.02.02 09:00 [ ADDR : EDIT/ DEL ]
  6. Jamie cat

    이쁜이는 사랑을 많이 먹고 큰게 보여요~
    얼굴고 해사하고 털도 윤기가 자르르 ㅎㅎㅎ
    근데 벼라님 세자매신가 봐요~
    저도 세자매 중의 막내랍니다><ㅋㅋㅋ

    2010.02.02 14:39 [ ADDR : EDIT/ DEL : REPLY ]
    • 딸부잣집이군요 ㅎㅎ
      이쁜이는 딸만있는 집의 막내로 들어와서 온갖 이쁨을 다 받고 있답니다 ㅋ

      2010.02.02 15:51 [ ADDR : EDIT/ DEL ]
  7. 오랜만의 흙놀이에 이쁜이 신났네요~~ㅋ

    2010.02.02 18:36 [ ADDR : EDIT/ DEL : REPLY ]
    • 마구 신나서 추운지도 모르고 놀았어요 ㅋㅋ

      2010.02.03 08:49 [ ADDR : EDIT/ DEL ]
  8. 우아아...정말 건강해보여요!!!
    그리고 정말 이름처럼 이쁘게 생긴것 같아요...힛...

    2010.02.02 19:42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쁘다 이쁘다 해주니까 점점 더 이뻐지는 것 같아요 +_+

      2010.02.03 08:49 [ ADDR : EDIT/ DEL ]
  9. 박미희

    이쁜이 신났네요.
    우리 언제 꾀돌이랑 같이 만날까요? 여기는 인천이거든요? 아마도 이쁜이가 "형님"해야할거예요 왜냐하면 꾀돌이가 2살이 더 많으니까요.아차 그런데 이쁜이도 집안에서 키우는데 흙목욕을 하고나면 집안으로 데려와서 목욕은 어떻게 시키나요?

    2010.02.02 22:52 [ ADDR : EDIT/ DEL : REPLY ]
    • 저희랑 멀지 않은 데 사시는군요 +__+ (여기는 수원입니다 ㅋ)
      이쁜이는 다른 닭들을 봐도 크게 관심갖지 않지만, 자기와 닮은 '형님'을 봤을 때의 반응이 궁금하기도 하네요^^
      흙놀이를 한 다음에는 물로 목욕을 시키거나, 드라이로 흙을 다 말려 털어줍니다. 안그러면 집이 흙투성이가 되거든요 ㅎㅎㅎ
      이번에는 드라이로 털어주기만 했어요.

      2010.02.03 08:51 [ ADDR : EDIT/ DEL ]
  10. 저는 왜 물 목욕신을 생각하고 들어왔을까요..ㅋㅋㅋ
    이쁜이는 물목욕은 안하나요^^?

    2010.02.03 10:28 [ ADDR : EDIT/ DEL : REPLY ]
    • 한두달에 한번씩 물목욕을 합니다. 뜨뜻한 물로 비누칠해서 목욕한 뒤, 잘 말려줘요. ㅎㅎ 그럼 닭털이 보송보송해집니다.
      흙놀이만으로는 떡지는 털과 넘치는 비듬을 막을 수 없어요 ㅋ

      2010.02.03 10:39 [ ADDR : EDIT/ DEL ]
  11. 아하~ 이쁜이는 흙으로 목욕을 하는군요^^;;
    저는 왜 목욕이라고 하구선 물이 안나오지~^^;;
    했는데^^ ㅎㅎ

    2010.02.03 15:47 [ ADDR : EDIT/ DEL : REPLY ]
    • 흙으로 온몸을 털어내면서 비듬과 먼지를 털어냅니다. 하지만, 그 뒤엔 흙투성이가 되기 때문에 드라이로 털어주거나, 아예 물루 씻겨줘야합니다. ㅋ

      2010.02.04 09:03 [ ADDR : EDIT/ DEL ]
  12. 역시 닭은 흙을 좋아하는 듯.^^

    2010.02.13 11:07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놀기도 하고 먹기도 하고 소화도 시키도 그럽니다 +_+

      2010.02.16 08:51 [ ADDR : EDIT/ DEL ]
  13. 닭은 파헤치는 습성이 있나요??

    2010.02.20 15:36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밥먹다가도 무의식중에 바닥을 파는 시늉을 하기도 해요. 저 사진은 흙놀이를 위해 땅을 파는 중입니다 ^^

      2010.02.20 23:36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