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일상, 잡담2009.12.16 14:11


하도 장갑을 잃어버리고 다녀서
몇해전에는 아빠가 500원짜리 장갑 한묶음을 사다주셨답니다. 실컷 잃어버려도 된다면서.

그리고 그 뒤 저는 그 장갑을 묶음째로 잃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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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닭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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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젤

    저도 지난 겨울엔가 너무 추워서 장갑을 샀었는데, 한 번 쓰고 잃어버렸어요...ㅠㅠ....
    그래서 그냥 맨 손으로 다니고 있습니다ㅋㅋㅋ

    2009.12.16 20:08 [ ADDR : EDIT/ DEL : REPLY ]
    • 장갑은 해마다 사요 ㅎㅎㅎㅎ
      하지만 전에 산 장갑은 하나도 없답니다 ㅋ

      2009.12.16 20:36 [ ADDR : EDIT/ DEL ]
  2. 저도 오늘 디게 추웠는데 장갑 없이 다녔어요.ㅋㅋㅋ 다닐만 하던데요?ㅎㅎ

    2009.12.16 20:18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손은 무사했어요. 반대쪽 소매에 손을 쑤셔넣으면 따뜻해요 ㅎㅎㅎ

      2009.12.16 20:37 [ ADDR : EDIT/ DEL ]
  3. 멋집니다

    묶음을 사다주니 묶음째로 잃어버리다니
    반했어요~!

    2009.12.16 21:04 [ ADDR : EDIT/ DEL : REPLY ]
  4. 언니다

    그런 장갑 있잖아.. 줄로 연결된 벙어리장갑.. 안 쓸때는 목도리처럼 등쪽으로 돌려놓고 쓸때는 꺼내쓰고..

    2009.12.17 17:18 [ ADDR : EDIT/ DEL : REPLY ]
    • 막내

      그런게 소용이 없다 한쪽씩 잃어버리는 게 아니라
      통째로 잃어버려서리;;ㅋㅋㅋ

      2009.12.18 09:01 [ ADDR : EDIT/ DEL ]
  5. 옴마나~~ 저는 물건은 잘 안 잃어버리는데, 요즘은 숫자를 자꾸 까먹네요. 6이라 캤나? 9라 캤나? 뭐 이러면서요. ^^

    2009.12.21 09:31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다른건 잘 안잃어버리는데 유독 장갑만 자꾸 없어지네요 ㅋ

      2009.12.21 10:11 [ ADDR : EDIT/ DEL ]
  6. 장갑을 끈으로 묶어서 목에 걸치셔야겠는데요. ㅋ

    2009.12.21 16:29 [ ADDR : EDIT/ DEL : REPLY ]
    • 통째로 잃어버리거나, 장갑의 존재 자체를 잊어버린답니다 ㅎㅎㅎ

      2009.12.21 17:27 [ ADDR : EDIT/ DEL ]
  7. 와% 정품 타블렛이 찌릿찌릿 방전을 하길래 고무장갑을 샀습니다만...
    하루 쓰고 잃어버렸습니다. 방안에 있었는데, 방안에 있을 텐데
    왜 청소해도 나오지 않는걸까요. 뭔가 잘못 되었어...!

    손이 항상 찬 편이라, 장갑이 꼭 필요한데, 저도 길에 잘 흘리고 다닌답니다.
    이젠 제게 아무도 장갑을 선물하지 않아요. <

    2009.12.24 00:05 [ ADDR : EDIT/ DEL : REPLY ]
    • 분명 방 안에 있는데 절대 나타나지 않는것들이 있죠. 저도 무지 많답니다 ㅡㅜ. 집에 요정이 사는듯 +_+
      그리고 이번 장갑은 꼭 잃어버리지 않겠다는 다짐을 또 반복하고 있어요 ㅎㅎ

      2009.12.24 10:09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