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이쁜이2009.10.27 21:23


이쁜이는 구석진 곳이나 상자같은 아늑한 장소를 발견하면 마구 우루룩 꾸루룩 거리면서 들어가 앉습니다.
커텐뒤도 좋아하고, 화장대 밑에 들어가기도 해요 ㅎㅎㅎ
한참동안 우르륵꾸르륵 울고 앉아서 쉰 다음, 사람들이 무관심하게 행동하면 뻘쭘해하면서 나옵니다 ㅎㅎㅎㅎ




한낱 상자도 럭셔리하게 보이게 하는 이쁜이 +_+


우루룩 꾸루룩 거리며 앉은 이쁜이



카메라가 맘에 안드는지 상자를 탁탁 칩니다.




힐끔




Posted by 다닭다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