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이쁜이2009.06.09 18:00

 

 

 

또리방 또리방 이쁜이가 왔어요 +_+

이쁜이는 저 의자위에 앉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1인용 소파에 개 얼굴이 있는 담요를 깔아놨어요.

 

 

 

포근포근 또리방

 

 

 

 

의자에만 앉아도 화보구나!

 

 

 

 

계속 찰칵대자 거슬리는 이쁜이.

 

 

 

 

급기야 일어납니다.

 

 

 

 

의자 모서리를 톡톡 칩니다.

저건 맘에 안든다는 표시예요.

 

산책 나가서도 맘에 안드는 사람이 와서 뭐라뭐라 말걸면

안고 있는 사람 어깨를 톡톡 칩니다.

저 사람 맘에 안드니 딴데 가자는 뜻이죠 ㅋ

 

 

그리고 이쁜이가 좋아하는 저 의자는

식구들이 옷이나 가방이나 책이나 막 올려놓는다고

엄마가 치워버렸습니다. ㅡㅜ

 

 

 

Posted by 다닭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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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저는 이쁜이 좋아하는데 이쁜이가 절 보면 어떤 행동을 보일지가 참 궁금하네요.ㅋㅋㅋ

    2009.06.09 19:51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쁜이는 젊은 아가씨와 엄마또래의 아주머니를 좋아한답니다 ㅎㅎㅎㅎ
      띠용님 보면 꼬끼오 해줄듯 +_+

      2009.06.09 21:57 [ ADDR : EDIT/ DEL ]
    • (안절 부절..) 젊지도 않고, 엄마또래도 아니고.. 전 싫어하겠군요..... 이쁜이가.. 숫컷인가요? (기억이 가물 가물 해서요.. ^^)

      2009.06.09 22:28 [ ADDR : EDIT/ DEL ]
    • 사람들이 관심가져주면 대체로 좋아해요.
      수컷이라 그런건지 식구들이 여자가 많아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여자들은 어리나 젊으나 나이많으나 좋아하구요 ㅎㅎㅎ

      2009.06.10 09:11 [ ADDR : EDIT/ DEL ]
    • 혹시.. 남자같은 제 3의 성.. 공대여성도 좋아할라나요? 하하.. 농담입니다.. (후다닥~)
      (하다가 다시 돌아옴.. ㅠ.ㅠ)
      갑자기 궁금해서 그러는데, 닭은 여잔지 남잔지 어떻게 구별할까요? 혹시 아세요??

      2009.06.11 12:53 [ ADDR : EDIT/ DEL ]
    • 목소리나 이런걸로 아는 듯 합니다.
      얼굴도 뚫어지게 보는데, 생김새로 구분하는지는 모르겠어요.

      2009.06.11 13:20 [ ADDR : EDIT/ DEL ]
  2. 시젤

    이쁜이 눈이 또랑또랑한 것이 정말 예쁩니다ㅠㅠㅠ
    싫은 것도 표현하는군요. 만약 언젠가 절 봤을 때 혹시라도 톡톡 칠까봐 걱정되네요ㅋㅋ

    2009.06.10 04:58 [ ADDR : EDIT/ DEL : REPLY ]
    • 예뻐해주는건 금세 알아차리고 좋아라 합니다*^^*

      2009.06.10 09:11 [ ADDR : EDIT/ DEL ]
  3. 오늘 화보는 왠지 고전미가 풍기는군요.

    2009.06.10 08:0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