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이쁜이2009. 6. 5. 09:39

 

지난 주말, 집에서 뒹굴고 있는데 어디서 삐약삐약 소리가 나더군요.

 

혹시나 해서 카메라 챙겨들고 뛰어나감 ㅎㅎ

 

 

 

 

 

저게뭐지? 저게뭐지?

 

 

이게 뭔가 싶어서 뛰어오던 꼬꼬마들

 

 

 

 

어익후 사람이구나!

 

 

급 뒤돌아 은신처로 달려가는 꼬꼬마들.

 

 

 

 

 

꼬꼬마들의 다리 길이에 비해 계단은 너무나 높습니다. ㅎㅎ

 

 

 

 

아이쿠!

 

 

 

결국 이렇게.

 

 

ㅋㅋㅋㅋㅋㅋ

 

 

 

 

아기들이 보일러실 앞에 둔 빈 개집에 들어가는 걸 보고

그 앞에 물과 사료를 갖다주는데,

그 뒤로는 아기고양이고 어미고양이고 본 적이 없답니다. ㅡㅜ

(개집은 입구가 벽쪽이고, 옆엔 물건이 쌓여있어서 안을 볼 수 없어요)

물과 밥이 없어지고,

간간이 냐옹 소리를 들었다는 식구들의 증언에

엄마 애기 고양이들이 여기 있구나 하고 생각할 뿐 ㅡㅜ

 

 

 

Posted by 다닭다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막내

    나도 너구리 보고시퍼라~~ㅜ_ㅜ

    2009.06.05 09:41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고 귀여워라~ㅎ

    2009.06.05 09:54 [ ADDR : EDIT/ DEL : REPLY ]
    • 또 보고싶은데 밥만 없어지고 보이질 않아요 ㅡㅜ

      2009.06.05 10:49 [ ADDR : EDIT/ DEL ]
  3. 으흐...부비부비 하면 정말 좋겠어요. ^o^

    2009.06.05 16:39 [ ADDR : EDIT/ DEL : REPLY ]
  4. 시젤

    아기고양이들이 정말 너무 귀엽네요!
    털이 부드러워 보여 쓰다듬어 주고 싶습니다;ㅅ;

    2009.06.05 17:26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꼭 친해져서 쓰다듬어주고 싶어요 ㅡㅜ

      2009.06.05 17:45 [ ADDR : EDIT/ DEL ]
  5. 아이고 귀여워요~ 저 발은 정말 만지고 싶어 죽겠네요>_<

    2009.06.05 21:26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와우와 너무 예뻐요!!!
    솜털이 보송보송!
    엄마냥이가 잘 키우고 있는 거군요.
    밥만 없어져도 어디에요~ 건강히 잘 살면 좋은거죠.

    2009.06.06 04:24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밥 잘 먹고 잘 키우고 있구나 해요 ㅎㅎ

      2009.06.06 10:37 [ ADDR : EDIT/ DEL ]
  7. 너무나 귀여운 동물사진들이 많은 곳...ㅠㅠ 올때마다 구경 잘하고 갑니다^^

    너무 귀여운 아기냥이들이네요..ㅠ

    2009.06.10 21:57 [ ADDR : EDIT/ DEL : REPLY ]
    • 아기냥 사진은 더 올리고 싶지만 고양이들이 더 이상 보이질 않네요 ㅡㅜ

      2009.06.15 22:42 [ ADDR : EDIT/ DEL ]
  8. 저 두 악동들. 앞으로 장난이 얼마나 심할지 안 봐도 비디오네요. ㅋ

    2009.06.16 01:38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저도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만 이사를 갔는지 보이지 않네요 ㅡㅜ

      2009.06.17 17:13 [ ADDR : EDIT/ DEL ]
  9. 마지막컷 엄머~하면서도 아이구 귀여워라~하고있어요.
    애기들이 참 토실토실하네요~ 이뻐라~~

    2009.06.17 13:34 [ ADDR : EDIT/ DEL : REPLY ]
    • 벌써 훌쩍 자랐을 것 같아요. 한번만 더 봤음 좋겠는데..ㅡㅜ

      2009.06.17 17:13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