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이쁜이2009. 10. 27. 21:23


이쁜이는 구석진 곳이나 상자같은 아늑한 장소를 발견하면 마구 우루룩 꾸루룩 거리면서 들어가 앉습니다.
커텐뒤도 좋아하고, 화장대 밑에 들어가기도 해요 ㅎㅎㅎ
한참동안 우르륵꾸르륵 울고 앉아서 쉰 다음, 사람들이 무관심하게 행동하면 뻘쭘해하면서 나옵니다 ㅎㅎㅎㅎ




한낱 상자도 럭셔리하게 보이게 하는 이쁜이 +_+


우루룩 꾸루룩 거리며 앉은 이쁜이



카메라가 맘에 안드는지 상자를 탁탁 칩니다.




힐끔




Posted by 다닭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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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김새나 행동이나 "이쁜이"라는 이름값을 하네요.ㅎㅎ

    2009.10.27 22:12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쁘다 잘생겼다 해주면 늠름한 포즈를 취합니다 ㅎㅎㅎㅎ

      2009.10.28 17:46 [ ADDR : EDIT/ DEL ]
  2. 시젤

    꼭꼭꼬로로로록 하는거 너무 귀엽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 다들 그런 아늑한 장소 좋아하나봐요. 예전에 저희 막내는 자기 크기랑 비슷한 조그만 우체국 택배 상자 안에 들어가 앉던데...-//-

    2009.10.27 22:20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번에 오신 할머니가 암탉 알 낳을 자리 봐주는거라고 하셨는데, 그런것 같기도 하고 그냥 아늑한 곳이 좋아서 그러는것 같기도 하고 그럽니다 ㅎㅎㅎ

      2009.10.28 17:47 [ ADDR : EDIT/ DEL ]
  3. 연두아빠

    털두 너무 이쁘고...하는 행동도 이쁘네요...
    너무 귀엽습니다...^^
    상자가 포근하고 좋은가 봅니다...
    이렇게 생명을 귀하게 여기시고 거두시니 꼭 복받으실겁니다..
    좋은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10.27 22:31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저희가 바라는 복은 이쁜이가 건강하게 오래 사는 거랍니다 ㅎㅎ

      2009.10.28 17:48 [ ADDR : EDIT/ DEL ]
  4. 꼬로로록 꼬로로록 해대다가 힐끔 돌아보는 모습이 좋은데요?ㅋㅋㅋ

    2009.10.27 23:20 [ ADDR : EDIT/ DEL : REPLY ]
    • 힐끔 돌아봤을 때 사람들이 보고있으면 더욱 열심히 꼬로록 댑니다 ㅎㅎㅎ
      사람이 없으면 뻘쭘해 하면서 나와요 ㅋ

      2009.10.28 17:49 [ ADDR : EDIT/ DEL ]
  5. 힐끔~ ㅋㅋ 꿈보다 해명이네요. :)

    2009.10.28 14:05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밥을 먹을때나 놀때나 사람이 있으면 꼭 확인하면서 놀아요 +_+

      2009.10.28 17:50 [ ADDR : EDIT/ DEL ]
    • (아아악~~~~ 부끄러..)
      해명 -> 해몽..

      오타에요.. 해명을 해야했기에~ ㅋㅋ (후다닥~)

      2009.10.28 18:12 [ ADDR : EDIT/ DEL ]
  6. 알도 안 낳을 거면서 암탉처럼 구석을 좋아하는군요.^^

    2009.10.30 00:16 [ ADDR : EDIT/ DEL : REPLY ]
    • 본능적으로 행동하는 것 같아요 ㅎㅎ
      맛난거 있을때 마구 식구들 부르는 것도 암탉이나 병아리한테 와서 먹으라고 부르는거라고 하더라구요 +_+

      2009.10.30 08:57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