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이쁜이2009.12.02 12:35
어느날 밤,

거실 구석에 놓은 박스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



꾸르륵 꾸르륵 꾹꾹꾹꾹





들켰다!



상자만 보면 좋아라 들어가서 한참 놀고, 털다듬고, 자고 나옵니다.



Posted by 다닭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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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쁜이는 박스애호가군요^^? 박스안에다 집을 만들어 주시면 좋을꺼 같은데
    이쁜이 쉽게 질리는 스타일인가요^^?

    2009.12.02 12:50 [ ADDR : EDIT/ DEL : REPLY ]
    • 박스는 좋아하지만, 여러날 두면 싫증내더라구요 ㅋ
      뭣보다 사람들이 관심가져주지 않으면 시큰둥해요 ㅎㅎㅎㅎ

      2009.12.02 12:55 [ ADDR : EDIT/ DEL ]
  2. 아하하하... 고놈 참...

    2009.12.02 13:43 [ ADDR : EDIT/ DEL : REPLY ]
    • 자기는 숨었다고 생각하겠지만, 이미 꼬리가 삐져나와서 소용없어요 ㅋ

      2009.12.02 14:24 [ ADDR : EDIT/ DEL ]
  3. 시젤

    박스를 좋아하는군요ㅎㅎ
    근데 숨었다고 숨었는데 삐죽이 보이는 꼬리가... 너무 귀여워요! ㅋㅋ

    2009.12.02 22:44 [ ADDR : EDIT/ DEL : REPLY ]
    • 머리만 가려지면 숨었다고 생각하나봐요 ㅋㅋ

      2009.12.03 23:20 [ ADDR : EDIT/ DEL ]
  4. 암닭이면 알 낳을자리 찾는다고 그러지만 웬 수탉이.....

    꾸르륵 꾸르륵 꾹꾹꾹꾹 소리는 비둘기도 잘 내지요.
    주로 머시마가 가시나 날개를 활짝 펼치고 따라다니면서 내는 소리.....^^

    2009.12.02 23:08 [ ADDR : EDIT/ DEL : REPLY ]
    • 집에 놀러오신 할머니는 암탉이 알 낳을 자리 알아봐 주는거라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꾸르륵꾹꾹 하는 소리는 집에 비둘기가 잠깐 있을 때부터 많이 내기 시작했어요. 비둘기한테 배웠나봐요 ㅋ

      2009.12.03 23:21 [ ADDR : EDIT/ DEL ]
  5. 자신을 선물로 생각하는 모양이죠? ㅎ

    2009.12.03 17:15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쁜이선물! 정말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_+

      2009.12.03 23:22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