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이와 햇볕을 쬐려고 마당에 나가자
이놈이 이렇게 보고 있었다
이쁜이를 뚫어져라
이쁜이는 개를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잠깐의 조우 뒤
각자 갈길로~
종족을 초월해 시선을 받는 이쁜이.
'02 이쁜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농사짓는 이쁜이 +_+ (12) | 2009.04.29 |
---|---|
이쁜이의 즐거운 요가시간 (18) | 2009.04.14 |
이쁜이와 이웃집녀석 (8) | 2009.04.09 |
화보인생 이쁜이 (6) | 2009.03.31 |
딸기가 좋아~ (6) | 2009.03.30 |
이쁜이 여러장! (17) | 2009.03.04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 강쥐 옷입은건가요? 뭐지? 매치가 안되네..ㅠ_ㅠ
2009.04.09 18:06 [ ADDR : EDIT/ DEL : REPLY ]이쁜이가 눈을 안마추치려고 하네요..ㅋㅋ
이쁜이 자태 넘 알음다워~
저 강아지의 옷은.. 저 집 꼬맹이가 옷이라고 천에 구멍 뚫어서 앞다리에 끼워놓은 것으로 추청됩니다. 나름 패셔너블합니다 ㅎㅎ 이쁜이는 개따위는 관심없어요 +_+
2009.04.10 11:48 [ ADDR : EDIT/ DEL ]좋으면 말로해야지~ 옆집 멍멍이가 소심하네요 ㅋㅋ
2009.04.09 18:47 [ ADDR : EDIT/ DEL : REPLY ]세계로 뻗어나가는 이쁜이의 미모~!!
첨엔 멍멍 짖더니 나중엔 뚫어져라 보기만 하더라구요 ㅋ
2009.04.10 09:03 [ ADDR : EDIT/ DEL ]'왈왈'이라고 한 번 짖어봐 멍멍아.ㅎㅎ
2009.04.09 21:23 [ ADDR : EDIT/ DEL : REPLY ]멍멍 왈왈 ㅋ 저 개가 가까이 오고 싶어서 한참 발을 동동 굴렀답니당 ㅋ
2009.04.10 09:04 [ ADDR : EDIT/ DEL ]강아지가 이쁜이에 대한 환상이 남아있을무렵
2009.04.09 23:46 [ ADDR : EDIT/ DEL : REPLY ]이쁜이가 '꼬끼오' 하고 울어줬어야하는데..ㅋ
개들에겐 꼬끼오를 들려주지 않아요 ㅋ 꼬꼬댁! 하고 호통을 칩니다.
2009.04.10 09:05 [ ADDR : EDIT/ DEL ]